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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걸: 홈커밍데이 또는 집에 들어온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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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0:48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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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걸: 홈커밍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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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고스트 걸: 홈커밍데이
저자/출판사 : 토냐 헐리, 문학수첩
쪽수 : 357쪽
출판일 : 2012-12-28
ISBN : 9788983924650
정가 : 11000

1|운명의 줄다리기
2|끼워 맞추기
3|나쁜 관계
4|마음의 묘비명
5|죽음의 소리
6|혼수상태에 빠진 여자 친구
7|가짜 삶
8|저 너머 먼 곳에
9|친구를 찾다
10|다시 사라지다
11|안식처를 팝니다
12|어린 나이에 죽어, 아름다움으로 남다
13|의심의 그림자
14|마법 같은 생각
15|텅 빈
16|묘한 사랑의 삼각관계
17|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다
18|다시 혼자, 아니면
19|초자연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20|신성한 코미디
21|우리는 실루엣이 될 거야
22|사랑한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에필로그|이곳이 바로 그곳이다

감사의 말




집에 들어온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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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집에 들어온 인문학
저자/출판사 : 서윤영, 들녘
쪽수 : 248쪽
출판일 : 2014-09-25
ISBN : 9788975270079
정가 : 12000

1부 - 집 안으로 들어오다

아파트의 숲

최초의 아파트는? │ 산업혁명, 공동주택을 만들다 │ 프랑스 대혁명, 높은 집을 만들다 │
아파트는 ‘살기 위한 기계’? │ 우리나라의 아파트

전통 주거지는 왜 보존되지 못할까?
따뜻한 공간, 온돌 │ 높은 공간, 마루 │ 마루를 뜻하는 두 글자, 상床과 청廳 │
그 많던 한옥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새로운 한옥의 등장, 개량한옥과 신한옥

식민지의 집, 양옥
양옥은 식민지 스타일? │ 문화주택에 살고 싶어요 │ 불란서주택과 새마을주택 │
전원주택의 등장

현대판 유목민
사람은 언제부터 머물러 살았을까? │ 우리는 왜 이사를 하는 것일까? │
도시의 집값은 왜 비쌀까? │ 이사를 다녀도 결국 같은 동네

집값, 세상을 움직이다
도시 위로 솟아오른 거품? │ 부동산 거품은 왜 생길까? │
음식에는 엥겔지수, 집에는 슈바베지수! │ 빈자의 집합소비, 부자의 개인소비 │
집의 순환은 어디서부터 막혔을까? │ 보이지 않는 가격, 지대

큰 도시 작은 집
희망주택과 대중주택 │ 고시원에는 고시생이 없다? │
청년들의 첫 번째 독립, 오피스텔과 옥탑방

집은 월세, 차는 외제차?
빌리거나 함께 쓰거나 │ 주택가 골목길에 왜 카페가 생겼을까? │
19세기 파리 사람들, 백화점과 마차에 열광하다 │ 값싸지만 위험하다? 패스트 하우징

2부 - 집 밖으로 나가다

하늘 위의 신, 빛으로 지상에 내려오다 - 빛의 건축

사찰들은 왜 동쪽을 향하고 있을까? │ 성당은 서쪽을 향하고 있다? │
남쪽을 향한 궁궐

우리 삶은 어떻게 감시받고 있을까? - 감시의 건축
구경의 시대에서 감시의 시대로 │ 판옵티콘, 최소인원의 최대감시 │
수용소에서 병원으로 │ 학교, 등장하다

보고 싶은 것을 보는 것일까, 보여주는 것을 보는 것일까? - 전시의 건축
세계 최대의 볼거리, 엑스포 │ 백화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모델하우스의 화려한 쇼

시대의 상징이 되다 - 역사의 건축
신이 지배하던 고대 국가들 │ 중세의 성당을 너머 근세의 궁전으로 │
산업사회의 귀족은 자본가?

마지막 _ 우리에게 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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