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의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또는 아주 특별한 해부학 수업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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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김민주의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도서명 : 김민주의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저자/출판사 : 김민주, 김영사
쪽수 : 500쪽
출판일 : 2018-10-02
ISBN : 9788934983385
정가 : 25000
프롤로그
Part 1 선사시대. 기원전 3000년 이전
1. 추리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 19세기에 이미 빅뱅이론을 썼다고?
2. 지구 말고 우주 다른 곳으로 이사 가게 되는 날이 올까?
3. 여섯 개의 대륙은 원래 하나였다?
4.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지역은?
(Tip) 인간은 왜 동물에 비해 몸에 털이 적을까?
5. 호모에렉투스, 호모하빌리스, 호모사피엔스… 이름도 어려운 이들의 차이는?
(Tip) 구석기시대 유럽?아프리카인이 아시아인보다 우월하다고?
6. 네안데르탈인의 몰락,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Tip) 선사시대에도 예술활동이 있었을까?
7. 야생동물은 어떻게 인간의 가축이 되었을까?
8. 비주류이지만 고고한 바스크인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을까?
9. 언어에도 족보가 있다?
Part 2 역사시대. 기원전 3000~기원전 500년
1. 인류 최초의 문명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2. 비도 잘 안 오는데 나일강은 왜 오히려 범람할까?
3. 중국 고대 문명은 왜 양쯔강이 아닌 황허강에서 시작되었을까?
(Tip) 중국은 왜 자꾸 역사를 고칠까?
4. 카스트제도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5. 철기를 가장 먼저 사용한 사람들은?
6. 로마와 세 번이나 싸운 카르타고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7. 4대 문명에 속하지 않는 유럽문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Tip) 그리스철학의 시작은 소크라테스가 아니다?
8. 인류 최초의 유일신 종교는 유대교가 아니다?
(Tip) 로마 이전 이탈리아반도의 강자는 누구일까?
9. 대왕이라는 칭호를 받은 페르시아의 지배자는?
10. 이솝 이후 우화는 어떻게 발전했을까?
(Tip) 터키는 왜 유럽이 아니라 아시아일까?
(Tip) 유럽은 지리적으로 어떻게 구분될까?
Part 3 고대시대. 기원전 500~서기 800년
1. 왜 국제정치에서 ‘투키디데스의 함정’은 반복될까?
2. 불교는 어떻게 아시아 전체로 퍼졌을까?
3. 왜 전쟁이 잦았던 춘추전국시대에 오히려 다양한 사상이 분출되었을까?
4. 중국 최초의 통일제국인 진나라는 왜 20년도 채 유지되지 못했을까?
5. 알렉산드로스대왕이 혹시 최초의 혼혈결혼 주선자는 아니었을까?
6. 13년 만에 임무를 완수한 한나라 장건의 업적은?
7. 유럽인들을 바들바들 떨게 한 훈족 아틸라는 누구일까?
(Tip) 동아시아에서 조공을 바치는 나라는 그저 종속국이기만 할까?
8. 왜 로마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하다가 국교로 공인했을까?
9. 힌두교는 왜 인도 문화와 동격일까?
10. 과거 700년에는 세계에서 어떤 도시의 인구가 가장 많았을까?
(Tip) 중국의 수도는 어떻게 바뀌어왔을까?
11. 이슬람교는 어떻게 신자가 가장 많은 종교가 되었을까?
Part 4 중세시대. 800~1430년
1. 오늘날 서유럽 국가의 원형은?
(Tip) 왜 유럽 왕들에게는 별명이 많이 붙었을까?
(Tip) 유럽을 대표하는 강은 무엇일까?
2. 교황의 나라 바티칸은 어떻게 도시국가가 되었을까?
3. 바이킹 이야기는 과장된 전설일까, 실제일까?
(Tip) 노르웨이의 통일이 한 여자의 청혼 거절 때문이다?
(Tip) 살인자 레이프 에리크손은 어떻게 콜럼버스보다 먼저 북아메리카를 발견했을까?
(Tip) 아시아계 민족인 헝가리는 왜 유럽연합 소속일까?
(Tip) 떠돌이 집시의 고향은 어디일까?
4. 십자군전쟁은 어떻게 2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을까?
