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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 또는 마지막 통화는 모두가 사랑해 였다

로즈
2025-04-28 10:4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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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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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제는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
저자/출판사 : 김영란 , 김두식, 쌤앤파커스
쪽수 : 332쪽
출판일 : 2013-05-02
ISBN : 9788965701439
정가 : 15000

프롤로그 _‘전화 한 통’

1장 연줄과 청탁 : 돈을 줄 수 있는 관계, 다른 걸 줄 수 있는 관계, 아무것도 줄 수 없는 관계
공무원 집 딸, 선생 집 아들
명절 떡값 돌리던 풍경
‘돈 줄 자격’
‘거절할 명분’
다수의 선한 사람을 악에서 구하는 방법

2장 권력형 부패 : 권력은 뒷돈이 없으면 살 수 없는가?
엘리트 카르텔 신드롬을 넘어
청렴하고 무능한 공무원 vs 부패하고 유능한 공무원
권력형 부패, 청탁이 핵심고리
무슨 일을 해도 문제없으리라는 착각
의사결정 공개로 부패를 막는다
금융거래 공개, 관리냐 통제냐
너무 쉽게 용서받는 문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인사검증 중심으로
깨진 유리창을 모두 갈아 끼울 수 있을까?
거짓을 고백하고 새출발할 기회를 주는 것

3장 정치자금 : 대의를 위해서는 선을 넘어도 되는가?
왜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가
대의를 위해서는 받아도 된다?
정치자금이냐, 뇌물이냐
정치자금 개혁, 규제 완화와 투명성 강화
규제완화보다 투명성 확보가 먼저
측근 관리 못하는 리더는 자격 없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규제할 수 있는가?

4장 공수처 혹은 상설특검 : 검찰이 도둑을 제대로 잡으려면?
무조건 기소하거나, 아예 하지 않거나
도둑 잡는 검찰이 도둑으로 몰리게 된 사연
수사지휘권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중수부 폐지하면‘라인’이 사라질까?
제3의 기구가 멋진 대안이 되려면
국민에게도, 검찰에도 유리한 게임
새로운 검찰로 거듭나려면

5장 근본적 처방 : 돈과 청탁의 고리를 끊어라
부패의 근원, 연줄문화
국민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법이라고?
합법적 청탁자, 로비스트는 필요한가?
대가 없는 돈은 없다
사적인 이익과 거리 두기
여자여서 만들 수 있었던 법?
신뢰를 높이는 인프라

6장 더 많은 논의를 기대하며
명예 가진 사람은 부를 욕심내면 안 돼
낙하산 인사 없애는 해법
약속은 지킨다는 게 트레이드마크니까
리더십이 부패의 토양을 결정한다
부패를 뿌리 뽑을 아이디어를 기대하며

에필로그 _발전된 사회로 가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




마지막 통화는 모두가 사랑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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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마지막 통화는 모두가 사랑해 였다
저자/출판사 : 정기환, 행복에너지
쪽수 : 296쪽
출판일 : 2013-12-25
ISBN : 9791156020240
정가 : 15000

프롤로그 ㆍ 6
추천사 ㆍ 10

1. 현장에서

“숨을 못 쉬겠어요… 엄마 사랑해” ㆍ 22
울면서 봄이 가는 것을 본다 ㆍ 29
아, 천안함 ㆍ 32
“맞아도 오지게 한방 맞았드만” ㆍ 37
‘익명의 섬’ 백령도ㆍ 40
“우리 아들 46명, 두 번 죽이지 마세요” ㆍ 43
꽝~꽝! 연평도가 공격당했다 ㆍ 47
눈물의 연평도 ㆍ 51
연평도 풍어제 습격사건 ㆍ 55
우도 해병의 연가 ㆍ 59
그들은 어부가 아니라 해적이었다 ㆍ 62
영화 ‘그놈 목소리’처럼 당했다 ㆍ 65
개구리 소년들의 슬픈 귀가 ㆍ 69
이번엔 ‘쳐서 거꾸러뜨리자’는 그들 ㆍ 72
오! 인천 60년 만에 다시 본 승리의 바다ㆍ 76
‘차 떼고 포 떼고’ 제2함대 기념탑 ㆍ 80
“낫 들고 계단 돌진… 영화 ‘친구’처럼 살벌했다” ㆍ 84
사고기장 이륙 당일 바뀌었다 ㆍ 88
또 어이없는 떼죽음… 성수대교 무너져 48명 사망 ㆍ 92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 곳곳 “살려달라” 절규 ㆍ 97
농민들이 화났다 ㆍ 101

