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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의 이름은 엄마 또는 빈센트

시니
2025-04-13 21:35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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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의 이름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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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우리 엄마의 이름은 엄마
저자/출판사 : 김진빈, 다독임북스
쪽수 : 224쪽
출판일 : 2018-11-28
ISBN : 9791196447120
정가 : 13800

프롤로그_엄마라는 이름에 대하여

제1장 열, 우리 엄마의 이름은 엄마?
나의 세상, 엄마
불안Ⅰ
불안Ⅱ
엄마의 모양
만 원에 벌벌 떠는 엄마
누가 엄마를 종종걸음치게 했을까

제2장 스물, 애와 증 그 사이에 서서
죄책감을 더는 주문
외로움 증폭기
엄마에게 찾아온 변화
평행이론
서로의 울타리 안에서

제3장 서른, 여자와 엄마의 생애에 대하여
엄마에게 배운 바다와의 대화법
유일한 도피처
어른의 슬픔에 관하여
결혼의 무게Ⅰ
결혼의 무게Ⅱ
당신의 서른에게

제4장 마흔, 내가 그때의 당신을 이해했더라면
엄마가 처음이라서
천 원짜리 월급봉투
동상이몽
엄마의 끼니 걱정
나도 딸이 처음이라서
착한 아이 콤플렉스와 착한 엄마 콤플렉스

제5장 쉰, 잃어버린 당신을 되찾아 갈 때
엄마가 집을 떠날 때
엄마 이름 불러 주기 프로젝트
휘게(Hygge)
엄마도 여자라서
자정열차

에필로그_맑을 담, 아름다울 미




빈센트
9788993690637.jpg


도서명 : 빈센트
저자/출판사 : 슈테판 폴라첵, 이상북스
쪽수 : 400쪽
출판일 : 2019-03-05
ISBN : 9788993690637
정가 : 15000

-“이젠… 돌아가도 좋다고 말해 줘요” (1890년 7월 29일)
-“난 천성이 악하고 비열한 인간이야” (1853-1872년)
-“나는 왜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지 못할까” (1873-1877년)
-“아무튼 난, 그림은 그릴 수 있을지 모른다” (1878-1880년)
-“어떻게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1880-1883년)
-“이렇게 섞으면 섞을수록 색채의 변화는 무궁무진하다” (1883-1885년)
-“내가 도달한 곳은 기껏해야 가련한 딜레탕트에 불과한 걸까?” (1886-1887년)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노랑이야!” (1887-1888년)
-“오직… 그림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어” (1889년)
-“우리 인생은 늘 예상보다 가혹하지요” (1890년)
-“형은 이제야 그토록 원하던 평화를 얻었네” (1890년 7월 29일)
- 빈센트 반 고흐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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