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아트테라피 놀이북 또는 대학강의(상)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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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아트테라피 놀이북

도서명 :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지는 아트테라피 놀이북
저자/출판사 : 길은영, 이끼북스
쪽수 : 200쪽
출판일 : 2014-12-19
ISBN : 9788997162802
정가 : 13800
추천사
지은이의 말
제1부 아트테라피 놀이 준비!
1. 나는 충분히 좋은 엄마일까?
2. 우리 아이의 심리나이는 몇 살일까?
3. 아트테라피란 무엇일까?
4. 아트테라피는 어떻게 하는 걸까?
5.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제2부 아트테라피 놀이 시작!
1. 엄마마음을 먼저 돌보세요 - 밝고 건강한 엄마를 위한 아트테라피
1) 엄마 이야기
2) 아이 이야기
3) 여성 이야기
4) 가족 이야기
5) 사회 이야기
6) 나의 이야기
2. 아이마음을 열어주세요 - 1단계: 애착 증진을 위한 아트테라피 놀이
1) 로션으로 마음을 그려요
2) 석고붕대로 인형을 만들어요
3) 밀가루로 딸기주스를 만들어요
4) 밀가루물감으로 그림을 그려요
5) 아빠의 면도크림으로 놀아요
6) 면도크림으로 판화를 찍어요
7) 도화지로 데칼코마니를 만나요
8) 촉촉한 종이에 그려요
9) 찰흙으로 마음을 말해요
10) 찰흙그릇에 과일을 담아요
11) 반짝반짝 내이름을 빛내요
12) CD로 만다라모빌을 만들어요
13) 따뜻한 새둥지를 만들어요
3. 아이마음을 풀어주세요 - 2단계: 감정 표출과 해소를 위한 아트테라피 놀이
1) 찰흙과녁을 향해 던져요
2) 찰흙으로 감정동물 만들어요
3) 마음에서 못난이인형을 꺼내요
4) 꼬깃꼬깃한 종이에 그려요
5) 색종이 조각을 따라 여행해요
6) 우드락을 아자! 격파해요
7) 신문지가 생일케이크로 변했어요
8) 촉촉한 종이에 천천히 그려요
9) 아이마음을 찰싹! 붙여요
10) 호랑이랑 툭! 터놓고 말해요
11) 아이만의 섬에 놀러가요
12) 핸디코트물감으로 쓱싹! 색칠해요
4. 아이마음을 키워주세요 - 3단계: 자존감 향상을 위한 아트테라피 놀이
1) 아이의 예쁜 손을 보아요
2) 아이의 멋진 몸을 그려요
3)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를 심어요
4) 든든한 수호천사가 찾아왔어요
5) 즐거운 우리 집을 만들어요
6) 행복한 엄마얼굴을 그려요
7) 아이와 도장을 쾅! 찍어요
8) 아이를 닮은 돌멩이동물을 키워요
9) 아이를 위한 생일상을 차려요
10) 아이마음을 책으로 엮어요
11) 아이꿈을 소망캡슐에 담아요
12) 아이를 닮은 씨앗을 뿌려요
13) 세상에 하나뿐인 상장을 주세요
5. 아이마음을 넓혀주세요 - 4단계: 또래관계 형성을 위한 아트테라피 놀이
1) 사포그림으로 협동심을 길러요
2) 커플티셔츠로 동질감을 느껴요
3) 물감을 불어 양보를 배워요
4) 이어 그리기로 적응력을 키워요
5) 가족나무로 아이 장점을 찾아요
6) 정원을 가꾸며 독립심을 길러요
7) 마블링물감으로 어울림을 배워요
8) 낙서그림으로 융통성을 키워요
9) 동네여행으로 사회성을 길러요
10) 거인그림으로 좌절감을 이겨요
11) 종이대문을 열어 관계를 맺어요
12) 미술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나요
제3부 아트테라피 놀이 끝!
