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음악 또는 내 몸 살리는 바디버든 디톡스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경계의 음악 또는 내 몸 살리는 바디버든 디톡스

시니
2025-04-13 21:35 2 0

본문




경계의 음악
9791186372654.jpg


도서명 : 경계의 음악
저자/출판사 : 에드워드 사이드, 봄날의책
쪽수 : 584쪽
출판일 : 2019-06-10
ISBN : 9791186372654
정가 : 32000

추천사 다니엘 바렌보임
서문 매리엄 사이드

I. 1980년대

음악 그 자체 : 글렌 굴드의 대위법적 비전
연주된 것들을 기억하기 : 피아니스트 예술에서의 존재와 기억
거창한 의식: 음악 페스티벌에 대하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에 대하여
〈발퀴레〉, 〈아이다〉, 〈엑스〉
음악과 페미니즘
대중을 위한 마에스트로
중년과 연주자들
빈 필하모닉 : 베토벤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 시리즈
〈세비야의 이발사〉, 〈돈 조반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글렌 굴드
〈줄리오 체사레〉
〈푸른 수염 공작의 성 〉, 〈기대〉
극단적인 경우: 첼리비다케에 대하여
피터 셀러스의 모차르트
카네기 홀의 언드라시 시프

II. 1990년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바그너 그리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반지〉
오페라 프로덕션: 〈장미의 기사〉, 〈죽은 자의 집으로부터 〉, 〈파우스트 박사〉
양식과 무양식: 〈엘렉트라〉, 〈세미라미데〉, 〈카탸 카바노바〉
알프레트 브렌델 : 음악을 위한 말
〈죽음의 도시〉, 〈피델리오〉, 〈클링호퍼의 죽음〉
스타일의 불확실성: 〈베르사유의 유령〉, 〈병사들〉
음악적 회고
바드 페스티벌
바그너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 않는 것이 중요한 이유
제스처로서의 음악: 숄티에 대하여
〈트로이 사람들〉
아이들 장난
글렌 굴드에 관한 서른두 개의 짧은 필름
바흐의 천재성, 슈만의 기벽 , 쇼팽의 무자비함 , 로젠의 재능
불레즈를 들어야 하는 이유
힌데미트와 모차르트
마이클 태너의 『바그너』 서평
그의 의자에 앉아
〈피델리오〉에 대하여
음악과 스펙터클: 〈신데렐라〉와 〈탕아의 행각〉
고트프리트 바그너의 자서전 『늑대와 함께 울부짖지 않는 자 : 바그너의 유산』 서평
대중을 위한 바흐

III. 2000년 이후

다니엘 바렌보임: 문화의 국경을 넘어 유대 맺기
지식인 비르투오소, 글렌 굴드
장대한 야망
바렌보임 그리고 바그너 터부
때 이른 사색

부록 : 바흐와 베토벤

옮긴이의 말
해설 정윤수




내 몸 살리는 바디버든 디톡스
9788993713275.jpg


도서명 : 내 몸 살리는 바디버든 디톡스
저자/출판사 : 김성호, 예나루
쪽수 : 286쪽
출판일 : 2018-10-07
ISBN : 9788993713275
정가 : 15000

Chapter 1 독소가 몸을 공격한다
1. 화학물질의 포로가 된 인류 · 18
생활용품이 우리를 공격한다 · 18
건강의 최대 관건은 독소 차단 · 20

2. 역치점을 넘어선 독소 · 21
해독력을 뛰어넘는 독소량 · 21
바디버든을 줄여야 산다 · 22

3. 화학물질의 칵테일 효과 · 25
허용 범위가 안전선은 아니다 · 25
인류는 모두 오염되었다 · 27

4. 자연과 멀어져서 생긴 환경성 질환 · 29
자연의 순리를 저버린 대가 · 29
환경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 31