5. 에스파냐는 어떻게 700년을 통치한 이슬람을 이베리아반도에서 물리쳤을까?
6. 몽골은 어떻게 세계 역사상 규모 2위의 제국이 되었을까?
7. 만약 잔 다르크가 없었다면 백년전쟁의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8. 유럽 봉건제도가 붕괴된 원인 중 하나가 흑사병이다?
9. 명나라는 왜 서구보다 앞선 정화의 항해 기록을 불태워버렸을까?
Part 5 근세시대. 1430~1750년
1. 포르투갈이 대항해를 꿈꿀 수 있었던 이유는?
(Tip) 15~16세기 유럽인의 해양 탐험이 낳은 파급효과는?
2. 체스의 여왕 말 모티브가 될 정도로 강력했던 에스파냐 이사벨 여왕은 누구일까?
3. 흑인을 사고파는 일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4.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은 왜 인류 최대의 발명일까?
5. 오스만제국은 어떻게 아시아와 유럽의 가교 역할을 했을까?
(Tip) 기독교 연합군과 오스만제국 간에 벌어진 빈전투는 왜 역사상 결정적인 전환점일까?
6. 80년이나 이어진 네덜란드의 독립전쟁은 어떻게 끝나게 되었을까?
7. 일본은 왜 독점적 교역 국가를 포르투갈에서 네덜란드로 바꾸었을까?
8. 타이완과 중국의 긴장 관계에는 어떤 역사적 맥락이 있을까?
9. 칭기즈 칸의 후예가 세운 무굴제국은 어떻게 팽창하고 몰락하였을까?
(Tip) 유목민족에게 변발은 왜 필요했을까?
10. 18세기 유럽 귀족들도 유학을 갔을까?
Part 6 근대시대. 1750~1910년
1. 인류가 가장 바빴던 해, 1776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2. 자본주의는 왜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을까?
(Tip) 영국에 이어 두 번째 산업혁명이 벨기에에서 시작한 이유는?
3. 왜 나폴레옹전쟁 중에 영국에서는 기계파괴운동이 발생했을까?
4. 워털루전투는 얼마나 아슬아슬했을까?
(Tip) 나폴레옹의 첫 약혼자는 조제핀이 아니었다?
5. 19세기 후반 비스마르크에 가려진 독일 통일의 선구자는 누가 있을까?
(Tip) 포경업은 왜 19세기 중반에 전성기를 맞았을까?
6. 유럽 각국의 근대 국민국가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7. 동아시아 국가 중 왜 일본만 개항과 개혁에 성공했을까?
8. 네팔 용병은 왜 유독 인기가 높았을까?
(Tip) 이슬람에서의 여성 복장은 서로 어떻게 다를까?
9. 태국은 어떻게 제국주의시대에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10. 제국주의 유럽 국가들은 아프리카를 어떻게 철저히 분할했을까?
11. 유럽에서는 1871~1914년을 왜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부를까?
(Tip) 왜 중앙아시아 국가 이름에는 ‘스탄’이 붙을까?
Part 7 현대시대. 1910~1990년
1. 중국의 마지막 황제 푸이는 왜 세 번이나 황위에서 폐위되었을까?
(Tip) 레닌이 설마 책 제목을 표절했다고?
2. 제정러시아 관료의 아들이었던 레닌은 어떻게 러시아혁명을 주도하게 되었을까?
(Tip) ‘세계대전’이라는 용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3.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은 왜 쌍둥이일까?
4. 하나의 유럽, 유럽연합은 어떻게 결성되었을까?
(Tip) 전 세계 국가의 수는 몇 개일까?
5. 각 나라의 국부는 어떤 사람일까?
(Tip) 영국에서 여왕은 얼마나 있을까?
6. 왜 인류 역사의 최대 호황기는 1950~1973년일까?
7. 15세기 르네상스 이후 창조성이 가장 높은 서양화는?
Part 8 동시대. 1990~2030년
1.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Tip) 페이팔 창업자가 만든 팰런티어 테크놀로지는 어떤 기업일까?
2. 독일은 왜 여전히 장인정신을 중요시할까?
(Tip) 행복산업, 설득산업, 신뢰산업처럼 새로운 산업 분류는 왜 나오지 않을까?