1.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트테라피 BEST 13
2. 아트테라피 놀이 찾아보기
1) 우리 아이의 상황에 딱 맞는 아트테라피 놀이
2) 미술재료에 딱 맞는 아트테라피 놀이
◇ 부록
1. 여성 그림 본
2. 가족 그림 본
3. 퍼즐 그림 본
4. 나무 그림 본
대학강의(상)

도서명 : 대학강의(상)
저자/출판사 : 남회근, 부키
쪽수 : 520쪽
출판일 : 2014-11-17
ISBN : 9788960514331
정가 : 25000
옮긴이 말|이 책을 읽기 전에
원본 대학
제1편 개종명의
01 하버드대 교수의 방문
어려서부터 읽으면 유익한 점이 많다|기풍을 열되 스승이 되지는 않는다
02 오랜 억울함을 풀 길 없는 사서
과거에 합격해 공명을 얻는 데 잘못 사용되다|사상 통제 수단이 되어 버린 ‘신팔고’
03 농촌 교육을 책임지던 시골 서생
전통적인 농촌 정경|농촌의 자발적인 교육
04 아동 계몽 교육에 관해 분석하다
하룻밤 사이 백발이 되며 쓴 『천자문』|사람 노릇을 배운 다음 정치를 논하다
05 소리 내어 읽고 외우는 독서법
편지나 쓰고 장부나 기록할 줄 알면 된다|학동들은 일제히 소리 질러 대나니 목청도 좋다
06 세 문자를 알아야 중국 문화를 이해한다
‘도’ 자의 다섯 가지 의미|‘덕’ 자의 여러 가지 의미|‘천’ 자의 다섯 가지 의미
07 대인의 학문에 관해 살펴보다
어떤 사람을 대인이라고 하는가|건괘 「문언전」의 새로운 해석|대학의 본래 모습을 돌려주다
08 고대 중원 문화의 정수
북방과 남방의 문학 풍격|『대학』의 첫 단락으로 병을 치료하다
09 『대학』 수양의 순서
사강, 칠증, 팔목|자신이 서고 다른 사람도 세워 지선에 이른다|자신이 깨닫고 다른 사람을 깨닫게 해서 깨달음이 완전해지다
10 주희가 주제넘게 『대학』을 고쳤다
‘친민’을 ‘신민’으로 고치다|마음대로 『대학』의 순서를 개편하다|한 글자의 잘못과 관련된 이야기
11 “밝은 덕을 밝힌다”는 무엇을 밝히는 것인가
송대에 이학이 일어난 배경 96|영묘하여 어둡지 않다는 주자의 ‘허령불매’ 설 탐구
제2편 칠증의 수양
12 천고에 밝히기 어려운 것은 스스로를 ‘아는’ 것
설파해 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혼돈은 끝내 좋은 보답을 얻지 못했다
13 끊임없이 흘러 ‘멈추지’ 않으니 왜 그러한가
‘지(知)’와 ‘지(止)’의 상호 관계|털 한 올을 불어 사용했어도 급히 갈아 두어야 하리
14 정말로 말하기 어려운 것은 ‘정’이다
‘지(止)’와 ‘정(定)’의 인과관계|불학의 수증 단계로 ‘지(止)’와 ‘정(定)’을 설명하다|‘각(覺)’과 ‘관(觀)’의 네 단계
15 “평온하여 먼 데까지 이른다”는 것은
중점은 ‘담박’에 있다|‘동(動)’과 ‘정(靜)’의 현상|형이상적인 도의 고요함|천 근만큼이나 무거운 ‘능(能)’ 자
16 어디에도 없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다
먼저 몸과 마음의 경안에 이르러야 한다|마음을 가져오면 너에게 편안함을 주겠노라
17 내명의 수양으로 ‘밝은 덕’을 깨닫는 이치
‘여(慮)’, ‘사(思)’, ‘상(想)’의 뜻|“생각한 뒤에야 얻을 수 있다”는 이치
제3편 내명의 학문
18 영원한 제왕의 학문
대문필가 증자의 내성외왕|장자와 견해가 비슷하다|성왕은 반드시 덕과 술을 겸비해야 한다
19 먼저 할 바와 나중에 할 바를 아는 지성
태아는 지성을 지니고 있을까|왕양명은 어떻게 치지하였는가|능지와 소지를 명확히 판별하다 |“나면서부터 신령스럽다”에 관해서는 『내경』을 참고하라
20 치지와 격물
‘사람을 아는’ 데에서 ‘사물을 아는’ 데에 이르다|『역경』 「계사전」은 참조할 만하다|이치를 밝히고 본성을 실현하여 그것으로써 천하를 구제하다
21 지혜가 만물은 알되 자신을 알기는 어렵다
만물을 어떻게 분류했는가|백성에게 인하고 만물을 사랑하면 천하는 태평하다
22 물욕은 스스로를 가엾게 만들 뿐이다
인류 발전의 역사를 돌아보다|동서양이 나뉘게 된 관건|소비 추종의 위기
23 몸과 마음에 대한 바른 지식과 물화
사람의 몸은 오로지 사용권만 있다|『내경』을 통해 수신의 의미를 살펴보다|심물일원은 ‘물화’를 막는다
24 성의, 정심, 수신과 지지
‘성’으로부터 ‘성리’의 학문에 이르다|자성을 어떻게 “지극히 선한 데 머무르게” 하는가|‘의’에서 생겨난 각종 심리 상태|심ㆍ의ㆍ식의 차이|생명의 형성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다|대부분의 행위는 정서의 영향을 받는다
25 요순은 오지 않고 주공은 멀기만 하다
요ㆍ순ㆍ주공이라는 훌륭한 모범|공자의 존왕은 백성에게 인하고 만물을 사랑하는 정신
제4편 외용의 학문
26 삼대 이후의 제왕과 평민
