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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대)(스프링) 또는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

땅끝
2025-05-09 07:09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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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대)(스프링)
9788996261117.jpg


도서명 : 금강경(대)(스프링)
저자/출판사 : 송강 스님, 도반
쪽수 : 144쪽
출판일 : 2010-02-22
ISBN : 9788996261117
정가 : 18000

1. 법회인유분 제일 (법회가 이루어지는 인연.)
2.선현기청분 제이 (수보리존자가 가르침을 청함.)
3.대승정종분 제삼 (대승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
4.묘행무주분 제사 (뛰어난 수행에는 집착이 없다.)
5.여리실견분 제오 (가르침대로 참답게 보라.)
6.정신희유분 제육 (바른 믿음은 고귀하다.)
7.무득무설분 제칠 (얻을 수도 설명할 수도 없다.)
8.의법출생분 제팔 (가르침을 따르면 깨닫는다.)
9.일상무상분 제구 (깨달음에는 자취가 없다.)
10.장엄정토분 제십 (불국토 건설은 건설이 아니다.)
11.무위복승분 제십일 (깨닫는 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12.존중정교분 제십이 (바른 가르침은 존중된다.)
13.여법수지분 제십삼 (가르친 그대로 받아들여 수행하라)
14.이상적멸분 제십사 (관념을 초월하면 평화롭다.)
15.지경공덕분 제십오 (경을 지니는 공덕)
16.능정업장분 제십육 (업으로 인한 장애를 맑히는 법)
17.구경무아분 제십칠 (끝끝내 ‘나’라고 할 것이 없다.)
18.일체동관분 제십팔 (하나의 몸 같은 지혜)
19.법계통화분 제십구 (법계를 모두 교화하는 법)
20.이색이상분 제이십 (육신과 상호만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
21.비설소설분 제이십일 (설한 것은 설함이 아니다.)
22.무법가득분 제이십이 (얻을 수 있는 진리가 없다.)
23.정심행선분 제이십삼 (맑은 마음으로 좋은 법을 실천하라.)
24.복지무비분 제이십사 (복과 지혜는 견줄 수 없는 것)
25.화무소화분 제이십오 (교화하되 교화된 중생이 없다.)
26.법신비상분 제이십육 (여래의 참모습은 상호가 아니다.)
27.무단무멸분 제이십칠 (끊어짐도 없고 멸함도 없다.)
28.불수불탐분 제이십팔 (받지도 않고 탐착하지도 않는다.)
29.위의적정분 제이십구 (부처님의 모습은 고요하고 평화롭다.)
30.일합이상분 제삼십 (실체는 관념들의 집합이 아니다.)
31.지견불생분 제삼십일 (지견을 내지 않아야 한다.)
32.응화비진분 제삼십이 (조건 따라 보인 것은 참된 것이 아니다.)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
9788994079448.jpg


도서명 :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
저자/출판사 : 백승종, 푸른역사
쪽수 : 407쪽
출판일 : 2011-01-28
ISBN : 9788994079448
정가 : 16500

머리말
강이천 사건 연보

1장 작업 가설-18세기 조선, 불온한 상상력으로 물들다
첫 인상
세 사람, 강이천과 김건순 그리고 정조
또 하나의 의문-천주교와 정감록
연구 성과의 탐색-스즈키의 〈조선 후기 천주교 사상과 ‘정감록’〉비평
가설: 강이천과 국왕 정조는 “문화투쟁”을 벌였다!

2장 사건 스케치-진사에서 불량선비로
유망선비와 불량선비의 갈림길에서
강이천 사건의 재구성
머릿속을 오가는 몇 가지 의문점
죄인들의 심문 현장으로
《일성록》 읽기-1797년 형조의 심문 기록 속으로

3장 정조의 사건 처리-소품을 박멸하라
문화투쟁이다!

소품과 천주교와 강이천 사건, 그 3자의 관계
소품이 사학으로 가니
정조의 “문체반정”, 어떻게 볼 것인가
천주교를 거론하지 마라
1790년대 조선 천주교회의 교리 지식과 교리서

4장 신유박해의 소용돌이에서
강이천 사건, 재연되다!

《노상추일기》에서 만난 강이천 사건
《추안급국안》에 드러난 강이천의 심문 전략
강이천과 김건순의 서울 회동
사료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미궁에 빠지기 쉬운 역모 사건의 해석
강이천의 죽음, 어떻게 볼 것인가
자료 더 읽기: 주변인들의 최후 진술

5장 천주교와 김건순
김건순은 왜 천주교를 선택했는가
천주교와 지식인
서양 배와 천주교
역사학의 글쓰기

6장 여언餘言: 그들을 위하여
정조의 이념적 경직성, 고도로 계산된 통치 전략

강이천이라는 사람 그리고 그가 꿈꾼 세상
김려, 그와 강이천의 우정에 대하여
김건순을 말한다
소수자의 시선 - 김이백과 이주황과 김신국의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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