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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또는 담월 시조집

시니
2025-04-13 21:35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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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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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저자/출판사 : 강양구, 북트리거
쪽수 : 300쪽
출판일 : 2019-03-15
ISBN : 9791189799052
정가 : 15000

1장 사회 ― 뒤집어 보다

ㆍ‘위험한’ 선거에 반대한다 _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ㆍ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했을까 _일부일처제는 합리적인 혼인 제도일까?
ㆍ2040년, 지방 도시가 사라진다 _지방 도시를 살리는 것이 가능할까?
ㆍ한국 과학, 노벨상은 글렀다 _과학 연구 풍토, 이대로 괜찮은 걸까?
ㆍ‘시험 잘 보는 법’보다 중요한 것 _우리가 시험으로 평가받는 것은 당연할까?

2장 자연 ― 다시 생각하다

ㆍ우리는 왜 핵 발전소를 포기하지 못하는가 _핵에너지는 대체 불가능할까?
ㆍ이상한 게임, 미세 먼지 주범 찾기 _미세 먼지는 중국 탓일까?
ㆍ누가 도시를 구할 것인가 _도시는 환경 파괴적이고, 시골은 친환경적이다?
ㆍ머리 잘린 ‘라이언 킹’, 세실의 비극 _맹수와 인간이 공존할 방법은 없을까?
ㆍ오늘 점심은 메뚜기 파스타 어때요? _징그러운 곤충을 어떻게 먹지?
ㆍGM 먹을거리의 진실, 당신의 선택은 _GM 작물, 안전하기만 하면 먹어도 될까?

3 장 기술 ― 넘어서다

ㆍ우리가 몰랐던 ‘100세 시대’의 진실 _연명 의료, 과연 얼마나 의미 있을까?
ㆍ4차 산업혁명의 그늘, ‘로봇세’로 막자 _4차 산업혁명은 장밋빛 미래를 약속할까?
ㆍ실리콘밸리는 왜 아날로그에 열광할까 _아날로그는 ‘구식’이라고?
ㆍ비트코인 열풍, 손가락 말고 달을 보자! _암호화폐는 거품일 뿐일까?
ㆍ그는 내게 반했을까? 데이터는 안다! _빅데이터는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4장 신체 ― 재구성하다

ㆍ인간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할까 _유전자 가위는 과연 유전병 치료에만 사용될까?
ㆍ당신의 몸을 ‘칩’ 위에 올려놓기 _내 몸과 똑같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을까?
ㆍ요구르트의 꿈, 김치의 꿈, 유산균의 꿈 _몸속 미생물은 박멸의 대상일 뿐일까?
ㆍ학교에 갑자기 ‘거북이’가 많아진 이유 _디스크 수술은 꼭 해야 하는 걸까?

5장 인간 ― 비틀어 보다

ㆍ‘집단 지성’인가, ‘집단 바보’인가 _‘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고?
ㆍ억대 연봉자가 세상을 바꾸는 똑똑한 방법 _세상을 바꾸는 데는 열정만으로 충분할까?
ㆍ우리는 모두 사이보그다! _자연과 인공을 나누는 확실한 경계가 존재할까?
ㆍ그들은 어떻게 ‘한계’를 극복했을까 _인간의 한계는 육체의 한계로만 규정될까?




담월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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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담월 시조집
저자/출판사 : 김창희, 북랩
쪽수 : 150쪽
출판일 : 2019-05-13
ISBN : 9791162996935
정가 : 10000

5 서문

11 장천재 비 내리니
13 소호에 스며드는
15 먹구름 지나가는
17 긴 한숨 천년 지나
19 벗들이 떠난 곳에
21 삼십 년 흘렀어도
23 어둠아 바다 덮고
25 젊음이 싱그러워
27 파도야 구름 깨워
29 해님도 부끄러워
31 붉은 달 물들이던
33 파도가 부서지는
35 시련 꽃 지고 나면
37 찬란히 떠오르는
39 마루에 걸터앉자
41 추우(秋雨)에 술잔 건네
43 가을에 타오르는
45 사백 년 풍파에도
47 바스락 소리 들려
49 봉화산 철쭉필 때
51 구름이 잔뜩 끼어
53 닿는 곳 곳곳마다
55 겨울엔 추워선지
57 세상을 돌고 돌아
59 찬바람 문 틈새로
61 언젠간 떠나겠지
63 어선은 염소처럼
65 고운 임 오시려나
67 이 언덕 넘어가면
69 언제나 꽃이 될까
71 지난밤 꿈꾸었던
73 홍매화 화사하여
75 운무도 한에 서려
77 그날이 다가오니
79 바람에 살육 당해
81 새들은 소풍 갔나
83 하늘이 높아가니
85 짧은 생 바둥거려
87 인생이 지려할 때
89 바람은 풍경따라
91 대나무 물 머금어
93 휘영청 달 밝은들
95 달빛에 어둠 지고
97 낙수에 평온 찾고
99 구름이 장난삼아
101 보름달 대낮처럼
103 선소에 들어서니
105 내 맘에 해가 지니
107 시 속에 내린 비는
109 저 달은 누구 품에
111 산사에 밤이오니
113 인생의 덧 없음도
115 야심한 이 밤에도
117 봄바람 불어오면
119 시인의 정원에는
121 만경강 겨울바람
123 소나기 쏟아붓고
125 가을이 싸늘하여
127 새로운 창 너머로
129 저녁에 해가 지네
131 지는 꽃 황혼녘에
133 겨울비 지붕 위에
135 비 젖어 꽃이 지니
137 흰 눈도 소리 없이
139 찬바람 불어오는
141 천운이 잠깐 열려
143 사람이 간직할게
145 하늘에 길이 있고
147 마루에 앉아보니
149 하나님 제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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