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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 아닌 날들 또는 신이 내린 술 마오타이

시니
2025-04-13 21:35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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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 아닌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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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보통이 아닌 날들
저자/출판사 : 양지연 번역 · 조경희 감수 · 미리내 엮음, 사계절
쪽수 : 312쪽
출판일 : 2019-03-08
ISBN : 9791160944525
정가 : 18000

5 추천의 글 열린 친밀권의 힘
8 한국어판 서문
12 들어가며
16 서문 왜 가족사진인가: 젠더, 민족적 마이너리티와 표현 활동

1장 재일조선인 여성
30 ‘자이니치’ 가족의 사진 황보강자
48 어머니에게 가족사진은 어떤 의미였을까 정미유기
62 부모님에게 배운 것 이화자
72 할머니의 이야기로 더듬어본 가족사 김리화
81 나의 첫 치마저고리 박리사
90 어느 재일조선인 종갓집 이야기 리향
100 “치이짱, 있잖아…” 어머니의 입버릇 양천하자
107 타국에서 마음의 병을 지니고 산 엄마 최리영

2장 피차별부락 여성
120 순백의 앨범 가미모토 유카리
135 엄마의 메시지: 무슨 일이든 스스로 정하면 돼 가와사키 도모에
145 가족이라는 부스럼 딱지 구마모토 리사
161 결혼 후 부락을 만나다 다니조에 미야코
172 고무 공장 딸 니시다 마쓰미
180 그 시절, 가족의 풍경 후쿠오카 도모미
191 부락 밖에 숨어 산 가족 미야마에 지카코
202 나의 엄마 야마자키 마유코

3장 아이누.오키나와.필리핀.베트남 여성
214 엄마 아빠 이야기 하라다 기쿠에
223 필리핀에서 일본으로: 전쟁으로 고국을 떠난 엄마 아라가키 야쓰코
231 내 안의 오키나와: 할아버지의 죽음을 맞으며 오오시로 쇼코
240 오키나와를 떠나 아주 멀리 나카마 게이코
249 이별이 선물한 만남 다마시로 후쿠코
257 말레이시아 난민 캠프부터 현재까지 구 티 고쿠 트린

265 <인터뷰> 하기와라 히로코에게 묻다
가족사진에 찍히지 않은 것: 사진의 진실, 혹은 거짓

275 감사의 말
277 가족사진으로 본 역사 연표
307 한국어판 후기
310 이 책에 참여한 사람들 인터뷰>




신이 내린 술 마오타이
9791162850251.jpg


도서명 : 신이 내린 술 마오타이
저자/출판사 : 왕중추, 마음의숲
쪽수 : 404쪽
출판일 : 2019-03-05
ISBN : 9791162850251
정가 : 15000

한국의 독자들에게 - 멀리서 한 잔 술을 권하며 5
추천사 - 마오타이의 비밀을 풀다 9

1장 세상에는 본디 마오타이가 없었다
1. 술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 27
옥으로 만든 즙 vs 장腸에 구멍을 내는 독약 27│세상에 없던 술, 증류주 31
소주, 황금시대를 맞이하다 36
2. 마오타이진의 소주?41
작은 산골 마을의 귀한 술 41│전설의 3대 소방 48
3. ‘소방’이 빚어낸 파나마 엑스포 금상?52
만국박람회에서 술병을 깨뜨린 사연 52│왕마오와 화마오 분쟁의 속사정 55
세계에 향기를 퍼뜨린 100년 59
4. 홍색의 낙인?62
홍군, 대장정의 길에서 마오타이를 만나다 62│병사들을 치료하고 피로를 씻어준 술 65
5. 마오타이주의 새로운 탄생?69
위기의 소방, 국유화로 길을 찾다 69│백주의 이름을 얻다 74│외교 무대를 빛내는 국주國酒 77
★ 특별기고 1_마오타이주는 술이 아니다?80

