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마피아 또는 수필의 형식과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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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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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원전마피아

도서명 : 원전마피아
저자/출판사 : 신문 아카하타 편집국, 나름북스
쪽수 : 246쪽
출판일 : 2014-09-30
ISBN : 9791186036006
정가 : 15000
한국 독자들에게
책을 펴내며
제1장 지자체로 흘러드는 원전 머니
지자체에 기부된 수수께끼의 거액
가짜공사 의혹
동연(동력로ㆍ핵연료 개발 사업단)과 원전으로부터 “1억씩 받았다”
폭력조직이 인부를 모집
원전 머니로 지어진 공공시설, 지역재정의 부담으로
지역축제와 샤미센 대회마저
공짜는 없다
전원 3법으로 교부금 공세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 저택에서 사라진 5억 엔
어느 정치인 부자(父子)
정치자금 ‘3대 명가’
‘촉진’ 비용은 국민부담
원전철퇴 - 입지를 거부한 지자체(후쿠이 현 코하마 시)
제2장 미국의 전략과 일본 - ‘평화적 이용’이라는 속임수
아르곤국립연구소(ANL)가 키운 원전 전문가
‘군사적 이용’을 은폐한 대통령 연설
플루토늄의 지배
‘평화’를 표방하며 군사력 강화
차관보의 메모 - ‘일본과 핵실험’
미국의 ‘배후 조종’ - 우려의 목소리
재계가 결속해서 이견(異見)을 무마
사상 초유의 심리작전
영국식 원자로의 배제
‘안전 신화’의 원류
깨져 버린 ‘신화’
제3장 꿈틀대는 이권집단 - 과혹사고 후에도 ‘원전추진’
종합건설사 출신 시장의 실각
종합건설사의 건설부지 대리매수
과혹사고 대책은 뒷전
재미를 보는 건설업자들
원전수출 교섭은 조용하게
관민일체로 수출을 추진
도시바 혼자서 “39기 1조 엔”이라는 목표
대기업의 금성탕지(金城湯池)
제4장 ‘사전공모 메일 사건’의 배경
수수께끼의 큐슈 타로(九州太?)
왜 현지사를 비호하는가?
큐슈전력 회장 친인척 기업의 수주
아직도 걷히지 않는 “검은 안개”
후쿠시마 피난민의 목소리
상층부에 올라온 보고
각 분야에 퍼져있는 지배의 네트워크
‘사전공모’의 일익을 담당하는 원자로 메이커
정부의 비호 아래서
제5장 차별과 억압을 넘어서
도쿄전력 - 노동자에 대한 전제적 지배
경찰 공안과 일체화
노조를 ‘좋은 파트너’로
도쿄전력을 단죄한 재판
비판적 연구자, ‘유리감옥’에 갇히다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경수로와 핵잠수함을 거부한다
왜곡되어 버린 연구
이제야말로 연구자의 역할을
옮긴이의 말
주
수필의 형식과 미학

도서명 : 수필의 형식과 미학
저자/출판사 : 신재기, 서정시학
쪽수 : 336쪽
출판일 : 2012-12-20
ISBN : 9788994824901
정가 : 24000
머리말
제Ⅰ부 디지털 시대의 수필
디지털 시대의 수필에 대한 재인식
수필비평이 풀어야 할 세 가지 과제
한국 수필의 미래
디지털 환경과 수필문학의 위상
단락, 혹은 하이브리드 글쓰기
서정성을 넘어 탈문학으로
제Ⅱ부 수필의 형식
수필을 인식하는 세 가지 오류
수필의 형식
문학으로서 수필의 요건
수필의 깊이와 넓이
수필의 글감
결핍과 문학
삶에 대한 탐구로서 수필
수필 작품의 첫인상, 그 스마트함
철학적 사유로서 수필
메타수필 읽기
수필의 은유 구조
제Ⅲ부 해석적 수필 쓰기
방법 탐구로서 수필 쓰기
자기성찰의 미학과 일상의 해석
해석적 글쓰기와 문체의 승리
상상이 낳은 노이지의 미학
수필 외연의 확대
생명체 공존을 우한 자유와 사랑
수필의 미학적 성취
언어의 육체성과 감각
'직선의 삶'에서 '곡선의 삶'으로
삶의 근원을 찾는 길
'쓰는 수필'의 무던함
기행수필의 공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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