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약함을 내세워라 또는 일본문화사신론
땅끝
2025-05-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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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네 약함을 내세워라

도서명 : 네 약함을 내세워라
저자/출판사 : 마수취안, 김영사
쪽수 : 448쪽
출판일 : 2010-05-28
ISBN : 9788934939559
정가 : 15000
머리말 | 약함을 다스리면 길이 보인다
제1장 힘 있는 자를 존중하라
약자의 처세로 나라를 구한 공자량 | 유방이 살기 위해 아첨을 하다 | 분수를 모르던 양사언, 스스로 자멸하다 | 한포가 교묘히 도적을 제압하다 | 관영이 제 뜻을 굽혀 남에게 복종하다 | 교활한 마엽 | 자신을 과시하던 송렴이 위태로워지다 | 다투기를 미루고 때를 기다린 성도 | 가남풍이 연기로 강자를 몰락시키다 | 담력이 작은 유비
제2장 어리석음을 내세우라
신중하지 못한 유흠 |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지 않았던 우렬 | 방자하고 교만한 정위 | 어리석음을 내세워 강자를 벌한 동선 | 장손순덕이 교만에서 벗어나다 | 진선, 죄 없이 파면당하다 | 이숭의 백성을 안심시키는 기술 | 윗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한 한안국 | 소소업이 제멋대로 행동하다 | 어리석음으로 위기를 모면한 조구
제3장 가난함을 드러내라
이기려 하지 않은 범염이 장수하다 | 항상 신중했던 주건 | 궁핍함 속에서도 고고했던 사홍미 | 이안세가 게으른 친척을 바꿔놓다 | 청렴한 사도에 대한 보답 | 남을 탓하기만 한 노조린 | 손숙오가 어려운 환경을 이기다 | 인재를 알아본 포숙아 | 번엽의 선한 행동이 복으로 돌아오다 | 가난해도 뜻을 굳게 다진 육롱기
제4장 스스로를 낮추라
모욕을 참지 못한 효정제 | 스스로 재앙을 얻은 난영 | 막다른 길에 이른 원술 | 초장왕이 어려움을 알고 물러나다 | 권력을 남용한 위헌공 | 백성들의 칭송을 받은 신공의 | 두중위의 악행 |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은 육지 | 소연이 칭송받기만을 원하다 | 적들에게도 존경을 받은 낙희
제5장 약자임을 인정하라
분수를 모른 공희선의 모반 | 남들을 분발시킨 장이 | 왕전이 상을 요구한 이유 | 직언을 포기해야 했던 송의 | 송상이 승진을 거듭하는 이유 | 남들의 멸시를 받은 조길상 | 적을 만들던 비무기가 무너지다 | 부끄러움을 모르는 도선공 | 잘못을 반성한 채무의 맹세 | 고상한 인품을 가진 정판교
제6장 부족함을 기뻐하라
완벽함에 집착했던 숭정제 | 허상으로 살아온 윤잉 | 진혜공이 용서를 빌다 | 상사보다 뛰어났던 원숭환, 화를 자초하다 | 장한의 어쩔 수 없는 배반 | 현자를 추천한 위성자 | 온체인이 고집을 부리다 | 무능한 공자 | 형을 감싸준 한문제 | 조앙의 세 가지 질문
제7장 가진 게 없으면 참으라
신생이 절망을 이기지 못하다 | 하후영의 만족 | 모욕에도 태연자약한 장백행 | 사람됨을 잘 알아본 이태 | 사사로운 원한을 버린 범순인 | 방종한 당경종이 소인배에게 당하다 | 근심걱정에 싸인 주창 | 요추의 충고가 사람을 구하다 | 박력 있게 개혁을 진행한 무령왕 | 지략으로 공격을 방어한 누경
제8장 시비를 논하지 말라
송영종이 책임을 끌어안다 | 속 좁은 왕안석의 말로 | 복수를 하지 않은 소작 | 신릉군의 사소한 잘못 | 용서받기를 포기한 장사성 | 이백약이 정치를 논하다 |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은 동기창 | 가난한 소하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다 | 용서를 바라지 않은 고헌성 | 조변이 솔선수범하여 부하들을 감화시키다