Chapter 2 독소가 만든 병

1. 오염된 혈액과 피부 질환 · 36
피부 질환은 혈액 오염의 증거 · 36
아토피는 약이 만든 병 · 41

2. 비만`&`변비, 독소가 원인이다 · 46
비만의 원인을 찾아라 · 46
비만은 생존 본능의 결과물 · 48
디톡스 다이어트 · 51

3. 홍조, 피부 장벽이 손상되었다 · 53
클렌징은 피부에 대한 테러 · 53
테러범의 실체는 계면활성제 · 55
홍조 & 주사는 같은 질환 · 58
홍조는 3달이면 치유 가능 · 61

4. 탈모, 샴푸가 원인이다 · 62
기적의 발모제는 노푸(no-poo)이다 · 62
샴푸는 화학물질 덩어리 · 65
염색 & 파마 약품의 발암 우려 · 70

5. 화학물질 민감증, 향수도 독이다 · 73
독소의 희생물은 피부 · 73
사고 & 기억 장애 유발 · 75
향수는 아이에게 독(毒) · 76
예방이 최선이다 · 80

6. 뇌 질환(자폐, ADHD), 화학물질이 주범 · 82
화학물질이 뇌 질환의 원인 · 82
죽음을 부르는 맛 · 86
중금속의 치매 유발 · 88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식품 첨가물 · 90
아이를 미치게 하는 설탕 · 90
소장은 제2의 뇌 · 93

7. 대사 질환, 생활 독소가 만들었다 · 94
자가 면역 질환이란 말은 거짓 · 94
비만, 혈관 질환, 당뇨병은 세쌍둥이 · 96
혈관 질환 · 100
암(癌)의 메커니즘 · 103


Chapter 3 독소의 공격에 무력한 첨단 의학

1. 병원만 믿어서는 안 된다 · 110
병원을 떠나는 사람들 · 110
불안하고 고독한 결단 · 114
원인 치료에 집중해야 · 116
백신을 거부하면 미개인? · 117
백신은 면역 체계에 대한 간섭 · 123

2. 마약보다 무서운 스테로이드 · 124
스테로이드는 대증요법제 · 124
아토피 치유의 6가지 기준 · 129

3. 면역 조절제도 무해하지 않다 · 132
면역 조절제라고 안전할까? · 132
레드페이스 증후군의 사회문제 · 134

4. 생명을 반대하는 항생제 · 137
세균과의 공생 · 137
항균 물질의 내분비계 교란 · 141
미생물 생태계 파괴의 주범, 항생제 · 142

5. 방사선 피폭을 각오해야 하는 레이저 · 145
‘꿈의 빛’레이저의 배반 · 145
혈관은 생명줄 · 147
치유 기간도 더 길어져 · 149
혈관의 파괴는 기정 사실 · 151

Chapter 4 디톡스 포인트 5

1. 자연 치유력을 강화하라 · 156
위대한 자연 치유력 · 156
병(증상)은 치유 과정이다 · 158
자연에서 답을 찾아라 · 159
땅을 밟고 태양을 만나라 · 161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할까? · 164
2. 생활 속에서 디톡스를 실천하라 · 165
체온을 올려라 · 165
약을 멀리하라 · 168
소식과 단식을 생활화하라 · 169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을 가져라 · 171
장을 청소하라 · 174
안전한 청소를 하라 · 176
척추를 바로 잡아라 · 177

3.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라 · 181
자연의 순리대로 먹어라 · 181
전체 음식을 먹어라 · 183
미네랄 없이는 생명도 없다 · 186
역삼투압 정수기 물은 산성수 · 188
합성 비타민은 독(毒)이다 · 190

4. 미생물과 공존하라 · 193
미생물 생태계가 생존을 좌우한다 · 193
자연의 미생물을 먹어라 · 194
섬유질 섭취가 중요하다 · 197
배를 따뜻하게 하라 · 200

5. 마음의 독을 해독하라 · 201
적응하는 자가 강하다 · 201
좋은 생각과 습관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 · 204
휴식과 숙면은 면역력을 상승시킨다 · 207
깊은 수면을 위한 명상법 · 209

Chapter 5 온전한 치유를 위한 Q & A · 210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