2. 노트북을 열며

연못 안에 갇힌 함대ㆍ 106
박정희와 사방기념공원 ㆍ 109
비운의 러시아 전함 ㆍ 113
송영길 시장과 러시아 전함 깃발 ㆍ 116
섬마을 옹진군의 반란ㆍ 119
“어떻게 빈소도 안 와보나”ㆍ 122
이명박과 송영길 ㆍ 125
100년 전 바랴크함, 8개월 전 천안함 ㆍ 128
‘닥치고 공약’의 후유증 ㆍ 131

3. 사람, 사람들

뭍으로의 길… 섬 소년 꿈을 잇다(김수홍) ㆍ 136
기술 명장이 동부민요 명창도(박수관) ㆍ 141
초등 졸 57세 중기 사장님 경영학사 됐어요(송공석) ㆍ 146
스페인 국민훈장 받은 ‘참치잡이 왕’(권영호) ㆍ 149
이경종, 규원 부자의 ‘인천학생 6ㆍ25 참전사’ㆍ 152
“할아버지 떠난 항구 105년 만에 왔어요”(문대양) ㆍ 156
인하대 ‘송도 시대’를 연다(홍승용) ㆍ 160
노르망디처럼, 인천 ‘그날’을 기린다(박상은) ㆍ 163
4년째 무료 의료봉사(박언휘) ㆍ 167
‘꽃은 졌어도 그 넋은 영원히 하늘에 사노라’(이호연) ㆍ 170
장애우들에 식당 농장 맡겨 자활 돕는 ‘밥집 아줌마’ ㆍ 173
“151층 빌딩 짓겠다 하니 처음엔 미쳤다고 하더라”(안상수) ㆍ 177
“나를 더 이상 좌파로 보지말라”(송영길) ㆍ 180
6ㆍ25 때 목숨 걸고 고향 지켰는데 양민학살이라니 ㆍ 182
50년 최 씨 고집(최수부) ㆍ 187

4. 화제를 찾아서

733억 들인 골프장, 매일 1억 잡아먹는 머니홀 ㆍ 190
경북 최대 굿잔치 영일만 풍어제 역사 속으로 ㆍ 197
단신 부임 직장인들 가족 만나러 가는 주말이 좋아요~ ㆍ 203
논현동 MB 사저 동네 ‘원룸 전쟁’ 왜? ㆍ 209
지켜진 ‘18년 전의 약속’ㆍ 212
인천세관 적발 밀수품으로 본 ‘욕망 변천사’ ㆍ 215
유모차도 출퇴근도… 자전거 천국ㆍ 218
자전거 5,000대 인천대교 질주 ㆍ 222
카지노 유치에 인천 미래 걸었다 ㆍ 224
여의도 7배 갯벌 위 상상력을 디자인하다 ㆍ 229
남산 외인 아파트 헐고 과거청산 ㆍ 233
소주도 이제 골라 마시는 시대 ㆍ 236
공항철도 타고 바다로 떠나볼까 ㆍ 242
하다 말다 10년 경인운하 “이번엔…” ㆍ 245

5. 사서함私書函에서

두 친구 ㆍ 250
평양 스케치ㆍ 253
왕년往年의 제국帝國에서ㆍ 257
쌀 막걸리와 역사 읽기 ㆍ 265
나는 ‘7080 콘서트’가 싫다 ㆍ 270
영창 안의 원숭이ㆍ 275
타자병의 여자친구 ㆍ 280
아버지의 외출 ㆍ 283
묘비명墓碑銘ㆍ 286
가족신문 ‘방앗간 집’ 금혼식金婚式 특집 ㆍ 288
그리움이 남해 바다로 흘러가 섬을 만들고 ㆍ 292

에필로그 ㆍ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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