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에겐 아무 잘못이 없다 또는 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
시니
2025-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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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에일리에겐 아무 잘못이 없다

도서명 : 에일리에겐 아무 잘못이 없다
저자/출판사 : 최형아, 새움
쪽수 : 256쪽
출판일 : 2019-01-14
ISBN : 9791189271367
정가 : 13000
형의 실종
내가 누구인지, 네가 누구인지
드문 어제
시간을 삼키는 잠
aladiner’s 노트
에일리와 준
지하강 앞에서
영혼이 마르는 섬
약속합니다
작가의 말
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

도서명 : 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
저자/출판사 : 주또, W미디어.더블유미디어.
쪽수 : 328쪽
출판일 : 2018-10-01
ISBN : 9791188476084
정가 : 13800
1부 “ 네가 빌미가 되어 소란스러워지는 밤 ”
당신을 대상으로 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14
100원짜리 동전 열개 17
어린 사랑 20
H 23
당신 26
그 시절에 묻지 못한 말 28
궁금증 31
찰나의 감정 34
나뭇잎 36
밤 38
아차, 또 네 얘기 40
소원 42
가을에는 ‘사랑’이라는 감기를 조심하세요. 44
꽂히다 46
쓸데없는 다정함 48
당신이 나에게만 50
R 53
풋사랑 56
사랑을 이 밤에 60
How are you today? 62
당신이 나의 옆집에 살았더라면 65
만약, 그러하면 68
짝사랑 영화 70
불면증 72
밤비 74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일은 76
왜 하필이면 우리는 우정이야? 79
취기야 도와줘 82
나는 왜 너의 84
진짜 웃겨 걔가 뭐라고 86
당신과 나 사이의 거리 89
고작과 전부의 차이 92
너를 좋아해 94
38분 97
너는 말갛게 나는 까맣게 102
메일 104
나 좀 아쉬워해주면 안 돼요? 106
너에 대한 마음이 커져갈수록 109
등만 보는 관계 112
숙명 115
네가 나의 손에 쥐어준 것은 ‘여운’이었나? 118\
2부 “ 섣불리 너에게 온 마음을 죄다 줘버린 나를 탓해야 할까 ”
너는, 너는, 너는 122
사랑 혹은 연민 124
너에게 맞춰진 나 126
내가 나를 가둔 것이야 128
꽃송이 130
너는 나의 망설임이 싫었던 것이었을까? 132
헌 신발과 새 신발 134
사랑아 너는 얼마나 아팠니? 136
헤어지자 139
시간과 함께 변해간 약속 142
누구의 탓을 해야 그나마 속이 편해질까 144
추억이 머무르는 곳 146
C 의문인 당신의 울음 148
어설픈 거짓말쟁이 151
짧은 만남 154
많이 좋아했어요. 157
B 여름 160
그해에는 164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166
후유증 168
기다림 170
너 = 나 172
괜히 한 고백 174
헛된 물음 176
텅 178
외사랑의 결말은? 180
서랍 속에 넣어두었던 편지 183
가을아 186
주인 없는 혼잣말 188
아직도 190
당신을 쓰는 일 193
만약에 말이야 196
시즌 1이 끝났을 뿐이잖아 그렇다면 시즌 2는? 198
참, 남겨진 주제에 미련하기까지 해서는 200
성냥불 202
식사 204
진심 207
정말로 마지막 210
옛사랑의 사랑을 축하하는 일 212
이별도 어른이 될까? 214
시간의 태엽 217
어긋난 우리의 시간 220
12월의 일기 222
지금의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아니야 224
3부 “ 모든 탓의 총구를 나에게로 겨눈다. ”
끝 228
선생님 231
지친다. 질린다. 234
구멍 237
나를 사랑하지 말아요. 240
혹시나 내가 싫어지게 되면 243
다정과 친절, 그리운 만큼 무서운 246
숨바꼭질의 술래는 사랑 248
의심과 계산 250
탓 253
실수 256
나는 내가 나 자신을 260
물소리 263
새벽 266
억지로 신은 신발 268
걸어가고 싶어요. 270
영화 한편짜리 분량의 삶 272
고등학교 2학년 275
혼자이고 싶지 않은 오늘 279
만남이, 헤어짐이 282
폭식 284
외딴섬 287
내게는 너무 무거운 관계 290
선인장 292
엄마 아빠 294
야 297
의미 없음 300
세상과 현실은 꿈에게 가지 못하도록 막는 방해꾼 302
불안 304
현실이 싫어요. 306
12월 끝무렵의 통화 309
하고 싶었던 말은 고마워요, 이렇게나마 전해요. 312
날카로운 사랑을 맨손으로 쥐어볼 걸 317
S 여린 너에게 320
대화의 흐름 중, 진짜? 322
R과 주고 받았던 메시지 (2018.05.16. 9:33pm) 324
작가의 말 “ Epilogue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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