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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폰의 시간



도서명 : 텔레파시폰의 시간
저자/출판사 : 박재연, 한국문연
쪽수 : 143쪽
출판일 : 2018-12-15
ISBN : 9788961042284
정가 : 10000

● 시인의 말

제1부

사흘 동안 ----- 12
일찍이 시는 ----- 14
공작꼬리선인장 엘리스 ----- 16
피아노 오르가슴 ----- 18
피에트라 강변에서 울고 있을 때 ----- 21
로버트 킨 케이드가 담뱃불을 비벼 끌 때 ----- 24
재녕 씨의 안녕 ----- 26
의문 ----- 28
텔레파시폰의 시간 ----- 30
목련화법 ----- 32
우리가 제일 예뻤을 때 ----- 34
오필리아의 안개 ----- 36
죽기 좋은 달 ----- 38
잠깐 사이 ----- 40

제2부

야간 비행 ----- 44
조약돌 사용법 ----- 47
잘모탕 ----- 50
출혈 ----- 52
능소화 연보 ----- 54
서지 뜰 뒤란 공연 ----- 56
어위의 시간 ----- 58
예지몽에 출연하다 ----- 60
날개 ----- 62
고무줄놀이 ----- 64
혼자 식는 난로처럼 ----- 65
고압의 시가 전송된다 ----- 66
그림자에 대한 훈계 ----- 68
여기는 어디쯤 ----- 69

제3부

달의 지하실 ----- 74
오래된 우물 ----- 76
장작 울타리 ----- 78
감빛 능선 ----- 80
날갯짓이 크면 ----- 82
바코드를 풀고 ----- 84
삼눈 잡는 법 ----- 86
청색 구두와 플루트 ----- 88
달리는 경로당 ----- 90
11월 ----- 92
거짓말처럼 ----- 94
마음은 남쪽 ----- 96
세설원 ----- 98
서대 ----- 100

제4부

취가정醉歌亭 ----- 102
우기 ----- 104
만연사萬淵寺 ----- 105
물염정勿染亭 ----- 106
박온막 ----- 108
효자전주이공 기적비孝子全州李公 記跡碑 ----- 110
관수정觀水亭 ----- 112
수곡마을 너덜겅 ----- 114
잘쭉허니 째삣허니 오그데헌 것 ----- 116
방풍나물 부처님 ----- 118
시름 민박 ----- 120
소가 먹은 반지는 ----- 122
백미러 속에서 ----- 124

▨ 박재연의 시세계 | 신종호 ----- 128




둥지(2019)



도서명 : 둥지(2019)
저자/출판사 : 남대극,외,인, 온북스
쪽수 : 392쪽
출판일 : 2019-08-28
ISBN : 9788992364157
정가 : 18000

여는 글 - 남대극 4
추천사 - 정소성 9
추천사 - 최종고 15

/시/

강안나 28
바람의 손길 | 사랑이라는 말 | 못이 박히다
그림 속 아이 | 친구 셋 | 바람맞은 날 | 빈자리
엄마 보석함 | 몽돌 | 집이 두 채

김우식 42
미역국 | 빈자리 | 새 옷 해주오
새벽이슬 | 기러기 | 붉은 피 | 생일
핏줄 | 사리 | 할...

김태수 58
바람 | 봄나들이 | 눈 오는 날 | 수종사 저녁 종소리
들길에서 | 술 한 잔, 시 한 편 | 박달재 경은사 돌탑
선운사 동백꽃 | 새벽안개 | 탈춤

남대극 70
종이 | 치매 | 죽도 상화원 | 강화 석모도 | 사모교곡

배용파 80
7월의 설악 | Apocalypse·3 | 겨울산·5
歷史·1 | 歷史·2 | 자운봉 연가·5

서광식 94
빛이여 다시 한번 | 향수 | 평화 | 깃발은 목색으로 펄럭이고
네레데 네레예 | 운석 | 사막의 하루 | 걷는다
경쟁력이라는 것 | 붓은, 아직 살아 있을까

유영규 114
가시나무 새 | 강 옆엔 아내 샘물 | 견우직녀 달
괴물들 | 군항제 벚꽃 | 매화의 별명들 | 바람의 시체
폭염 속에 꿈 | 푸른 달 | 황당한 싱가포르

이상철 126
그대가... | 사랑과 그리움 | 은하수의 강이 흐르는 <아르헨티나>
봄날 | 개나리꽃 | 마음의 눈 | 나에게 벅찬 하루
마음에 우산 | 외로움과 그리움 | 해오라비 난초

이상탁 144
이슬방울 | 혼 | 수국 | 국화꽃 | 흔적 지우기
마법 일편 | 별, 팽목항에서 | 젊은 사랑
거짓말 | 그때 아이

정창순 156
도린 곁에서 | 고의적삼 | 배웅하리다
백합을 위하여 | 빗소리 | 상쇠 | 성환역
송덕리 近況 | 여행을 떠나듯이 | 오이 덩굴 곁에서

최상민 170
내 인생의 소풍 | 노아랜드 | 나이의 힘
서대와 박대 | 등대지기 인생 | 금강! 탁류가 될 수밖에~
대장간 | 콜로라도의 달 밝은 밤 | 망경대 | 까치 부부

최종고 194
추사박물관에서 | 관악산 자추지교 | 칸트 씨 목도리
밀실과 광장 사이 | 기억의 바다 | 길 | 까치 깃털 하나
한강이 라인강이라면 | 고운 쌍녀분 | 딜쿠샤 1923

하범승 206
아름다운 인생 | 아침 햇살 앞에서 | 하얀 연인
비취 청자 | 골프의 초대 | 낚시의 꿈 | 바둑 예찬
요산 臥佛을 바라보며 | 모자의 독백 | 이 나라의 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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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박삼옥 222
‘까치산기슭’에서 살며 생각하며!
정치는 짧고 문학은 길다!

박순이 262
100세 시대의 明暗
보리밥 급행열차
세상 많이 변했네

백세영 274
거울아, 거울아
국수 가락에 담긴 사랑
베짱이와 개미

조성국 306
변해야 산다

최선영 322
지나가는 그림
낭비된 사랑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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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구양근 334
형제상회

정찬원 358
실록소설 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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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 배용파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