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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과 자칼이 함께 춤출 때 또는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

시니
2025-04-13 21:35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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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과 자칼이 함께 춤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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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기린과 자칼이 함께 춤출 때
저자/출판사 : 세레나 루스트, 한국NVC출판사
쪽수 : 184쪽
출판일 : 2018-11-15
ISBN : 9791185121260
정가 : 13000

추천사
프롤로그

제1장 자칼과 기린
비폭력대화가 왜 필요하지?
상징 동물, 자칼과 기린
기린 천국 맛보기
자칼 세상에서
자칼 나름의 미사여구로 말하기
기린 천국으로 가는 오솔길 위에서
자칼 귀와 기린 귀
내면의 태도가 빚어내는 음악들

제2장 비폭력대화의 4단계
4단계 과정
4단계 체크리스트

제3장 기린과 자칼이 함께 춤출 때
댄스 플로어 위에서
자칼의 특별한 춤
자칼의 울부짖음 대신 기린으로 비명 지르기
실수! 오, 얼마나 유감스러운지!
존중과 감사: 언어의 만찬

부록
느낌말과 욕구말 목록
목록 1: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의 느낌들
목록 2: 욕구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의 느낌들
목록 3: 해석된 느낌―생각이 섞인 느낌말
목록 4: 욕구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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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그래서 나는 한국을 떠났다
저자/출판사 : 김병철 , 안선희, 위즈덤하우스
쪽수 : 296쪽
출판일 : 2018-12-17
ISBN : 9791189709013
정가 : 14500

프롤로그

- “어렵겠지. 근데 될 수도 있잖아?”
내가 살고 싶은 곳에서 살 수 있는 자유를 찾아
|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 “행복하다는 말이 낯설다면?”
‘지금의 행복’을 찾아 떠난 부부
|프랑스 그르노블

- “막연한 동경, 현실이 될 수 있을까?”
해피엔딩을 꿈꾸며 버텨온 드라마틱한 시간들
| 독일 에센

- “재미없는 일은 그만!”
대기업 직장인, 낯선 나라에서 꿈을 펼치다
| 영국 런던

- “오후 3시 30분 퇴근?”
캐나다로 간 이민자,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다
| 캐나다 토론토

-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기는 싫어.”
28살, 나중에 후회할 바에 지금 부딪쳐보기로 결심하다
| 미국 버지니아

- “빵이 좋아서, 이곳이 좋아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돼!
| 캐나다 토론토

- “이기적이라고?”
나를 위해 재밌게 살고 싶어서 남미에 온 여자
| 콜롬비아 보고타

- “평생 ‘을’로 살고 싶지 않아.”
무엇보다 소중한 내 삶의 여유를 만끽하다
| 호주 시드니

- “당신의 돈만큼 나의 땀도 중요하기에!”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에서 청소업을 한다는 것
| 호주 멜버른

- “내 걱정은 NO!”
좋아하는 일을 찾았고, 즐겁게 일하고 있으니까
| 뉴질랜드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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