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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힘 또는 정연주의 증언

땅끝
2025-05-09 07:09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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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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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소통의 힘
저자/출판사 : 김형곤, 살림Biz
쪽수 : 194쪽
출판일 : 2010-05-24
ISBN : 9788952214225
정가 : 12000

머리말

Part 1 변화를 실천하라
삶의 방향을 바꾼 소아마비
위대한 실험, ‘뉴딜’
세계를 구한 ‘무기 대여법’

Part 2 패배를 거부하라
아버지의 심장병과 앙기나 협심증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외로운 학창 시절
결혼 생활의 위기
참혹한 시련과 정치라는 평생 직업
불구가 된 나라
자유와 민주주의의 위기

Part 3 배우고 또 배워라
하이드 파크의 독서광
폭넓은 경험과 배움
정치 신인의 현실적 실용주의
‘경청하는 닥터’ 루스벨트
실패는 새로운 시작일 뿐
휴식으로부터 배우다

Part 4 분명한 목표를 제시하라
경제 회복이 최우선 과제
타협할 수 없는 완전한 승리
공동의 목표 그리고 결과의 공유
목표를 평가하는 날카로운 기준
오늘의 비전과 내일의 관계

Part 5 소통으로 국민을 통합하다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배운 타협
죽은 종이를 거부한 기자 회견
놀라운 기만과 국민의 언어
라디오 연설을 통한 국민과의 직접 소통
진정한 소통의 힘
가장 생산적인 민관 협조 체제

Part 6 원칙의 힘으로 국민을 리드하다
정직하게 밝힌 경제 위기
위기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현장을 통한 솔선수범
행동하는 낙관주의

Part 7 권한 위임으로 동기를 부여하라
권력이 아닌 권한
집현의 리더십을 통한 브레인스토밍
타고난 운명을 거부한 열린 리더십
유머의 달인

Part 8 혁신으로 변화를 이끌어라
혁신으로 깬 침묵의 카르텔
불합리한 전통을 깬 합리적 행동
미국의 물줄기를 바꾼 위대한 실험
운명을 거부한 민주주의의 투사

나오며




정연주의 증언
9788996430575.jpg


도서명 : 정연주의 증언
저자/출판사 : 정연주, 오마이북
쪽수 : 386쪽
출판일 : 2011-12-12
ISBN : 9788996430575
정가 : 15000

머리말

프롤로그 · 명예로운 죽음으로 역사에 기록되라

1 그만 물러나시죠
바위처럼 자리를 지키겠다 | 정연주를 증오했던 사람들 | 원고 정연주 vs 피고 이명박
| 재앙의 징후들

2 정연주 해임 작전
사회적 흉기로 전락한 ‘조폭언론’ | 정연주가 죽어야 KBS가 산다 | KBS 노조의 정체를 모르겠다 |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정연주 제거’ 작전 | 어느 KBS 이사의 황당한 전향 | 신태섭 교수도 해임시켜라 | 공영방송을 유린한 역사의 죄인들

3 감사원의 거짓말
권력기관의 ‘정연주 정보보고’ | ‘1500억 원 적자’ 괴물의 출현 | 국민감사청구심사위의 황당한 회의 | 감사원이 주장한 ‘팩트’의 실체 | 경영 잘한 것으로 보이는 박스는 뺍시다 | 드라마 세트장과 아내의 고향 | 돌격대처럼 속도전 벌인 ‘진짜 속내’ | 올림픽 개막 전에 KBS 사장의 목을 쳐라 | ‘암묵적 지시’도 해임 사유 | ‘경미한 범죄’에 내려진 ‘사형선고’ | 2008년 8월 5일, 감사원 치욕의 날

4 MB 정권과 정치검찰
한쪽만 들여다본 외눈박이 수사 | 기나긴 법정 싸움이 시작되다 | 2009년 6월 22일 최후진술 | 검찰 주장을 뒤집은 1심 판결문 | 이명박 정권과 정치검찰이 만든 ‘오욕의 역사’ | ‘피고 이명박 대통령’은 패배했다

5 그들만의 KBS
인사에 개입한 간 큰 노조위원장 | 정연주 사장님은 KBS를 사랑하지 않는군요 | 사퇴만 해주시면 김인규는 제가 막겠습니다 | KBS판 ‘사장님 힘내세요’ | ‘기자 김인규’의 맨얼굴 | 권력기관의 음습한 ‘비밀회동’ | ‘특보 사장’이 아낀 사람들 | ‘특보 사장’에 대한 수구언론의 두 얼굴

6 그래도 희망은 있다
나도 징계하라 | 김인규 사장님, 명예롭게 퇴장하십시오 | 진실은 영원히 감출 수 없다 | KBS의 저널리즘에 희망이 있습니까 | 꺼지지 않는 저항과 비판의 목소리

엄기영 전 MBC 사장에게 보내는 편지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결코 스스로 물러나지 마십시오 | ‘이명박 정권 잔혹사’를 잊지 맙시다 | 한나라당과 엄기영의‘동거’, 정말 어처구니없습니다

젊은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자유언론에 대한 신념-1975년 3월 어느 새벽의 일 | 오만한 권력을 심판하는 화살이 되어라 | ‘마녀사냥의 시대’에 횃불을 드십시오 | KBS와MBC 방송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KBS 후배에게

에필로그·언론과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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