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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남겨두길 잘했어 또는 104층 나무 집

시니
2025-04-13 21:35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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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남겨두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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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잊지 않고 남겨두길 잘했어
저자/출판사 : 이유미, 북라이프
쪽수 : 252쪽
출판일 : 2019-01-29
ISBN : 9791188850402
정가 : 13500

저자의 말_생각 없이 살던 날들에 툭 던져진 한 줄

PART 1. 잊지 않고 생각하길 잘했어
늦은 시작은 없습니다 | 꿈과 목표의 차이 | 붙여라, 이루어질 것이다! | 예민하기 때문입니다 | 엄마가 처음인 사람 | 책이 일상의 사물이 될 때 |이케아처럼 쓴다 | 내가 듣고 싶은 말 | 거절하는 중입니다 |맡길 줄도 알아야지 | 그냥 조용히 밥 먹으면 안 되나요 | 힘들 때 눈에 더 잘 띄는 힘듦 | 나쁜 자리는 없다 | 평소와는 다른 말, 평소와는 다른 반응 | 가볍게 살고 싶다 | 취향으로 기억되는 사람 | 끝까지 좀 안 될까?

PART 2. 그 손 한 번 잡아보길 잘했어
그리운 누군가의 안부를 물을 어떤 타이밍 | 잘 듣는다는 것 | 기다리라고 해서 미안해 | 밖으로 밖으로 | 울다 잠든 적 있나요 | 내려놓기 힘들 땐 | 벌써 낫는 것 같은 말들 | 나쁜 에너지 | 보상받고 싶은 날 | 가족은 나의 짐 | 부자언니에게 선물하기 | 나에게 없는 사람 | 그곳에서 함께 한 게 너무 많아 | 타의에 의한 혼밥 | 뭐가 되는 순간

PART 3. 놓치지 않고 붙잡아두길 잘했어
늦더라도 제대로 | 행복 자랑하기 | 살벌한 다이어트 | 생각을 부르는 양말 | 추석의 추억 | 조금 이상한 경고문 | 여자가. 남자가 | 이 카피 나만 무섭나? | 다름을 인정하는 것 | 선생님의 사진 실력 | 척 하면 척 | 방부터 정리해라 | 카피라이터를 홀리는 카피 | 손가락이 쑤시는 게 비 오겠네 | 언제나 아들이 최고인 세상 | 그 족발집은 왜 지나치는 사람을 향해 말할까? |내 마음을 훔쳐본 한 줄 |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야




104층 나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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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104층 나무 집
저자/출판사 : 앤디 그리피스, 시공주니어
쪽수 : 364쪽
출판일 : 2019-01-08
ISBN : 9788952795090
정가 :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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