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최고 직업 바이오가 답이다 또는 상담심리학자와 함께하는 일에 대한 모든 수다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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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래의 최고 직업 바이오가 답이다

도서명 : 미래의 최고 직업 바이오가 답이다
저자/출판사 : 김은기, 전파과학사
쪽수 : 263쪽
출판일 : 2019-02-11
ISBN : 9788970448565
정가 : 19000
서문
추천사
제1장 바이오산업: 4차 산업혁명 노른자
1. 인공지능 시대 개막
알파고는 바둑 승리가 목적이었을까
이제 암 진단도 AI 의사가 한다
2. 4차 산업혁명: Online, Offline 연결
4차 산업혁명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3. 최종 목표: 청정 지구, 건강 장수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1)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2) 빅데이터
(3) 인공지능
4차 산업 핵심 학문 분야: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제2장 바이오 분야는 기초와 응용으로 분리된다
1. 바이오 학문은 기초(과학)와 응용(기술)으로 나뉜다
과학(Science)과 기술(Technology) 차이는 돈이다
기초과학은 바이오산업 밑돌이다
2. 바이오산업: 분야와 필요 전공
Red, Green, White로 구분하는 바이오산업
(1) Red: 보건, 의료, 건강 분야
(2) Green: 농업, 식품, 환경 분야
(3) White: 바이오에너지, 청정산업공정 분야, 의료기기, 바이오소재
보건의료(Red 분야)
(1) 바이오신약
(2) 줄기세포, 인공장기, 인공난자
(3) 바이러스와 슈퍼내성균
농림 및 환경(Green 분야)
(1) 농림, 축산, 식품 분야
(2) 환경, 해양 분야
공정, 정보, 에너지(White 분야)
(1) 바이오 정보: 게놈(DNA) 정보는 개인 청사진
(2) 스마트 헬스
(3) 합성생물학
(4) 바이오에너지, 바이오플라스틱
제3장 대학 전공: 평생 진로 선택 첫 단계
1.단과대, 학과별 다양한 바이오 전공 파헤치기
대학 바이오 학과: 기초와 응용으로 구분
넓게 알고 깊게 파야 커지는 바이오 분야
단과대학별 특성은 다르다
단과대학별로 서로 다른 연구방법
(1) 노화, 고령화 사회
(2) 암(cancer)
(3) 게놈(생물정보학)
단과대학, 학과별로 배우는 과목 차이
대학별 바이오 전공 학과 현황
(1) 어느 학과가 우수할까
(2) 다른 학과에도 바이오 전공 교수가 있을 수 있다.
(3) 다양한 이름의 바이오 학과
제4장 바이오 직업 선택하기
1. 대학 졸업 후 진로
바이오 학과 졸업생 취업 및 진학 현황
단과대학별 학사, 석사취업 현황
상승 커브의 바이오 분야 연봉
2. 바이오 직업별 하는 일
산업체 근무
전문직(공공 연구소, 변리사, 대학교수 등)
3. 바이오 산업체, 공공 연구소 현황
평균 인력 70명, 초기 단계 많은 바이오산업체
서울, 경기, 수도권에 몰려있는 바이오산업체
증가하고 있는 여성 인력 비율
공공 연구기관에서도 바이오는 필수 분야
국내 산업체 정보
제5장 바이오 진로 준비하기
뭘 하고 싶은가를 먼저 알자
다양한 경험을 하면 내 진로를 알 수 있다
그 분야 활동을 직접 하면 꿈이 튼튼해진다
해외 유학은 장단점이 있다
상담심리학자와 함께하는 일에 대한 모든 수다

도서명 : 상담심리학자와 함께하는 일에 대한 모든 수다
저자/출판사 : 박정민 , 이혜진, 지식과감성
쪽수 : 272쪽
출판일 : 2019-03-28
ISBN : 9791162755389
정가 : 12000
Ⅰ 불안한 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을까?
나는 왜 한 가지 일을 진득하게 하지 못할까?
나는 정말 형편없는 인간인 것 같아서 불안해
나는 늙을 때까지 일해서 돈 벌어야 살 수 있는데, 가능할까?
빨리 뭔가를 이뤄내야 하는데, 조급해지기만 해
늘 200%로 달려온 나, 괜찮은 걸까?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일터에서 피해의식만 커져가는 못난 나,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내가 이 일을 할 자격이 있나?
다른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매일 지적만 받는 나, 무능한 건가?
여기 계속 있으면 나도 저 선배같이 될 것 같아, 어떡하지?
Ⅱ 혼란스러운 나
○○○○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일, 계속해도 될까?
잘 산다는 건 도대체 어떤 걸까?
있어 보이는 일을 해야 하는 건가?
상사와 철학과 내 철학이 다른데, 어떻게 해야 하지?
회사에서 나는 그냥 하찮은 볼트와 너트같이 느껴져
나는 일하면서 이런 걸 배우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것과 달라
나한테는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인데, 주위에서는 “어서 돈 벌어야지”라고 말해
평생 할 일을 한 가지만 정해야 하는 걸까?
나는 왜 이렇게까지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까?
혹시 이런 나 번아웃증후군(소진증후군)이 아닐까?
한 우물만 파야 성공하는 것일까?
인정받지 못하면 일할 맛이 사라져
나도 저렇게 따라가야 하나? 흔들려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나, 잘하는 일을 해야 하나
직장 상사 때문에 혼란스러워
Ⅲ 화가 나는 나
나는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납득이 안 된다고
젊은 사람이 왜 패기와 도전 의식이 없냐는 말 듣기 싫어
젊은 애가 뭐 그렇게 돈을 밝히냐고 한다, 에휴휴
같이 일을 하고 있으니 알 거 아냐, 그걸 다 일일이 설명해야 하나?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강하게 나가야 돼
일을 잘한다는 거는 도대체 뭘 말하는 거지?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해서 화가 나
회사와 내가 하나였던 나, 내가 왜 그랬을까?
계획이 행동으로 안 이루어지는 내가 답답해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내가 싫어
상사가 상사 역할을 못해서 화가 나
이것밖에 안 되는 나, 용납이 안 돼
나는 약해 빠진 내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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