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예술가의 펜으로 그린 단짠한 한국현대사 또는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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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대 예술가의 펜으로 그린 단짠한 한국현대사

도서명 : 20대 예술가의 펜으로 그린 단짠한 한국현대사
저자/출판사 : 김민우, 처음북스
쪽수 : 560쪽
출판일 : 2019-03-01
ISBN : 9791170221739
정가 : 20000
머리말
1장 혼란스러운 해방기
1. 1945년 해방과 독립을 위한 준비 과정
2. 모스크바 3상 회의와 반탁 투쟁의 전개
3.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4. 미 군정의 대응 방식, 9월 총파업 및 10월 항쟁
5. 좌우합작 실패! 여운형의 죽음이 가지는 의미
6. 5월 10일, 남한만의 총선거
2장 정치의 귀재, 이승만 정권기
7. 제헌국회, 이승만 정부 등장
8. 흐르는 피와 눈물, 4.3사건과 여순사건
9. 토지개혁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첫 단추였다
10. 이승만의 정치공작과 민중의 심판
11. 1950.6.25. ‘한국 전쟁’
12. 전쟁 속의 비극
13. 전쟁 속 권력전쟁의 결과물
14. 이승만 vs 조봉암
15. 이승만을 꺾을 수 있었던 시민의식의 비결
16. 끝없는 이승만의 야욕과 부정선거
17. 4.19혁명, 제1공화국의 종결
3장 철권통치, 박정희 정권기
18. 허정 과도정부와 장면 정권
19. 5.16 쿠데타 발발
20. 군인들의 세상
21. 민정 이양 번복, 박정희 ‘대통령’ 당선
22. 박정희의 대일외교 굴욕?
23. 외화벌이를 위한 몸부림? 베트남 파병
24. 6.8 부정선거 물타기, 동백림 사건
25. 북한의 도발과 3선개헌
26. 10월 유신
27. 김대중 납치사건과 유신 반대 투쟁
28. 민청학련의 배후는 인혁당 재건위!
29. 긴급조치9호 발동
30. 박정희 체제 종언
4장 신군부 쿠데타 세력, 전두환 정권기
31. 12.12 쿠데타와 5.17
32. 1980.5.18, 전라도 광주
33. 삼청교육대와 녹화사업
34. 스포츠 공화국의 이면
35. 균열 조짐
36. ‘1987’과 그 한계
맺음말
참고문헌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도서명 :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저자/출판사 : 김리연, 허밍버드
쪽수 : 272쪽
출판일 : 2019-05-22
ISBN : 9788968332111
정가 : 13800
Prologue
[첫 번째 꿈. 간호사라는 꿈을 이루다]
1. 최고가 아니면 어때?
나는 꿈이 없어요 | 설레는 간호대학 방문 | 외국에서 간호사로 일한다고? | 학생 간호사의 살벌한 실습 | TIP. 간호사 박물관 & 간호사 체험 프로그램
2. ‘생 신규’의 병동 적응기
피할 수 없는 회식 | 내겐 너무 벅찬 나이트 근무 | ‘Off’ 맞아요? | 스터디 그룹, 헬렌 켈러 클럽 | TIP. 생 신규 주의사항
3. 컴플레인은 어려워
아찔했던 첫 컴플레인 | 우리 아기 언제 수술해요?
4. 24시간이 모자라, 신규 생활
나는야 천재 신규 간호사? | 신규에게도 자존심이 있다 |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 | TIP. 더 나은 간호 환경을 위해
5. 간호사가 동네북인가요?
내가 의산데 감히 네가 의견을 내? | SA는 서글픕니다 | 간호사가 아니었어도 그랬을까? | 너 누구야? 당장 나가!
6. 어느덧 2년차 간호사
엄마, 미안해 | 힘이 됐던 기숙사 생활 | 선생님, 도와주세요 | 목표만 보고 버틴 2년
7. 새로운 꿈, 항암 간호사
갑작스러운 할아버지의 죽음 | 너무 아픈 가족의 배려 | 항암 간호사가 되리라 | 또 하나의 꿈을 위해
8. 헬퍼는 웁니다
헬퍼의 지옥 근무 | 낙동강 오리알 | 과장님의 분노가 씁쓸한 이유
9. 꿈을 찾아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오로지 꿈만 생각하다 | 시원함 반, 아쉬움 반 | 인사과와의 퇴사 상담 | 안녕 한국, 많이 그리울 거야 | TIP. 퇴사 후 휴가, 알차게 활용하자
[두 번째 꿈. 꿈은 또 다른 꿈을 가져온다]
1. 나의 아메리칸드림
쉽지만은 않았던 뉴욕에서의 시작 | 좋은 옷은 좋은 곳으로 가게 해 준다 | TIP. 미국 간호사 준비는 이렇게! | TIP. 외국에도 간호사 박물관이 있다!
2. 자유로운 미국 의료인들
점심시간에 쇼핑이라니! | 3시 퍼레이드 언제 시작해요? |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 주는 곳 | TIP. 미국 간호사들의 꿀 복지
3. 이방인의 서러움, 텃새
마음이 맞지 않는 간호사 | 믿었던 매니저 너마저 | 물 만난 왕따 놀이 | 때로는 기 싸움도 필요해 | 전문 간호사와 한판? | TIP. 목소리를 내야 인정받는다?
4. 어느 나라에서 온 간호사인가요?
한국으로 돌아가! | 네가 하는 말 못 알아듣겠다 | 이민 온 간호사에게 치료받기 싫어요
5. 간호사의 숙명, 죽음을 마주하기
마음에 암이 걸린 환자 | 불공평한 죽음 | 환자에게서 우리 엄마의 모습을 보았다 | 항암 간호사로서 전하는 조언
6. 환자를 통해 자긍심을 얻다
내 아픔을 네가 알아? | 당신 덕분이에요 | ‘진심’의 중요성 | 나이와 인종을 초월한 우정 | 이 여름만은 놓치고 싶지 않아요 | 남은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세요 | TIP. 흘러가는 시간을 의미 있게, 버킷 리스트
7. 꿈을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임신한 간호사의 암 병동 생활 | 엄마는 학교 간다 | 나, OCN이야!
8.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는 것
당신은 간호사로서 사명감이 있나요? | 중요한 건 ‘나이’가 아니다 | 꿈은 또 다른 꿈을 가져온다
9. 나는 여전히 꿈을 꿉니다
알 수 없기에 기대되는 길 | Fake it till you make it
[부록]
간호사들의 멘토, 김리연의 간호사 상담소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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