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 중국사. 16: 오대십국 송(2) 또는 우리 나름대로 얘기하는 방식이 있어요 > 도서

만리 중국사. 16: 오대십국 송(2)



도서명 : 만리 중국사. 16: 오대십국 송(2)
저자/출판사 : 쑨자위 , 어우위롱 , 판광웨이, 이담북스
쪽수 : 354쪽
출판일 : 2014-02-21
ISBN : 9788926854327
정가 : 15800

추천사
들어가며
시대별 주요사건

북송
북송의 위대한 과학자, 심괄
향락으로 나라를 망친 송 휘종
뱀독으로 옴을 치료한 한세충
화석강으로 인해 방랍이 기의하다
금과 연합해 요를 멸하다
이강이 변량을 끝까지 지켜내다
태학생의 청원으로 복직한 이강
정강의 변으로 북송이 멸망하다 上
정강의 변으로 북송이 멸망하다 下

남송
조구가 장강을 건너 항주로 달아나다
한세충이 완안종필을 대파하다
여류 사인 이청조
악비가 계략으로 위제를 멸하다
악비의 애국충정을 담은 시, 「만강홍」
악비가 국토 수복을 눈앞에 두고 철군하다
굴욕적인 소흥 화친을 맺다
‘막수유’로 억울하게 죽은 악비
서생 우윤문이 금을 물리치다

남송
애국 사인 신기질
양을 거꾸로 매달아 무사히 철수한 필재우
한탁주의 북벌 꿈이 깨지다
구처기, 칭기즈칸을 만나다
퇴각하는 쿠빌라이에게 조공을 바친 가사도
가사도의 공전법 개혁
양번 전투, 남송의 최후 보루가 무너지다
육수부가 바다에 몸을 던지다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충신, 문천상




우리 나름대로 얘기하는 방식이 있어요



도서명 : 우리 나름대로 얘기하는 방식이 있어요
저자/출판사 : 채인선, 한울림어린이
쪽수 : 48쪽
출판일 : 2014-05-30
ISBN : 9788998465254
정가 : 17000

- 꿀벌 · 춤으로 말해요
- 귀뚜라미 · 우리끼리만 알 수 있는 소리를 내요
- 박쥐 · 남들에게는 들리지 않는 말로 해요
- 오리와 거위 · 때로는 요란하게 떠들어요
- 호랑이 · 때로는 무서운 소리를 내요
- 늑대 · 여럿이 함께 울부짖어요
- 혹등고래 · 아주 멀리 있는 동료와도 얘기를 나눌 수 있어요
- 산양 · 냄새를 뿌리고 맡는 것도 중요한 의사소통이에요
- 알락꼬리여우원숭이 · 꼬리를 바짝 치켜세워요
- 반딧불이 · 빛을 깜박거리며 마음을 전해요
- 비버 · 물을 찰싹찰싹 쳐서 위험을 알려요
- 코브라 · 몸을 꼿꼿이 세울 때는 공격하겠다는 뜻이에요
- 침팬지 · 친근함을 내보일 때는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요
- 개 · 할말이 있을 때는 앞발을 자꾸 들어요. 배를 보여 줄 때도 있어요
- 앵무 · 화가 나면 얼굴이 빨개져요
- 하마 · 지저분한 방법도 있어요
- 살아 있는 생명체들은 누구든 마음을 나누고 싶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