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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상호 인식의 변용과 기억 또는 인문학은 언어에서 태어났다

로즈
2025-04-28 10:4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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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상호 인식의 변용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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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한국과 일본, 상호 인식의 변용과 기억
저자/출판사 : 이규수, 어문학사
쪽수 : 304쪽
출판일 : 2014-06-27
ISBN : 9788961843393
정가 : 20000

● 책머리에

제1부 근대 일본의 동아시아 인식 체계
제1장 ‘화이론’적 인식 체계와 동아시아 맹주론
제2장 일본의 학제 형성과 역사 지식의 제도화
제3장 일본 식민정책학의 전개와 ‘식민론’

제2부 일본 지식인과 언론의 한국 인식
제1장 안중근 의거에 대한 일본 언론계의 인식
제2장 민본주의자 요시노 사쿠조의 식민지 인식
제3장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일본의 한국 인식

제3부 전후 일본의 식민지 기억
제1장 일본의 전쟁 책임 문제와 네오내셔널리즘
제2장 전후 일본의 전쟁 기억과 ‘대동아전쟁’론
제3장 일본 네오내셔널리즘의 역사 인식

● 참고문헌
● 색인




인문학은 언어에서 태어났다
9788959063116.jpg


도서명 : 인문학은 언어에서 태어났다
저자/출판사 :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쪽수 : 320쪽
출판일 : 2014-12-08
ISBN : 9788959063116
정가 : 15000

머리말 “엄마, 왜 미더덕이라고 하는 거예요” 5

제1장 음식문화
왜 베이컨이 생활비와 성공의 상징이 되었나? 15
왜 ‘샐러드 시절’이 ‘풋내기 시절’을 뜻하게 되었는가? 18
왜 ‘크래프트 맥주 열풍’이 부는 걸까? 22
권투의 ‘그로기’와 럼주는 무슨 관계인가? 25
커피와 카페테리아는 무슨 관계인가? 27
생강과 혁신은 무슨 관계인가? 29
하드보일드 문학과 달걀은 무슨 관계인가? 31
소시지와 소금은 무슨 관계인가? 34
바비큐는 원래 무슨 뜻이었나? 36
왜 미식가를 ‘에피큐어’라고 할까? 40

제2장 식물·동물·자연
왜 ‘3월의 꽃’ 팬지는 ‘자유사상’의 상징이 되었는가? 45
왜 동백나무를 ‘카멜리아’라고 하는가? 48
미국 남부를 상징하는 나무의 이름은 무엇인가? 51
‘어쌔신’과 대마초는 무슨 관계인가? 53
왜 cajole은 ‘누구를 구슬려 빼앗다’는 뜻을 갖게 되었는가? 55
왜 정어리를 ‘사딘’이라고 할까? 57
왜 두꺼비가 아첨꾼이 되었을까? 59
‘케이퍼 영화’와 염소는 무슨 관계인가? 63
양아치와 도요새는 무슨 관계인가? 65
암모니아와 낙타는 무슨 관계인가? 67
‘전기’와 ‘호박’은 무슨 관계인가? 69
왜 자수정을 ‘애미시스트’라고 하는가? 71

제3장 대중문화와 소비문화
왜 영화나 TV의 연속 모험물을 ‘클리프행어’라고 하나? 75
왜 노래는 귀벌레가? 되어야 대박을 칠 수 있나? 78
왜 춤을 추거나 노래를 할 때 “그루브를 타라”고 하는가? 80
왜 잠시 뜨는 걸 ‘15분간의 명성’이라고 하는가? 82
‘오프라화 현상’이란 무엇인가? 84
‘불신의 정지’란 무엇인가? 87
왜 천둥을 훔치는 게 ‘아이디어 도용’이 되었는가? 89
‘패션’과 ‘패드’는 어떻게 다른가? 91
‘시그너처 스타일’이란 무엇인가? 93
‘컬처 재밍’이란 무엇인가? 95
자동차를 애인처럼 사랑하는 취미를 뭐라고 하나? 98
왜 부유층을 제트족이라고 할까? 102

제4장 인간의 정신과 감정
왜 ‘감정’이 유행일까? 107
왜 확신은 ‘잔인한 사고방식’인가? 112
화가 났을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 115
습관과 의복은 무슨 관계인가? 119
‘dizziness’와 ‘vertigo’는 어떻게 다른가? 122
‘블랭크 슬레이트’는 어디에서 나온 말인가? 125
‘에우다이모니아’란 무엇인가? 127