3. 동아시아 국가가 세계패권을 거머쥘 날이 올까?
4. 한국 역사에는 몇 번의 르네상스가 있었을까?
5.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Tip) 어떤 사람들이 노벨상을 받았을까?
6. 우주개발은 왜 필요할까?
(Tip) 과연 우주장례를 할 날이 올까?
7. 세계사책에 등장하는 직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에필로그: 2030년 세계의 모습은?
참고자료
아주 특별한 해부학 수업

도서명 : 아주 특별한 해부학 수업
저자/출판사 : 허한전, 시대의창
쪽수 : 264쪽
출판일 : 2019-02-20
ISBN : 9788959406883
정가 : 16000
한국어판 서문
* 특별한 스승
첫 번째 수업: 육안해부학
육안해부학과 모의 수술 / 시신 스승은 도구가 아닌 사람이다 / 후진들이 유능하기를 / 환자를 가족처럼 /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 불안한 첫 집도
두 번째 수업: 손 해부
인체의 신비를 알게 되는 출발점 / 기초가 중요해 / 냄새와 질감 / 시신 위의 ‘단추’ / 복잡한 팔신경얼기 /
허니문 핸드 질환·마우스 핸드 질환·엄마손 질환 / ‘그대의 손을 잡고 해로한다’는 말의 과학적 해석
* 폐부에서 우러나온 경탄
세 번째 수업: 가슴안 해부
선생님, 생전에 숨 쉬기 힘드셨죠* / 가지와 잎이 사방으로 뻗은 것처럼 생긴 기관지 / 심장이 이렇게 생겼구나 /
심장에 양분을 공급하는 심장동맥 / 체순환하는 주요 혈관 추적 / 자율신경과 미주신경
* 배 속 가득한 지식
네 번째 수업: 위·장 해부
장기를 들어내는 대규모 공사 / 납작하고 주름투성이인 J 자형 자루 / 구불구불한 장 / 실험실로 다시 돌아와 시신 스승으로 복습
* 배 속 가득한 지식 2
다섯 번째 수업: 간·쓸개·췌장·지라·콩팥 해부
간, 재생 능력을 가진 신비한 기관 / 쓸갯돌과 내시경 / 내분비기관이자 외분비기관인 췌장 / 지라, 사실은 소화기관이 아니야 /
후복벽 탐구 / 인체의 여과기 콩팥 / 관이 넓은 허리신경얼기 / 림프가 독소를 배출한다고* 도대체 어디로*
* 남자와 여자의 차이
여섯 번째 수업: 생식기관 해부
‘아들 낳을 상’이 정말 있는 걸까* / 밖으로 드러난 남성의 생식기관 / 정자의 대장정 / 숨어 있는 여성의 생식기관 /
남성의 요도 길이는 여성의 네 배 / 제 태반을 꼭 선생님께 드릴게요
* 손빈의 무릎과 아킬레우스의 뒤꿈치
일곱 번째 수업: 다리·발 해부
팔 VS 다리 / 엉덩이에 함부로 주사 놓으면 안 돼 / 중요한 하지정맥판막 / 손빈의 무릎관절 / 살점을 도려내는 무 다리 미용법 /
아킬레우스의 약점 / 아름다운 형틀, 하이힐
* 당신의 얼굴
여덟 번째 수업: 안면 해부
얇은 얼굴 피부 / 복잡한 얼굴신경 / 아름다운 영혼의 창, 눈 / 강한 공기청정기, 코 / 온갖 맛을 다 보는 입 /
정교하고 섬세한 청각기관 귀 / 스승의 아름다운 얼굴을 원래 모습으로
* 애환의 세월을 담은 그릇
아홉 번째 수업: 뇌 해부
가죽처럼 질기고 소시지 껍질처럼 부드러워 / 용골의 비밀 / 열두 쌍의 뇌신경 / 사고하는 목면두부 / 머릿속 깊은 곳에서는
* 작별 인사
열 번째 수업: 봉합
스트레스 큰 18주의 시련 / 매섭고 엄한 교육이 명의를 길러낸다 / 과학적이지 않은 스승과 제자의 정 / 당신과 인연을 맺어
인체 조직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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