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아직도 나를 알아가는 중이라서 또는 생오지 생각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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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안해, 아직도 나를 알아가는 중이라서

도서명 : 미안해, 아직도 나를 알아가는 중이라서
저자/출판사 : 연분도련, 세종서적
쪽수 : 268쪽
출판일 : 2018-12-12
ISBN : 9788984077522
정가 : 14000
Prologue
PART 1. 세상에 묻다
만만하지 않은 세상 | 이제 가도 되나요? | 각자의 때에 각자의 힘듦 | 선택지 | 어차피 모르는데 | 최선과 최악 | 열정의 기준 | 솔직한 동기 | 젊음 | 전국노예자랑 | 선크림 | 잠이 오지 않는 밤 | 싫어하는 일 | 장바구니 | 저녁이 보장된 삶 | 칼퇴를 바라지만 | 일기 쓰기 | 퇴근 후 하고 싶은 일 | 너무 걱정하지 마 | 나 너무 안 놀고 있네 | 누구를 위한 하루를 살고 있을까 | 지금 행복하세요? | 무민세대 | 왜 나만 착한 역할이야? | 만나서 반가웠어요 | 미안해, 내일의 나 | 전화가 무서워 | 을의 미팅 | 자책 타임 |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싶어 | 과정이 아름다운 여행 | 남아 있는 것은 | 피하는 방법 | 아프지 말자 | 마시멜로 이야기 | 여행자의 마음으로 | 인생 날씨 |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 | 준비의 차이 | 인생과 여행 | 오늘 해야 할 일 | 내가 아는 것보다 나는 강하다 | 그래도 두근두근
PART 2. 친구에게 묻다
생존신고 | 중독 | 할 말이 많은 우리들 |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 날카로운 질문 | 진심일 뿐인데 | 외로워 | 주말이라서 그래 | 더 사랑하게 되는 것들 | 속모습 | 유행어 | 모두에게 사랑받는 방법 | 거절의 맛 | 함께 무너지기 | 적당한 선 | 근데 원래는 | 솔직한 사람 | 네가 할 말은 아닐걸 | 싶다족 이야기 | 네가 안 되는 이유 | 청춘 | 결심했어 | 요즘 무슨 일 없니? | 좋게 좋게 넘어가 | 고양이들의 자리 | 용식이 | 이상한 시대 |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 혼자 잘해주고 혼자 상처 받기 | 괜찮으면 안 된다고 | 고마워 | 우리가 계절이라면 | 우울함을 이기는 방법 | 당연한 현상 | 너도 울어도 돼 | 낭만적인 사람 | 내 손을 잡아 | 토닥토닥
PART 3. 나에게 묻다
나 자신일 때가 더 많았다 | 빛나는 순 | 몸의 신호 |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 쉬는 시간 | 분명 쉰다고 했는데 | 끝이 보이지 않아도 쉬어갈 순 있잖아 | 어떤 미래가 올까 | 한 번 사는 인생 | 평범한 사람 | 직업을 바꿔야 하나 | 붕 뜬 존재 | 꿈이 뭐예요? | 초연해지기 | 마라톤처럼 | 특별함과 동시에 평범하고 싶어요 | 주인공 | 눈치 보는 습관 | 고양이처럼 | 완벽한 하루 | 철든 모습 | 울지 마 | 쉽게 지워지는 힐링 | 불행하진 않을 것 같아서 | 용기를 낸 사람들 | 무사히 열심히 충분히 | 가계부 쓰기 | 소확행 | 반짝이는 순간 | 행복을 즐길 수 없게 되었다 | 나를 먼저 사랑하기 | 그래서 좋고, 그럼에도 좋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 | 공항으로 가자 | 각자의 방법 | 행복을 강요하지 마세요 | 지금부터 행복하자 | 그네 타기처럼 | 하늘을 나는 상상 | 죄송합니다
생오지 생각

도서명 : 생오지 생각
저자/출판사 : 문순태, 고요아침
쪽수 : 129쪽
출판일 : 2018-09-10
ISBN : 9791188897469
정가 : 10000
제1부 2015년~2018년
멸치
발톱
백 원어치의 행복
생오지 생각
생오지 자미화
선암사 홍매
비밤밥을 먹으며
내가 흔들리는 이유
시간의 끝에 서서
마늘을 까며
안경을 닦으며
만보기를 달고
그리움도 계절을 탄다
엄니를 기다리며
꿈에서 만난 엄니
아내의 손
생오지, 시가 되다
화순 적벽
잠 못 이루는 노인
새들은 울지 못 한다
무지개 없는 세상
촛불
좋은 음악 들을 때
해상 노인과 문자질
우산
사운드스케이프
79세에 찾은 행복
예초기로 풀을 베며
칡넝쿨
죽음에 대하여
소나기 소리
아이의 시간과 노인의 시간
죽는다는 것
터널을 지나며
누구인가 나를 보고
묘비명
제2부 2013년~2014년
세상에는 아직 꽃이 부족하다
희수를 맞아
손자를 가다리며
아들과 일본 여행
또 하나의 필연
짜장면
허리 펴고 산다는 것
아내가 웃고 있다
꼬부랑 할머니
뿌리
며느리밥풀꽃
카페 마운틴에서
내가 커피를 마시는 이유
안티구아를 마시며
에스프레소
브랜딩
마른메밀
적막한 대낮
꽃들도 약속을 하고 핀다
해 뜨기 전
일상
제3부 2011년~2012년
취를 뜯으며
봄이 흐른다
상여소리꾼 곡성양반
구름꽃
다가오는 산
목걸이
부부
그 이름
꿈을 꾸고 싶으면
봄이 오면
겨울 산 여울
소쇄원을 찾게나
어느 봄날에
마음 길
바람 부는 날
하늘보기
황금낮달맞이꽃
장마
제4부 2006년~2010년
생오지에 오면
생오지 새벽
생오지 눈길
생오지 앞산
생오지 하늘
생오지 가는 길
강천사에서
꼭 한 번 만나고 싶다
비오는 날
시간
풀씨의 여행
산다는 것은
인생
동자승
외로운 느티나무
죽녹원 대나무
여름날
개망초꽃
내리막길에
하늘의 선물
생오지 노부부
가야금 타는 여자
나는 영산강이 우는 소리를 들었다
마음은 지옥
정류장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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