집안을 잘 다스리는 여성은 참으로 위대하다|제왕의 가정에는 문제가 많았다|관중과 제 환공의 정채로운 대화
27 제왕의 표본이 되었던 제 환공
진정한 정치가란 어떤 것인가|제 환공은 어떤 인물이었나|관중은 포숙아에게 어떻게 보답했나|오늘날에도 여전히 관중을 거울삼아야 한다
28 가련한 신세의 패군 진시황
중국 통일의 역사적 배경|여불위의 상업적 감각이 만든 투자 계획|진시황이 제일 먼저 착수한 일은 궁궐 정돈이었다|진시황의 성격은 어떻게 형성되었나|여불위에게 보낸 진시황의 친필 서신|여섯 나라를 멸망시킨 것은 진나라가 아니다
29 진시황의 치국의 도를 공평하게 논의하다
진 효공 이래의 법치를 받들어 행하다|분서갱유 사건의 진상|군현은 중앙의 지사|장량의 절체절명의 계산
30 역대로 수신제가했던 제왕이 몇이나 되는가
수신은 자아비판에서 시작한다|순임금의 효는 천지를 감동시키고 천하를 평정했다
31 천하를 평정한 유방도 집안은 다스리지 못했다
유방의 용안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다|활달의 배후에 감춰진 출신과 성격|교만하고 방자한 여후는 녹록치 않았다|유방에 대한 역사서의 단평|유방과 여후 간의 암투|후대의 비극을 위한 서곡을 연주하다
32 백성에게 자애로웠던 한 문제
어머니의 가르침에서 힘을 얻다|편지 두 통으로 두 차례의 병란을 막다|가의에게는 귀신에 관해서나 물어볼 뿐|무제와 원제의 문화 정책의 병폐
제5편 내외겸수의 도
33 그 뜻을 깨끗이 하는 데서 시작하다
‘성의’를 해석해 놓은 원본 『대학』의 여덟 가지 바른 앎|자기 자신 속이기, 남 속이기, 남에게 속아 넘어가기|신독이란 어떠한 독을 삼가라는 것인가|“안에서 성실하면 밖으로 나타난다”는 심원한 이치|학문과 수양은 모름지기 일상 행위를 거쳐야|역사 인물들의 경험을 ‘스스로 밝히는 것’으로 총괄하다|군자는 왜 “그 최선을 다하지 않는 바가 없는가” |‘성의’는 외용에서 모름지기 ‘알고 멈추어야’ 한다
34 몸을 닦는 것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
사람의 몸은 얻기 어려우니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마음이 몸으로 전화되는 이치|몸과 마음에 관한 관자의 학설|우환을 근심함이 깊기 때문에 통달하는 것이니|일체 성현은 무를 법으로 삼지만 차이가 있었다|수신의 중점은 그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있다
35 중국 전통문화의 대가정
사당은 사회 안정의 초석이었다|사회 복지는 그 유래가 이미 오래되었다|지도자는 큰 인내심과 포용력을 지녀야|자손이 많으면 두려움이 많고 부유해지면 일이 많다
36 집집마다 해결하기 어려운 일들이 있다
수신제가의 다섯 가지 심리 문제|“친애함”으로 인한 심리적 편향에 관한 고사|“천히 여기고 미워함”으로 인한 심리적 편향에 관한 고사|“두려워하고 존경함”에서부터 근대의 ‘인간이 만든 신’에 이르기까지|역사적 진실로부터 “두려워하고 존경함”의 이치를 깨닫다|역사적 진실로부터 “가엾고 불쌍히 여김”의 작용을 체험하다|역사적 진실로부터 “거만하고 게으른” 심리의 배경을 이해하다|자기 자신, 부모, 지도자에게 주는 계시
제6편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 나라를 다스리다
37 수신의 도가 제가에 있다는 것에 대하여
중국 상고 사회는 예치를 위주로 했다|민주를 이야기하려면 자기 자신부터 시작해야 한다
38 주나라 왕실의 치국제가에 관한 고사
세 어머니들의 훌륭한 자태|태백이 왕위를 양보한 유풍|주나라 말기의 최고의 문화 대사 계찰|효도, 공경, 자애의 도리|왕위 양보와 천하 통일
39 나라를 다스리는 주인이 되는 원칙
자신을 아는 것과 남을 아는 것|서장에 사신으로 간 선종 대사|청 조정으로부터 얻은 역사적 교훈
40 법치와 치법
어째서 “천하를 포악함으로써 거느리는데도 백성들이 그를 따랐는가” |법령 제정의 기본 원칙|좋은 일을 얼마나 많이 해야 진짜 수행이고 진짜 학문인가
41 『시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그 집안 식구에게 마땅하네”의 깊은 뜻|부드러우면서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시의 가르침
42 돌을 깎아 하늘을 받친 것은 모성 때문이었다
“어머니가 있는 것만 알다”에서 “여자는 집안을 주관하다”로 변하다|‘삼종사덕’의 시대적 의의
43 치국제가하려면 현명한 여성이 있어야 한다
‘부덕’에서 ‘모의천하’에 이르기까지|‘위정’은 ‘정치’와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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