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그늘 빈 수레에 독백을 담다 또는 서쪽으로 뜨는 해도 아름답다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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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산그늘 빈 수레에 독백을 담다

도서명 : 산그늘 빈 수레에 독백을 담다
저자/출판사 : 이여닐, 오늘의문학사
쪽수 : 271쪽
출판일 : 2018-11-02
ISBN : 9788956699547
정가 : 15000
머리글_ …… 4
1부 다문다문 비치는 푸른빛
01. 풀막과 나비와 구두 / 16
02. 푸른 묵시 / 21
03. 숨은 돌 / 26
04. 구름을 채운 술잔 / 32
05. 개체 보존의 욕구에 꺾이다 / 37
06. 막돌이 구르는 뜰 / 40
07. 돌멩이를 가꾸고 싶다 / 44
08. 구두 소리 참 이쁘더군요 / 49
09. 닫힌 문 앞에서 / 54
10. 산을 씻는 눈석임물 / 58
11. 누군가가 바라본 노을로 손색이 없을까? / 63
2부 문득문득 헤아리는 흐름
01. 노랑꽃 그늘에서의 얕은 사유 / 70
02. 가벼운 꽃잎 / 75
03. 엄마와 목련 / 79
04. 너설에서 만난 꽃 / 83
05. 산꼭대기 흙의 여운 / 87
06. 갓 피어난 산꽃처럼 / 90
07. 지는 꽃잎을 보며 / 93
08. 산새 둥우리에도 꽃잎 / 98
09. 숲에서 헤아리는 힘 / 102
10. 숲을 표한 꿩 / 106
11. 꽃과 바다와 나 / 109
3부 이리저리 엉겁결에 헤집다
01. 꽃잎과 거미줄 / 116
02. 꽃을 캐간 자리 / 120
03. 풀줄기에 걸린 꽃 / 124
04. 산을 들여놓은 찻집 / 129
05. 우산 속 담론 / 133
06. 먼 데 꽃과 가까운 데 꽃 / 138
07. 돌밭가의 봉숭아 / 142
08. 채색의 철학 / 147
09. 격조 높은 꽃주름 / 151
10. 유람선에서의 사념 / 155
11. 때론 잠자리에게 굴복하기도 하니 / 159
4부 차츰차츰 가슴에 머무는 여운
01. 잡초와 풀 / 166
02. 새똥속의 작은 씨 / 172
03. 풀씨 묻어온 이유 / 177
04. 가을마다 짐 지는 나무 / 181
05. 가을마다 짐 푸는 나무 / 186
06. 비질 시늉 / 191
07. 썩지 아니한 밤톨 / 195
08. 모과 / 199
09. 뒷산의 어둠 / 204
10. 다시 적요함 / 209
5부 머뭇머뭇 다가오는 애틋함
01. 노년의 뒤란에 두고 싶은 나무 / 216
02. 하얀 산을 검은 머리로 걷다 / 222
03. 먹구름 짙은 바닷가에서 / 227
04. 신선의 수레를 볼 것 같은 풍경 / 232
05. 괜히 건드렸나 보다 / 235
06. 삭풍을 유난스레 알리는 나무 / 239
07. 하얀 몽상 / 242
08. 혹한에 꽃잎과 노닐다 / 245
09. 맨손으로 꽃잎을 떨어내며 / 249
10. 삭정이 / 252
― 해설 직관과 자성, 그리고 섬세한 감성 / 260
- 이연순의 첫 수필집을 감상하며
서쪽으로 뜨는 해도 아름답다

도서명 : 서쪽으로 뜨는 해도 아름답다
저자/출판사 : 이복순, 고요아침
쪽수 : 126쪽
출판일 : 2019-02-21
ISBN : 9791190047043
정가 : 10000
시인의 말
제1부 서쪽으로 뜨는 해
서쪽으로 뜨는 해
동지 팥죽
기다림
노란 국화는 피었는데
당신이었으면
·
·
[중략]
·
·
다행이다
마음속에 남아 있는 별
노인들
오래된 기억
너
제2부 떠도는 바다
떠도는 바다
긴 그림자
흔적 2
목탁 2
버려야 할 것들
·
·
[중략]
·
·
바람의 길을 보았다
청산도
섬진강에서
등이 따뜻한 남자
제3부 세상의 어머니
세상의 어머니
언니
어머니
돋보기, 그리운 아버지
늙은 아내
·
·
[중략]
·
·
걸어서 오시려나
4월은 뒤돌아보지 않는 계절이야
애국가
아비의 손가락
촛불
제4부 사랑 그리고 설레임
첫 손주
생일 축하 1
생일 축하 2
첫걸음
낯가림 손녀
·
·
[중략]
·
·
할머니라고 불릴 때
가을
남기고 간 것들
사랑 그리고 설레임
보길도
■ 해설_ 불교적 세계관과 깨달음의 미학 / 김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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