2장 신비의 15.03
1. 미주美酒의 계곡?87
백 리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반드시 좋은 술이 있다 87│‘백주대국’의 꿈 92
2. 복제가 불가능한 마오타이주?97
사계절 미주의 향기로 가득한 마을 97│총면적 15.03㎢의 신비의 구역 100
복제 불가능을 증명한 이상한 실험 103
3. 붉은 고량?106
중국백주의 주원료 106│원료부터 앞서가는 마오타이주 111
4. 단오절 누룩 밟기?115
좋은 술의 첫 단계, 누룩 115│젊은 여성들이 누룩을 밟는 까닭 118
마오타이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121
5. 중양절의 원료 투입?126
중양하사重陽下沙’의 전통을 지키다 126│고급 중의 고급, 곤사주를 대표하는 마오타이 130 원료 투입의 다섯 단계 133
6. 아홉 번 찌고 여덟 번 식혀서 일곱 번 술을 받다?136
고유의 회사 공법을 고집하는 이유 136│최고의 명주를 생산하는 최대의 수공업 작업장 140│마오타이 양조 원가의 고공행진 142
7. 블랜딩은 예술이다?146
7할은 공정, 3할은 솜씨 146│국가 공인 배합사들의 레시피 경쟁 150
시간이 주는 선물, 노주의 특별한 맛과 향 153│오래 묵을수록 좋은 술인가? 157
★ 특별기고 2_‘마오타이 현상’에서 중국의 문화적 자신감을 읽다?161

3장 매혹의 53도
1. 장향의 시조?169
색, 향, 맛으로 결정되는 술의 풍격 169│중국백주계의 혁명을 가져온 발견 176
향기에 담아낸 마오타이주의 혼 180
2. 지존의 알코올 도수 53%?184
마오타이가 선택한 최적의 도수 184│알코올 도수와 품질의 상관관계 187
3. 전설의 페이톈飛天?193
마오타이 상표의 변천사 193│마오타이의 얼굴이 된 페이톈 197
마오타이 명칭, 어디까지 인정해야 할까? 200
4. 수성守城이냐 돌파突破냐?203
새 술은 팔지 않는다 203│기계보다 사람의 감각을 믿는 이유 206
마오타이주 한 병에 담긴 철학 208
5. 장인과 거장?213
마오타이주창의 번영을 이끈 주사들 213│신의 경지에 오른 양조의 거장들 217
마오타이 신화를 이어가는 사람들 221
6. 마오茅 N세대?228
마오타이진에서 자라난 마오 N세대 228│마오타이주창의 엄격한 인재 채용 232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내듯 237
★ 특별기고 3_‘페이톈’의 마오타이, 세계의 마오타이?240

4장 마시기보다는 향으로 즐기는 술
1. 3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살 수 있는 마오타이?253
품귀 현상에도 생산을 늘리지 못하는 이유 253
위에 정책이 있다면 아래에는 대책이 있다 257│치솟는 가격을 막을 길이 없다 259
2.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262
세상에서 가장 술을 좋아하는 나라 2위 262│양주는 영원히 백주를 이길 수 없다 265
마오타이주창의 133 브랜드 전략 268│마오타이주창의 영업 비책 270
3. 문화 마오타이?276
마오타이는 술이 아니라 문화다 276│백년기업의 나아갈 길 280
마오타이주 문화에서 문화 마오타이로 285
4. 국주國酒?292
마오쩌둥이 선택한 지존의 연회주 292│전국평주회가 인정한 최고의 품질 295
코냑, 위스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증류주 298
5. 컬렉션 시장의 총아?303
명품의 세 가지 자격 요건 303│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마오타이주 수집가들 309
6. 짝퉁에도 끄떡없는 마오타이?316
짝퉁 90%와 5% 사이의 진실 316│고수도 속아 넘어갈 가짜 제품들 320
집요한 추격과 정교한 따돌림 323
★ 특별기고 4_‘마오타이진’ ‘마오타이주’ 브랜드의 곤경?330

5장 마오타이의 다음 100년
1. 마오타이는 고독한 선두주자인가??341
백주업계의 맏형님 341│천하무적 또는 고독한 선두주자 346
동종업자들에게 협력의 손을 내밀다 349
2. 신세대 ‘마오 팬’?354
팬덤 경제,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354
젊은 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방법 360
3. 다각화의 아픔?365
사업다각화는 약인가, 독인가? 365│다각화 투자에 대한 뼈아픈 분석 369
4. 다음 100년?374
호황이 최후의 광풍이 되지 않도록 374
스마트 제조의 거대한 흐름에 대처하는 마오타이의 자세 381
★ 특별기고 5_아름다움과 슬픔?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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