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모리 가즈오 1155일간의 투쟁 또는 대학강의(하)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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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나모리 가즈오 1155일간의 투쟁

도서명 : 이나모리 가즈오 1155일간의 투쟁
저자/출판사 : 오니시 야스유키, 한빛비즈
쪽수 : 271쪽
출판일 : 2013-12-10
ISBN : 9788994120300
정가 : 15000
프롤로그
1 힘겨루기
자네에겐 단 한 푼도 맡길 수 없네!
회사가 망해도 비행기는 뜨더라
장식품처럼 자리만 지키고 있으라고?!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차이
정신론 설교를 듣고 있을 여유가 없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역량은 진품일까?
'병아리 군단'이 제대로 경영을 할 수 있을까?
JAL의 조종실을 장악하다
2 경영에 금기어는 없다
경영의 목적은 직원의 행복추구
뒤풀이에서 물수건이 날아다니고
괴문서가 난립하는 '노사''노노'의 대립
목숨을 내놓아도 좋다
사원의 신뢰를 잃고 어떻게 재건을 하겠는가
화를 내는 모습에서 진심을 보았다
3 싫어하던 JAL을 맡다
기업가가 아니면 JAL은 변하지 않는다
국토교통성 대신 마에하라 세이지의 삼고초려
오자와 이치로와 이나모리 가즈오
탁월한 솜씨의 파산법 전문 변호사
이나모리 가즈오가 읊은 한 편의 시에 담긴 각오
체력 회복은 한의사만 가능
분투하는 경영자와 투자자가 손잡으면 재생 가능
다보스포럼에서 연설한 이나모리 가즈오
ANA가 요구한 공정성
'당연한 진리'를 삶의 규범으로 삼아라
4 독점은 악
ANA가 JAL에 매수될지 모른다
반독점의 피가 끓다
소니와 리쿠르트도 관심을 보인 통신 참가
0077을 앞에 붙여야 하는 핸디캡
사업은 철저하게
그토록 싫어했던 JAL을 구하다
기득권자에 대한 반발
생활감각은 서민
5 이것이 경영이구나
근사한 계획과 더 근사한 변명
모든 숫자에는 이유가 있다
나열된 숫자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어내다
스카이팀인가 원월드인가
고객의 특전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
인정할 수 있을 때까지 철저히 생각한다
조종사 외길 인생을 접고
기계는 고장이 나고 인간은 실수를 한다
시소의 받침점을 들어 올리는 발상
어설픈 동료의식으로는 회사를 구하지 못한다
6 아메바 경영의 위력
전도사 모리타 나오유키의 아메바 인생
인간에게는 숫자를 쫓는 본능이 있다
안전한 흑자화의 길
전 직원이 경영자
비행 한 편당 수지를 다음 날 산출한다
기름때 묻은 장갑을 빨아서 쓰다
꼭 필요한 서비스가 적자를 내는 모순
보잉 787기 문제를 극복하다
스스로 정하고 스스로 말하라
이벤트 리스크에 대한 반사신경이 빨라졌다
가격결정이 경영
7 단 네 명의 진주군
소속사원이 한 명도 없는 유령부서
이나모리 가즈오의 가장 가까운 측근
'아메바'와 '경영철학'은 비행기의 양 날개
JAL에 침투한 우수한 경영과학
8 끈기 있는 바보가 더 낫다
조직은 반드시 비대해지고, 인간은 관료화한다
마음속에 막다른 골목을 만들어라
감동을 주는 제품을 만들어라
가족을 지키는 대표의 의무
계획을 실행하는 것은 사원
우리 손으로 해결해야 할 일
기업가 아내의 각오
에필로그
대학강의(하)

도서명 : 대학강의(하)
저자/출판사 : 남회근, 부키
쪽수 : 391쪽
출판일 : 2014-11-17
ISBN : 9788960514348
정가 : 22000
제7편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화평하게 하다
