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슬픔 또는 어쩌면 할 지도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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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철학의 슬픔

도서명 : 철학의 슬픔
저자/출판사 : 문성원, 그린비
쪽수 : 272쪽
출판일 : 2019-02-28
ISBN : 9788976824738
정가 : 17000
머리말
철학의 슬픔
행복에 대하여
인공지능, 무한, 그리고 얼굴
사랑과 용서
환대하는 삶
정치와 윤리
약함을 향한 윤리
끝나지 않은 변증법의 모험
민주주의를 넘어서
후주 | 후기 | 찾아보기
어쩌면 할 지도

도서명 : 어쩌면 할 지도
저자/출판사 : 김성주, 카멜북스
쪽수 : 320쪽
출판일 : 2018-12-10
ISBN : 9788998599492
정가 : 14800
이야기를 시작하며
미안하게도 나는 너무 쉽게 오늘 하루를 얻었어요 │지중해 어딘가
1장. 어쩌면 나는 아직 그곳에 머물러 있는지도
우리는 한 곡 춤을 위해 태어났는지도 몰라 │카르타헤나, 스페인
여행은 꿈이 될 수 있고, 꿈은 여행이 될 수 있다 │프라하, 체코
나는 욜로(YOLO)족이 아닙니다 │리보르노, 이탈리아
우리 함께 캐럴을 불러요, 다시 크리스마스가 올 테니 │모스크바, 러시아
잡담 하나, 처음이라는 특권
2장. 어쩌면 내가 그리워하는 이는 그대가 아닐지도
높이 날아오르고도, 끝없이 추락하고도 싶어, 당신과 함께 │프라하, 체코
어떤 여행은 고작 노래 한 곡만치 짧더라 │오키나와, 일본
약속해, 언젠가 우리 꼭 다시 함께 오기로 │로마, 이탈리아
무엇이 그리도 그리워서 여행하고 있나요 │바르셀로나, 스페인
3장. 어쩌면 조금 더 휘청여야 할지도
당신의 그 미숙함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타이베이, 대만
나는 결국 또 도망쳐 버렸다 │제주, 대한민국
아무래도 내 시계가 고장 난 것 같아 │모스크바, 러시아
언제든 떠날 수 있죠, 여전히 청춘인 걸요 │홍콩
저는 지금 대서양과 지중해의 경계를 넘는 중입니다 │지브롤터, 영국
잡담 둘, 성공적인 항해를 위해 건배
4장. 어쩌면 더 이상 떠날 필요가 없을지도
작가님, 이번에도 혼행이에요? │싱가포르
내 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줘 │마르세유, 프랑스
잘 먹었습니다, 진수성찬이었어요 │후쿠오카, 일본
도시에게 물었다, 여행이 답했다 │멜버른, 호주
이야기를 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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