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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번의 일요일 또는 업고 메고, 남미육아여행

시니
2025-04-13 21:35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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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번의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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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53번의 일요일
저자/출판사 : 김소은, 책읽는수요일
쪽수 : 420쪽
출판일 : 2018-10-24
ISBN : 9791188096787
정가 : 14800

슬프지만 소중한, 꼭 필요한 밤
새해의 다짐 | 매일을 버티게 하는 시간 | 깨고 싶지 않은 꿈 | 차 한 잔의 시간 | 꼭 필요한 밤 | 늘 지금처럼 | 마음껏 가라앉은 날 | 엄마의 흰죽 | 진짜 어둡고 조용한 밤 |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 | 만화책보다 만화가 | 할머니의 편지 | ‘진짜 마음’의 소중함

아무것도 안 했지만 꽉 찬 하루
대형마트의 함정 | 각자의 보금자리 | 모카포트가 폭발했다 | 금세 써버린 면죄부 | 바질 페스토의 마법 | 공원에서의 하루 | 평범한 순간이 주는 행복의 크기 | 똑같은 밥이 더 맛있어지는 시간

뜻밖에 시작된 여행
퇴사를 결심하다 | 여행의 시작 | 기분이 좋아서 노래 부르고 싶어 | 급할 것 없는 여정 | 피오르드를 마주한 산책 | 솔이의 작은 여행 친구 | 완벽한 하루 | 거대한 숲속의 소리 | 스톡홀름 현대 미술관 | 처음 마주한 북유럽의 노을 | 헬싱키에서의 느긋한 하루 | 다시 일상으로 떠날 준비 | 각자의 시간

느리지만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이 하나씩 늘고 있다
노래는 몰라도 듣는 건 좋아하니까 | 양수리보다 두물머리 | 우리가 함께하는 가을 | 그래도 지금이 좋아 | 예순이 되어도 여전히 우리 | 그곳에 있어주어 고마워 | 다음에 또 야구장 갈래 | 즐거운 상상 | 둘보다 셋 | 도시에서 벗어나기

엄마보다 엄마를 사랑해
4D 아니 5D |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 적당히, 잘 | 새로운 세계 | 엄마에게 가는 길 | 과거, 현재, 미래가 모인 순간 | 머나먼 간장 사러 가는 길 | 팬케이크로 즐겁게 시작된 아침 | 시간 여행 | 엄마, 나 키 안 크고 싶어 | 엄마도 미안해 | 당연한 사이 | 우는 얼굴에 안심하게 돼 | 메리 크리스마스 | 계속 다섯 살




업고 메고, 남미육아여행
9791188204823.jpg


도서명 : 업고 메고, 남미육아여행
저자/출판사 : 류대희 , 김지양, 프로방스
쪽수 : 412쪽
출판일 : 2018-11-30
ISBN : 9791188204823
정가 : 17800

프롤로그
1. 남미, 너는 내 운명
2. 멕시코에서 중남미를 처음 만나다.
3. 올라, 멕시코!
4. 올라를 두고 아르헨티나로

Parte_1 생활여행자로 호세네 가족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는 법
01. 여름나라에 온 유유남매
02. 우리의 집, 아쌈블레아 1132 G 6
03. 영주권 따기는 하늘의 별 따기
04. 이방인의 일상
05. 아이들의 천국에서 육아하기
06. 아르헨티나의 친구들
07. 부에노스아이레스 주말 시티투어
08. 아르헨티나를 먹고, 마신다

Parte_2 생활여행자 호세네 가족, 아르헨티나 국내여행을 다니다
01. 멘도사(Mendoza), 뜨거웠던 멘도사
02. 꼬르도바(Cordoba), 남미여행 feriado는 피하세요
03. 이과수(Iguazu)에서의 극기훈련
04. 바릴로체(Bariloche), 눈과 바람 그리고 초콜라떼
05. 엘 깔라파떼(El Calafate), 내 짐을 돌려줘
06. 우수아이아(Ushuaia), 쉽지 않은 대륙의 끝
07. 살따(Salta),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는 법
08. 헤네랄 라바제(General Lavalle), 아빠의 힐링 타임, 그러나…
09. 루한(Lujan), 성 가정으로 살아간다는 것
10. 띠그레(Tigre), 당일치기 가족 나들이라면

Parte_3 생활여행자 호세네 가족, 중남미 여행기(조금 더 가볼까?)
01. 우루과이(꼴로니아, 몬떼비데오, 뿐따 델 에스떼), 두 번째 도전기
02. 뻬루(이까, 나스까, 리마, 마추픽추)는 우리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03. 볼리비아(라 빠즈, 우유니 사막), 우유니? 꿈이니 생시니
04. 미국(플로리다 마이애미), 뜨거운 땡볕의 눈부신 바다
05. 미국(플로리다 올랜도), 애들보다 더 신난 어미, 아비
06. 멕시코(깐꾼), 지상의 낙원?

에필로그
1. 긴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다.
2. 중남미(아르헨티나)를 추억하다.
3. 한국에서 다시 만난 마르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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