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삼국지. 4: 서촉을 공략하라 또는 루쉰 잡문선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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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청소년 삼국지. 4: 서촉을 공략하라

도서명 : 청소년 삼국지. 4: 서촉을 공략하라
저자/출판사 : 나관중, 자음과모음
쪽수 : 260쪽
출판일 : 2018-12-17
ISBN : 9788954439435
정가 : 12000
61. 조조를 살려 준 관우
62. 형주를 차지한 유비
63. 남부 4군 공략전
64. 못생긴 사나이 방통
65. 들끓는 서량
66. 장송과 서촉 지도
67. 칼춤을 추는 위연
68. 방통, 낙봉파에서 죽다
69. 남은 자와 떠나는 자
70. 마지막 저항
71. 마침내 서촉을 얻다
72. 조조의 한중 침략
73. 감녕과 1백 명의 결사대
74. 위왕이 된 조조
75. 피바람 부는 한중
76. 늙은 장수, 황충과 엄안
77. 아, 조자룡
78. 한중왕이 된 유비
79. 화살에 맞은 관우
80. 명의 화타
루쉰 잡문선

도서명 : 루쉰 잡문선
저자/출판사 : 루쉰, 엑스북스.xbooks.
쪽수 : 688쪽
출판일 : 2018-11-20
ISBN : 9791186846407
정가 : 29000
엮은이의 말 - 루쉰선집을 펴내며
『외침』 / 서문 나의 절열관(節烈觀) / 지금 우리는 아버지 노릇을 어떻게 할 것인가 / 노라는 떠난 후 어떻게 되었는가? / 등하만필(燈下漫筆) / ‘페어플레이’는 아직 이르다 / 『무덤』 뒤에 쓰다 / 수감록 39 / 수감록 40 / 56. ‘온다’ / 57. 현재의 도살자 / 62. 분에 겨워 죽다 / 65. 폭군의 신민 / 작은 일을 보면 큰 일을 알 수 있다 / 비평가에 대한 희망 / 문득 생각나는 것 (1~4) / 전사와 파리 / 문득 생각나는 것 (5~6) / ‘벽에 부딪힌’ 뒤 / 문득 생각나는 것 (7~9) / 문득 생각나는 것 (10~11) / 고서와 백화 / 꽃이 없는 장미(2) / ‘사지’ / 류허전 군을 기념하며 / 샤먼 통신 (3) / 바다에서 보내는 편지 / 혁명시대의 문학 / 유헝 선생에게 답함 / 서언 / 소리 없는 중국 / 종루에서 / ‘취한 눈’ 속의 몽롱 / 통신 / 나와 『위쓰』의 처음과 끝 / 좌익작가연맹에 대한 의견 / 망각을 위한 기념 / 도망에 대한 변호 / 풍자에서 유머로 / 추배도 / 중국인의 목숨 자리 / 글과 화제 / 깊은 이해를 추구하지 않는다 / 밤의 송가 / 밀치기 / 중·독의 분서 이동론(異同論) / 가을밤의 산보 / 기어가기와 부딪히기 / 귀머거리에서 벙어리로 / 번역에 관하여(상) / 번역에 관하여(하) / 차 마시기 / 황화 / 여자가 거짓말을 더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 친리자이 부인 일을 논하다 / 독서 잡기 / ‘대설이 분분하게 날리다’ / ‘음악’? / ‘중용 지키기’의 진상을 말하다 / 잡담 / 러시아 역본 「아Q정전」 서언 및 저자의 자술 약전 / 뜬소문과 거짓말 / 문예와 정치의 기로 / 중산 선생 서거 일주년 / 『근대목각선집』(1) / 소인 식객문학과 어용문학 / 올 봄의 두 가지 감상 / 상하이 소감 / 파악성론 / 무제 / ‘일본 연구’의 바깥 / 아녀자들도 안 된다 / 사지(死所) / 삼한서옥에서 교정 인쇄한 서적 / 책의 신에게 올리는 제문 / 가져오기주의 / 웨이쑤위안 군을 추억하며 / 류반눙 군을 기억하며 / 아이 사진을 보며 떠오르는 이야기 / 중국 문단의 망령 / 아프고 난 뒤 잡담 / 풍자에 관하여 / 쉬마오융의 『타잡집』 서문 / 그렇게 쓰지 말아야 한다 / “사람들의 말은 가히 두렵다”에 관해 / 문단의 세 부류 / 나의 첫번째 스승 / 깊은 밤에 쓰다 / “이것도 삶이다”… / 죽음 / 타이옌 선생으로 하여 생각나는 두어 가지 일 / 먼 곳에서 온 편지 2 / 먼 곳에서 온 편지 8 / 먼 곳에서 온 편지 73 / 먼 곳에서 온 편지 112
주석
『루쉰 잡문선』 수록작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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