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나를 만나다 또는 아름답지 않을 권리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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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상처, 나를 만나다

도서명 : 상처, 나를 만나다
저자/출판사 : 장유진, 마음세상
쪽수 : 236쪽
출판일 : 2019-05-27
ISBN : 9791156363323
정가 : 13200
들어가는 글 … 6
제1장 평범한 인생
꿈꾸며 상상하며 … 12
작가의 삶을 그리다 … 18
언젠가 나중에 … 24
평범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알고 … 30
나의 돛단배는 지금 어디쯤 있니 … 36
제2장 남자, 그리고 결혼
남자를 만나다 … 43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 50
주말부부 … 56
여자의 촉 … 62
무너진 믿음 … 69
마음의 병 … 75
어긋나는 퍼즐조각 … 81
자존심 같은 소리 하네 … 87
시들어버린 정원 … 94
제3장 내 삶을 선택하다
이혼 … 102
가장자리로 밀려나다 … 109
불행을 겸허히 받아들이다 … 116
되돌아오던 날 … 123
나는 왜 점점 작아지는가 … 129
빛바랜 추억 속에 건진 사랑 … 135
제4장 잃어버린 나를 찾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 … 142
나의 선택에 최선을 다하다 … 147
부모님과의 데이트 … 153
내 삶의 주인공 … 160
난 혼자가 아닌 늘 함께였다 … 166
바라는 것이 아닌 베푸는 삶 … 173
제5장 나의 상처를 우뚝 딛고 일어서기
진심은 만병통치약이다 … 180
고민 말고 지금 당장 저지르자 … 186
내 인생의 운전자격 … 192
내가 글을 쓰려는 이유 … 198
일상의 행복 … 203
삶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다 … 209
정말 작가가 될 수 있을까 … 215
믿음 … 221
쉼표와 마침표 … 227
마치는 글 … 233
아름답지 않을 권리

도서명 : 아름답지 않을 권리
저자/출판사 : 누누 칼러, 미래의창
쪽수 : 384쪽
출판일 : 2018-09-17
ISBN : 9788959895441
정가 : 15000
프롤로그
왜 우리는 예뻐지는 연습만 했는가
엄마는 내 살집이 부끄러워?
당신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든 아니든
포샵느님이시여,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사
여성들의 죄책감을 건드려야 팔린다
아름다움 따위 엿이나 먹어라
깡마른 바비, 뚱뚱한 바비
광고의 유일한 슬로건 ‘섹*, 섹*, 섹*!’
예술 같은 내 몸매 좀 봐
부들부들, TV만 없었으면!
외모도 경쟁력이라는 헛소리는 집어치우자
호르몬 파워 업!
대체, 예쁘다는 게 뭐야?
숨 막히는 그 이름, 트렌드
칭찬받는 데에도 연습이 필요해
나, 예뻐? 어디가, 얼마나 예뻐?
편견도 A/S가 되나요?
인스타스타의 셀카는 다르다!
내 몸에 감탄할 것 아니면 꺼져 줄래
부정적인 자화상은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하게 생겨서 죄송합니다
나는 오늘 내 모습이 마음에 들어
난 오늘 내 몸이 마음에 든다
아침이면 바지가 맞을 거야
사이즈 하나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다니
모아 주고 올려 주는 슈퍼슈퍼푸쉬업 브라
감춰야 사는 여자들
플러스사이즈의 기준은 무엇일까?
어떻게 보일지 신경 끄기로 했어
위대한 그 이름, 셀기꾼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할게
‘자연스럽게’ 손본 사진들
아프냐고 묻지 마세요, 화장을 안 한 것뿐이니까
너, 어디 아프니?
거울 좀 안 보면 어때
나르시시즘과 수치심이라는 한 끗 차이
유튜브를 쓰기 전에 배워야 할 것들
과체중이면 무조건 위험할까
내 몸무게보다 네 잣대가 더 위험해
난 단지 네가 완벽해지기를 바랄 뿐이야
체중계, 그 하등 쓸모없는 물건
당신이 다이어트해야 내가 돈을 벌지
냉장고에 모델 사진은 그만 붙이고 밥 쫌 즐겁게 먹자!
제발 즐겁게 밥 좀 먹자고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 여자들
헉, 뭘 먹으면 저렇게 뚱뚱해질 수 있지?
‘핑크 공주’든 ‘톰보이’든 알 게 뭐야
규정되지 않을 자유
뚱뚱해도 섹시해야 먹혀
나는 과연 내게 백 퍼센트 솔직한가?
행복을 구입하세요!
셀룰라이트가 사라지는 마법을 보세요
아름다움을 둘러싼 광기에 주먹을 날리다
실력보다 패션에 환장한 사람들
투쟁으로 얻어 낸 지금의 권리
니가 그린 엿 같은 내 자화상, 내가 다시 그릴 거야
크롭 티 입고 나갔다가 다들 내 뱃살만 보는 거 아냐?
아름다움을 새로고침하겠습니다
잡지에서 광고 빼면 시체
남들이 만든 ‘평균’ 사이즈가 진짜 평균이겠니?
진짜 당당한 거 맞아요?
우울증엔 쇼핑보다 항우울제
너 보라고 화장한 거 아니니까 신경 좀 꺼
똑똑, 쿠션으로 뱃살 안 가려도 됩니다
그 빌어먹을 놈의 ‘완벽한 외모, 외모, 외모’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
참고문헌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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