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엄하게 가르치지 않는가 또는 골을 못 넣어 속상하다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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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왜 엄하게 가르치지 않는가

도서명 : 왜 엄하게 가르치지 않는가
저자/출판사 : 베른하르트 부엡, 뜨인돌출판사
쪽수 : 164쪽
출판일 : 2014-05-28
ISBN : 9788958075226
정가 : 12000
들어가는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추천의 글
1부 왜 다시 엄한 교육인가?
엄하게 가르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아이는 아직 성숙한 존재가 아니다
절대로 아이에게 지지 마라
권위 없는 어른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
2부 감정만 읽어 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이와 모든 일을 토론할 필요는 없다
왜 무질서한 아이로 키우는가?
벌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3부 엄하게 가르치는 기술
아이에게 공동체를 선물하라
아이에게 노는 것을 허하라
노력이 습관이 되도록 가르쳐라
맺는 글
골을 못 넣어 속상하다

도서명 : 골을 못 넣어 속상하다
저자/출판사 : 김경미, 후마니타스
쪽수 : 336쪽
출판일 : 2013-03-25
ISBN : 9788964371756
정가 : 15000
엮은이 서문
김근태 마지막 인터뷰: 미안하다. 그래도 함께 분노하자
김성식 낡은 보수와 낡은 진보의 적대적 공존을 깨라
김용익 사람을 살리는 의사에서 제도를 만드는 의사로
남경필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
노회찬 한국 사회의 금기인 노동문제, 이것을 깨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박선숙 정치, 끝나지 않는 숙제
심상정 진보정치가 집권하는 것, 끝나지 않은 나의 꿈
원희룡 보수와 진보가 쌍두마차로 갈 수 있는 체제를 만들고 싶다
윤여준 보수와 진보가 아닌 균형과 합리성이 나의 기준
이계안 1원 1표의 주식 사회가 아닌, 1인 1표의 민주주의 사회를 위해
이종걸 목소리가 없는 이들에게 그가 달려가는 까닭은
임종인 민주당과 진보 정당의 위기가 한국 정당의 위기
정동영 상처 받은 자에 대한 공감, 그것이 바로 정치의 본령
천정배 모두의 평등한 자유를 위해 나는 분노한다
엮은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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