제9장 약함으로 강함을 이기라
거짓 투항한 장헌충이 위기를 모면하다 | 공자 광이 약자의 기회를 놓치지 않다 | 아버지를 위해 억울함을 호소한 왕세정 | 왕윤의 나약함이 동탁을 쓰러뜨리다 | 뭇사람들의 의견에 반대한 유문정 | 장의의 분노가 성공을 이끌다 | 정장이 부족함을 깨닫고 발전하다 | 약자인 한신이 배수진을 치다 | 탐관오리들과 홀로 대적한 황종 | 전쟁을 막은 묵적의 반전
일본문화사신론

도서명 : 일본문화사신론
저자/출판사 : 홍윤기, 한누리미디어
쪽수 : 415쪽
출판일 : 2011-07-07
ISBN : 9788979693928
정가 : 25000
머리말ㆍ시인을 '일본 역사학자'로 만든 책 두권/[고금와카집]과 [사학회잡지]
섬나라 어둠 밝혀 준 고조선 문명의 빛결/단군 왕검의 "홍익인간(弘益人間)ㆍ이화세계(理化世界)"의 가르침
황국신도가 내세운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는 일본의 으뜸 아닌 두 번째의 신
조선총독부의 단군사 말살과 신라 능멸한 군국주의 추종학자 이마니시 료(今西龍)
상고 조선과 부여시대 이후의 섬지역 일본
상고 조선천신(韆神) 제사 모시는 일본 천황궁(도쿄)의 신상제(新賞祭)/ '한국인 핏줄' 고백한 일본 아키히토천황과 공주 무령왕릉에서 제사 지낸 일본 왕자
한국농업문화 현해탄 건너 볍씨 뿌리다
태양신 모시는 단군신도(檀君神道) 받들며 일본으로 건너간 신라 천일창왕자
단군 개국신화, 주몽과 김수로왕 개국신화로 옮겨 쓴 일본 역사책 [일본서기] 및 [고사기]의 개국신화
'단군신양' 으로 항몽 투쟁한 조선민족 짓밟고 황국신도(皇國神道) 내세운 일본 국수주의자들
한민족 기마문화와 야마토 국가 성립과정/"고구려 주몽(朱蒙)과 일본 진무(神武)천황의 발자취가 동일하다"는 일본 학자
신라'대국주신'과 일본에 건너간 여러가지 조선 신화(神話)의 양상/근년에 제시된 대국주신의 백제신설
스이닌(垂仁)천황시대 천일창왕자의 일본의 여러 고장 정복설
세계 최초 [한일천손문화 학술대회]와 일본 주요 언론의 큰 반응/"일본신화는 한국이 기원이다. 일본 학자도 인정했다!"
한민족 고유 철학의 뿌리 [천부경] 이념 담긴 일본 왕실 조선천신 제사, 대상제
일본 차문화의 명인 센노리큐(千利久)는 한국인 후손
아스타(飛烏)의 고대 한국의 솟대신앙에서 생긴 신목(神木) 제사
백제와 신라, 고구려 삼국의 연합된 사당과 정터 '야사카신사' (八坂神社) 터전/백제신과 신라신, 고구려 부처님 제사로 각기 유서 깊다
오사카 앞바다 지키는 '스미요시대사'(往吉大社)의 신주는 신라신
한국 동해(東海) 마주보는 이즈모대사(出大社)는 대국주신(大國主神) 사당
비와코 호숫가의 백제인 터전 온조지의 신라선신당
백제인 최징의 천태종 총본산 엔랴쿠지 사찰의 신라 스님의 적산궁
산통으로 점치는 '오미쿠지' 개조는 신라인 원삼대사
백제 불교문화의 터전 나라(奈良)땅
달력을 모르고 살던 미개한 일본으로 백제로부터 아스카로 건너간 달력
왕인 등 백제인들이 5백년 걸려서 글자 모르는 일인들에게 만들어 준 일본의 '가나' 문자
이른바 국풍문화(國風文化) 시대의 양상 이웃나라 '신라' 와 '당나라'를 철저하게 배척했다
일본의 무사정권(武士政權)의 등장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천하통일과 조선 침략전쟁, 임진왜란
조선통신사(朝鮮通信使)와 한국문화의 전파
미국의 검은배 함대의 일본 침입과 개항 강요
반막(反幕)세력 등장과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전야
19세기 말에 처음으로 자기 집안 성씨를 만든 불쌍한 일본 서민들
"조선과 중국은 악우(惡友)"라는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 [탈아론]의 침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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