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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의 음모 또는 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

땅끝
2025-05-09 07:09 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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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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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고환율의 음모
저자/출판사 : 송기균, 21세기북스
쪽수 : 256쪽
출판일 : 2012-03-05
ISBN : 9788950935696
정가 : 14000

■ 프롤로그 ‘환율’의 눈으로 한국경제와 주식시장을 꿰뚫어본다

제1장 고환율의 경제학 ― 얻은 자와 잃은 자
01 자영업, 왜 끝없이 추락하나
02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의 내막
ㆍ“환율 효과를 빼면 사상 최대 적자 났을 것”
03 환율 폭등의 손익계산서
04 174조 원의 거꾸로 된 소득재분배
05 스톡옵션 ‘대박’과 엥겔계수 ‘최고’의 상관관계
06 불경기에도 물가가 급등한 까닭은
ㆍ3년 5개월간 MB물가지수 22.6% 상승
ㆍ3년 6개월간 명목임금 7.3% 미만 상승
ㆍ원자재 가격이 급락한 2009년 한국만 물가 상승
07 키코 사태, 우량 중소기업들을 ‘흑자도산’의 벼랑으로 내몰다
08 어느 중소기업 사장의 기막힌 사연

제2장 고환율의 역습 ― 시장의 실패, 투기 그리고 위기
01 원화 환율, 적정수준인가
02 외환시장에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있는가
ㆍ경상수지 654억 달러 흑자, 외국인 362억 달러 순매수
ㆍ국내 기업의 해외 직접투자 671억 달러
ㆍ달러의 공급이 수요를 112억~226억 달러 초과
03 환율을 조작하는 ‘보이는 손’의 정체
04 한국에만 몰아친 ‘제2의 외환위기’
05 환투기 세력의 원화 공격 시나리오
06 키코 기업들, 법적 다툼의 끝은
07 국제투기자금, 거대한 투기판을 벌이다

제3장 고환율의 음모(I) ― 환율경제학의 거짓말들
01 환율 하락은 한국경제에 적신호다?
02 기업 이익이 증가하면 경제가 살아난다?
03 경제는 성장해도 서민들은 더 가난하다, 왜?
ㆍMB정부 3년간의 재정적자 72조 원 어디에 쓰였나
04 고환율이 경제성장에 기여한다?
ㆍ소비 능력이 경제성장을 결정한다
ㆍ고환율로 2년간 가계소비 약 94조 원 감소
ㆍ2009년 수출액 14% 감소가 의미하는 것은
05 재정적자와 가계부채에 기댄 경제성장
ㆍ2년간 재정적자로 만들어진 경제성장률 5.5%
ㆍ3년간 공공부채 GDP의 24% 증가
ㆍ가계대출 급증이 가계소비 증가에 기여
06 서민의 돈으로 미국경제를 살린다
07 ‘잃어버린 5년’과 자영업자의 이중고

제4장 고환율의 음모(II) ― 위험한 머니게임
01 2011년 8월 주가 대폭락의 진짜 이유는
ㆍ조지 소로스, 머니 게임의 종말을 예고하다
02 국제투기자금 끌어들이기
ㆍ물가를 포기하고 고환율로 회귀한 까닭은
03 주식 작전 코드명, 환율
ㆍIMF, “환율 개입하면 투기세력 몰려온다”
04 거대한 투기, 성공할까
ㆍ2008년 9월 국민연금 2조 원 순매수의 내막
ㆍ연기금, 사상 초유의 순매수 행진
05 지상 최대 머니게임의 시나리오
ㆍ국민연금과 개인들, 국제투기자금의 매물을 받아주다
ㆍ한국 주가, 전 세계 최고의 상승률 기록
06 한국 주식시장의 펀더멘털은
ㆍ기업의 미래 이익이 적정주가를 결정한다
ㆍ상장기업 순이익이 2011년 10%, 2012년 17% 증가할까
ㆍ2010년 상장기업 순이익의 47%는 환율 효과였다
ㆍ2011년 2분기 상장기업 순이익 11% 감소
07 환율과 주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까
ㆍ정치에 답이 있다
ㆍ“경제에 공짜 점심은 없다”

■ 에필로그 주식시장과 경제에 몰아칠 회오리에 대비하자




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
9788974834371.jpg


도서명 : 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
저자/출판사 : 김동진, 서해문집
쪽수 : 261쪽
출판일 : 2010-08-05
ISBN : 9788974834371
정가 : 11900

#1 누가 종로서에 폭탄을 던졌나
#2 먹잇감을 노리는 사냥개 미와
#3 돌아온 김상옥1 - 대장장이에서에서 독립운동가로
#4 돌아온 김상옥2 - ‘암살단’과 중국 망명
#5 밀고로 드러난 은신처
#6 문화통치의 심장을 노리다
#7 삼판통에 울려 퍼진 총성
#8 눈 덮인 남산 포위망을 뚫고
#9 잔뜩 독기를 품은 경찰
#10 모젤 7연발, 방아쇠를 당겨라
#11 폭풍전야의 고요
#12 효제동 격전의 서막
#13 불을 뿜는 육혈포
#14 김상옥, 최후의 순간
#15 풀리지 않은 의혹
#16 또 다른 의열투쟁의 전조
#17 경찰 내의 은밀한 협력자
#18 폭탄 반입 루트를 찾아라
#19 고성능 폭탄 개발 비사秘史
#20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
#21 푸른 눈의 의열단원 마자르
#22 신채호와 ‘조선혁명선언’
#23 약산과 황옥의 극적인 만남
#24 폭탄, 경성으로 떠나다
#25 만주 안동현에 도착한 폭탄
#26 기생과 인력거를 동원한 비밀작전
#27 초읽기에 들어간 경성 작전
#28 경성을 휘감은 불길한 조짐
#29 아, 의열단!
#30 믿을 수 없는 실패
#마지막 불멸의 기억으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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