44 인간 세상은 화평하게 하기 어렵다
‘천하’의 원래 의미를 이해하다|무엇을 “혈구지도”라고 하는가
45 저울은 저절로 오르내리지 않는다
위정자가 공평하고 올바르지 않으면|먼저 ‘덕을 세워야만’ 민심을 얻을 수 있다|위정자는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재’와 ‘화’의 원래 의미|유방, 이연, 주원장의 솔직한 말
46 무대에 오르기는 쉬워도 내려오기는 어렵다
아두와 손호를 대비하다|폐하께서는 관직을 팔아 그 돈을 사문에 넣으셨습니다
47위진 남북조 시대
당시의 세 가지 관건을 이해해야 한다|오랑캐와 중화 민족의 혼합|호한 문화의 또 다른 일면|석륵과 불도징의 고사|부견, 구마라습을 얻으려 군사를 일으키다|유가는 잠잠하고 불가가 창성했던 시대
48 도리에 어긋나게 들어온 것은 도리에 어긋나게 나간다
유준, 소연, 소역, 진숙보의 고사|양견과 양광 부자의 고사|그 누가 형체도 없는 인과율을 피할 수 있는가
49 인한 사람이라야 남을 사랑할 수 있고 남을 미워할 수 있다
증자는 「진서」를 가지고 설명했다|진 목공이 백리해를 중용하다|“건숙이 군사를 위해 울었다”는 고사|유여가 문화와 문명을 논변하다|이웃 나라의 성인은 적국의 근심거리이니|세 가지 방면에서 진 목공을 평가하다
50 의리지변의 재정 경제 학설
백성이 부유하면 나라가 부유하고 나라가 부유하면 백성이 강해진다|재정에 치중했던 명재상과 명신|증자는 몸소 의리지변의 도를 실행하였다|공자에게 제자 자공이 없었다면|「화식열전」의 훌륭한 이론과 탁월한 식견
제8편 유학의 변화와 국가 발전
51 불가와 도가의 정수로 저술한 「정성서」
불교의 전래로부터 이학의 흥기까지|「정성서」를 잘 배웠던 강희제
52 사서오경과 중국 문화
오경박사의 시작|현학과 현담의 시대|찬란하고 운치 있었던 당대 문예|유.불.도.선과 당대 문화|백장선사와 여순양의 심원한 영향|송대 이학의 뿌리인 「원도」와 「복성서」의 출현
53 유가 경학과 당에서 오대까지의 난세 문화
오대는 제2차 남북조의 시작이었다|하늘을 향한 이사원의 축수
54 문치를 고수해 군주를 약하게 만든 송의 정책
어머니로서 예의범절이 위엄스러웠던 두 태후|개국 황제 조광윤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백성을 우롱했던 송 진종의 우민 정책
55 송 초의 문운과 송유의 이학
문운 전성의 원인|명성과 지위를 영광과 총애로 여기지 않습니다|진정한 유종이요 유행이었던 범중엄|범중엄이 송 초의 대유학자들을 길러 내다|북송 후기 유림의 도학 현상|성명의 학설은 자공도 듣지 못했습니다
56 남송 왕조와 사서장구
송 고종의 모순된 조서|주자의 ‘제왕의 학문’을 평하다|학이치용을 주장했던 이름난 유학자들
57 몽고의 서방 원정과 서양인의 오해
칭기즈칸은 왜 서방 원정에 나섰는가|티베트 밀교하의 유가
58 명.청의 과거 제도와 송유의 이학
주원장의 심리를 분석하다|과거로 선비를 뽑는 제도의 이로움과 폐단|양명학의 흥기|명 왕조의 정치 문화를 총결하다
59 유학을 표방하고 불가와 도가를 사용했던 청조
청이 천하를 얻은 것은 드물고 특별한 경우였다|치학에 근면했던 강희제|중국의 근심은 변방에 있었다
60 옹정제에서 건륭제까지
주야로 부지런히 노력하여 “일을 반듯하게 처리하다”|옹정제는 어떻게 평천하하였는가|대선사가 불교를 정리하다|천하를 장악한 채 가업을 발전시켰던 뛰어난 인재|완벽한 노인 건륭제
제9편 서양 문화와 중국
61 서양 문화의 변천을 조감하다
명.청 무렵의 동서 문화 교류|청 초 이래 서양 국가의 중대한 변혁|미국 문화와 미국식 맹주
62 반성하고 검토해야 할 세 가지 큰 문제
국제 형세에 관한 문제|서양 문화와 문명|인문 문화와 정치 사회에 관하여
63 중국은 평화 공존의 세계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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