제5장 인간관계와 소통
왜 사과를 ‘어팔러지’라고 할까? 133
왜 미국인들은 ‘오섬’이란 말을 입에 달고 다니나? 135
왜 사기꾼을 ‘콘 맨’이라고 하는가? 138
왜 일부 지식인들은 ‘카우치 서핑’을 예찬하는가? 140
왜 미국인들도 ‘커머전’이라는 단어를 헷갈려 하나? 144
왜 on the level이 ‘정직한’이란 뜻을 갖게 되었을까? 146
왜 ‘오스트라시즘’이 사회적 배척을 뜻하게 되었는가? 148
왜 ‘패러사이트’가 기생충이 되었는가? 150
‘구동존이’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 152
천사의 편에 서겠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155
냉소주의자를 간단하게 판별할 수 있는 법은 무엇인가? 159

제6장 성(性)과 남녀관계
왜 섹스 심벌을 ‘폭탄’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163
왜 구애자를 퇴짜 놓는 걸 brush-off라고 할까? 165
왜 여성 동성애자를 레즈비언이라고 할까? 167
왜 ‘섹스’와 ‘섹션’은 같은 어원을 가졌을까? 169
왜 suck은 매우 위험한 단어인가? 172
‘관음증’이란 무엇인가? 176
‘주홍글씨’ 소설과 영화에서 A 문자는 무슨 뜻일까? 178
왜 ‘앞치마 끈으로부터의 해방’을 전쟁의 축복이라고 하나? 181
남녀 사이엔 어떤 사각지대가 존재하는가? 183
이성애·동성애·양성애도 아닌 ‘제4의 성적 지향’을 뭐라고 하나? 186

제7장 정치·행정·언론
왜 초선 의원을 backbencher라고 하는가? 191
왜 부정 자금을 ‘슬러시 펀드’라고 하는가? 193
왜 ‘노변담화’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는가? 195
왜 미술용 캔버스가 여론조사란 뜻을 갖게 되었는가? 198
왜 처음부터 전력을 기울이는 선거 유세를 ‘플랫아웃’이라고 하나? 201
미국 정치에서 ‘애드밴스 맨’이란 무엇인가? 203
‘페킹 오더’란 무엇인가? 205
‘라운드 로빈’이란 무엇인가? 207
‘인타이틀먼트’는 어떤 식으로 쓰이는가? 210
‘패뷰러스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 212
왜 ‘폭스화’는 ‘분명한 의견 제시’라는 뜻을 갖게 되었는가? 215
왜 ‘사운드바이트’의 길이는 갈수록 짧아지는가? 217
왜 ‘클릭’을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가? 221
‘트롤’이란 무엇인가? 224

제8장 기업경영과 자기계발
왜 벤치마킹이 기업 발전을 저해하는가? 229
왜 기업의 ‘자기 시장 잠식’을 ‘카니벌라이제이션’이라고 하나? 232
인재 영입을 위한 기업 인수를 뭐라고 하나? 235
실리콘밸리에서 즐겨 쓰는 ‘스케일’은 무슨 뜻인가? 238
왜 자기계발서들은 한결같이 ‘컴포트존’에서 벗어나?라고 하는가? 241
왜 ‘트림태브’가 중요하다고 말하는가? 243
‘경쟁’의 의미는 어떻게 변질되었는가? 245
큰 걸 얻기 위해 작은 걸 희생하는 전략을 뭐라고 하나? 247
‘레버리지’는 어떤 식으로 쓰이는가? 249
‘식스 시그마’란 무엇인가? 252

제9장 학교와 교육
왜 미국에선 자율형 공립학교를 둘러싼 논란이 뜨거운가? 257
왜 pupil은 ‘학생’과 ‘눈동자’라는 전혀 다른 두 개의 뜻을 갖고 있나? 260
‘학교’와 ‘한가한 시간’은 무슨 관계인가? 262
‘에티켓’과 ‘티켓’은 무슨 관계인가? 265
글래머와 라틴어 문법은 무슨 관계인가? 268
‘플레인 잉글리시’ 운동이란 무엇인가? 270
‘로즈 장학금’이란 무엇인가? 273

제10장 민족과 인종
왜 야만인을 ‘바베어리언’이라고 했을까? 277
왜 ‘반(反)유대주의’는 잘못된 단어인가? 279
프랜차이즈와 프랑크족은 무슨 관계인가? 282
햄버거와 몽골인은 무슨 관계인가? 286
왜 흑인이 사는 빈곤층 거주 지역에 붉은 줄을 긋는가? 288
왜 ‘좀비 열풍’이 부는가? 290

주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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