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즐기는 건배사 또는 길에서 만난 한자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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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독일을 즐기는 건배사

도서명 : 독일을 즐기는 건배사
저자/출판사 : 전나래, 이담북스
쪽수 : 264쪽
출판일 : 2018-11-16
ISBN : 9788926885970
정가 : 16000
Prologue
PART 1. Prost! Prost! Prost! (건배! 건배! 건배!)
01 맥주는 독일인의 피와 살이다
- 독일 맥주는 어쩌다 세계 최고로 불리게 된 걸까?
- 몇 천 개가 넘는 독일 맥주는 그 지역의 얼굴
- 맥주를 마시는 곳 그리고 비어가든의 자격
- 맥주가 어려운 사람을 위한 혼합 맥주, 라들러
- 언제 어디서나, 프로스트!
- 독일의 맥주 에티켓, 프로스트!
- 맥주를 부르는 노래, 다름 아닌 독일의 트로트!
- 독일에서 가장 큰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와 우리가 잘 모르는 9가지 사실
02 독일의 또 하나의 자부심
- 슈납스(Schnaps)
- 맥시카너(Mexikaner)
- 킬러피취(Killepitsch)
- 클럽에서 그렇게 마셔대던 예거가 독일 술이었다니
03 우리도 와인 잘 만든다고
- 화이트와인 강국, 리즐링
- 청량함이 가득한 압펠바인(Apfelwein)
- 온몸을 녹여주는 글루바인(Gl?hwein)
- 탄산수와 탄산수의 친구들
PART 2. Guten Appetit! (맛있게 드세요!)
01 맥주만큼 대단한 독일 소시지
- 1,200개가 넘는 소시지의 종류
- 커리부어스트(Currywurst)
02 독일의 거리 음식
- 케밥은 터키 음식이 아니라 독일 음식이다?
- 감자튀김 그리고 프랜차이즈
- 임비스(Imbiss)로 시작된 아시아 음식의 선풍적 인기
- 독일인의 아이스크림 사랑
03 독일의 가정식
- 독일인의 삼시 세끼
- 독일인은 아플 때 어떤 음식을 먹을까?
- 독일에도 육회가 있다 ? 메트(Mett)
- 독일의 명절 음식
04 독일인처럼 투박한 독일 빵
- 독일인과 똑 닮은 독일 빵
- 베를리너(Berliner) 아니면 크라펜(Krapfen)? 내겐 그저 도넛
- 독일인의 케이크 사랑
- 슈네발(Schneeball)을 아는 한국인이 독일인보다 더 많다
- 마찌판(Marzipan)이 들어간 디저트
PART 3. Viel Spaß~ (즐겁게 놀아요~)
- 카니발을 손꼽아 기다리는 서독 사람들
- 동화책 같은 독일의 모습 ? 크리스마스 마켓
- 뮌헨의 톨우드페스트(Tollwoodfest)
- 루드빅스부르크의 큐르비스페스트(K?rbisfest in Ludwigsburg)
- 페스티발 메디아발(Festival-mediaval)
- 박물관의 밤, 뮤지엄나흐트(Museumnacht)
- 함부르크의 리퍼반 페스티벌(Reeperbahn Festival)
PART 4. Die vier Gesichter (독일의 네 가지 얼굴)
01 서부 지역
- 옛 철강 산업의 잔재가 남아 있는 에센
- 일본인의 제 2의 고향, 뒤셀도르프
- 쾰른의 독특한 아이러니 ? 보수적 얼굴, 가톨릭 대성당 VS 동성 연애자의 천국
- 베토벤의 고향, 역사의 집합체 본
02 남부 지역
- 히어시가르텐 비어가든(Hirschgarten Biergarten)
- 시네마 뮌헨(Cinema M?nchen)
- 님펜부르크 (Nymphenburg)
- 가뮈시 파르트나흐트클람(Garmisch Partnachklamm)
- 안덱스와 아머제(Andechs & Ammersee)
- 베르히테스가덴과 쾨니그제(Berchtesgaden & K?nigssee)
- 온천의 도시, 바덴바덴(Baden-Baden)
03 동부 지역
- 과거의 아픔과 미래에 대한 바람이 공존하는 곳, 베를린
- 한국 음식이 베를리너 입맛을 사로 잡다!
-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악명 높은 클럽 베르가인(Berghain)
- 화려한 역사가 건축물에 그대로 녹아 있는 드레스덴
-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가의 길’, 작센슈바이츠 국립공원
04 북부 지역
- 완벽한 예술의 도시 함부르크
- 나 혼자 소유한 것 같은 아름다운 해변
- 짖는 개가 없는 독일
길에서 만난 한자

도서명 : 길에서 만난 한자
저자/출판사 : 김동돈, 작은숲
쪽수 : 228쪽
출판일 : 2018-12-24
ISBN : 9791160350579
정가 : 14000
책을 펴내며
1부 사람의 길에서 만난 한자
목숨을 끊으며
고뇌하는 젊은 아버지
오두리처럼 살고 싶었던 여인
나는 저항한다. 고로 존재한다
행복한 환쟁이
조화 그리고 깨끗함
마지막 보루, 신뢰
2부 서화의 길에서 만난 한자
지사가 발하는 아우라
나는 아직도 부족하다
추사 만년 최고의 해서
글씨는 곧 그 사람이다
우리 글씨의 길을 찾다
살릴 수도 죽일 수도
그의 자리에 있어야 할 작품
3부 시의 길에서 만난 한자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뱀의 다리인가, 아닌가
위선인가, 진심인가
맑고 담담한 이별
바람 멎으니 꽃 떨어지고
막다른 길에서 만나는 자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어라
4부 역사의 길에서 만난 한자
백제는 슬프지 않다
부디 편안하게 살어지어다
나는 살고 싶다
박제가 된 천재
전설이 된 개혁가
낙서인가, 불멸의 염원인가
이대로 좋은가
5 시대의 길에서 만난 한자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
이게 나라냐
흔들리는 호위무사
어찌 그럴 수 있나요
백성들의 입을 막으시겠다고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기왕이면 이 술을
6부 사색의 길에서 만난 한자
교훈을 생각한다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서울대 25 강의실
바다와 레몬
살고 싶다면 없애라
오늘도 성실
자연이라는 벗
후기를 대신하여 | 어느 고양이의 독백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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