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정리되는 그리스철학 이야기 또는 돈오의 길 직지심경(중): 마음의 해탈을 얻은 조사들 편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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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단숨에 정리되는 그리스철학 이야기

도서명 : 단숨에 정리되는 그리스철학 이야기
저자/출판사 : 이한규, 좋은날들
쪽수 : 272쪽
출판일 : 2014-06-15
ISBN : 9788998625061
정가 : 12800
머리말 | 우리가 잊고 있는 철학하는 삶
PART 1 철학의 탄생과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
01 그리스철학은 왜 일찍부터 발전했을까?
그리스의 자연이 시각의 문화를 만들다 | 도시국가의 개방적인 토론 문화
철학의 시작, 신화와 서사시
02 밀레토스학파, 철학의 씨를 뿌리다
세계의 아르케란 무엇인가? |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
영원한 이인자, 아낙시만드로스 | 밀레토스의 마지막 철학자, 아낙시메네스
03 피타고라스, 수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20년간의 지식 여행을 떠나다 | 영혼은 윤회를 거듭한다
수학이 영혼을 정화할 것이라는 믿음
04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 철학의 두 뿌리가 되다
‘어두운’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 | 판타레이, 모든 것은 변화한다
만물은 서로 투쟁한다 | 존재의 철학자, 파르메니데스 | 진리의 길과 의견의 길
05 데모크리토스, 태초에 원자가 있었다
신이 되고자 했던 철학자, 엠페도클레스
웃는 철학자, 데모크리토스 | 원자로 이루어진 세계
PART 2 그리스철학의 황금기가 펼쳐지다
01 소피스트, 아테네 민주주의에 꽃을 피우다
소피스트의 대명사, 프로타고라스 | 아테네 민주주의의 기초를 세우다
세계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다 | 웅변의 달인, 고르기아스
02 소크라테스,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
개구리란 별명을 가진 석공의 아들 | 델포이 신탁을 통해 무지를 깨닫다
소크라테스의 반어법 | 재판, 투옥 그리고 죽음 |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 하지 않았다
03 플라톤, 철학의 모든 길은 플라톤으로 통한다
소크라테스 문제 | ‘엄친아’ 플라톤, 철학자의 길을 가다
완전한 세계, 이데아를 꿈꾸다 | 플라톤의 동굴 비유 | 철학자가 왕이 되어야 한다
04 아리스토텔레스, 닭이 달걀보다 먼저다
아카데메이아의 떠오르는 별 |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스승이 되다
하나하나의 장미꽃 없이는 아름다움도 없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다 |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다
PART 3 그리스철학의 황혼, 헬레니즘 철학
01 키니코스학파, 이상적 삶이란 개처럼 사는 것이다
디오게네스, ‘진짜 개’를 만나다 | ‘미친 소크라테스’라 불린 거리의 철학자
거지 부부 철학자, 크라테스와 히파르키아
02 회의주의, 네 믿음을 의심하라
무심한 철학자, 피론 | 회의주의, 진리에 이르는 도구가 되다
03 에피쿠로스학파,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정원학교에서 우애를 가르치다 | 삶의 목적은 쾌락이다
죽음과 신을 두려워하지 마라
04 스토아학파, 회랑을 서성이며 철학하다
스토아학파의 창시자, 제논 | 스스로를 꾸짖던 철학자, 클레안테스
웃다가 죽은 철학자, 크리시포스 | 중기 스토아 철학자, 파나이티오스와 포세이도니오스
죽음을 넘어선 철학자, 세네카 | 노예에서 철학자로, 에픽테토스
맨바닥에서 잠을 잔 황제, 아우렐리우스
05 플로티노스, 철학과 신학 사이에 다리를 놓다
육체를 혐오한 철학자, 플로티노스 | 일자, 세상 모든 것의 영원한 원천
고대 철학을 넘어 중세 철학으로
고대 그리스 철학자 계보
단숨에 정리되는 그리스철학 연표
돈오의 길 직지심경(중): 마음의 해탈을 얻은 조사들 편

도서명 : 돈오의 길 직지심경(중): 마음의 해탈을 얻은 조사들 편
저자/출판사 : 덕산 번역 · 백운경한 (초록), 비움과소통
쪽수 : 344쪽
출판일 : 2014-09-01
ISBN : 9788997188628
정가 : 14000
추천사 _ 충청북도 이기용 교육감
머리말 _ 보물은 그대 안에 숨겨져 있다
돈오의 길 직지심경: 마음의 해탈을 얻은 조사들편
1. 성스러운 진리는 결코 없다 _ 보리달마
2. 팔을 잘라 도를 구하다 _ 이조혜가
3. 불성은 작용하는 곳에 있다 _ 바라제
4.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경을 읽는다 _ 반야다라
5.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_ 삼조승찬
6. 부처님들도 성품을 모른다 _ 사조도신ㆍ오조홍인
7.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_ 육조혜능
8. 거룩한 진리도, 계급도 없다 _ 청원행사
9. 한물건이라 해도 맞지 않다 _남악회양
10. 생멸이 없는데 어찌 이치가 있겠는가 _ 영가현각
11. 선ㆍ악을 생각하지 않으면 _ 남양혜충
12. 한물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 본래마음 _ 하택신회
13. 그대는 도대체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_ 장폐
14. 도는 닦는 데 있지 않다 _ 마조도일
15. 뭇 인연과 만사를 쉬어라 _ 백장회해
16. 마음과 경계를 모두 잊어라 _ 황벽희운
17. 마음도 아니요, 부처도 아니요, 물건도 아니다 _ 남전
18. 이 혼령은 어디로 갈 것인가 _ 반산보적
19. 관음의 현묘한 지혜의 힘 _ 귀종지상
20. 오는 것 막지 말고, 가는 것 잡지 말라 _ 대매법상
21. 내게 묻고 있는 그대가 보물 창고이다 _ 대주혜해
22. 범부와 성인의 정념이 남아 있다면 _ 분주무업
23. 그대가 바로 부처다 _ 귀종
24. 이것이 무엇인가? _ 서산양
25.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저 이런 사람일 뿐 _ 영묵
26. 나는 화살 한 대로 한 무리씩 잡지 _ 석공혜장
27. 천 명의 성인도 모르는 것 _ 약산유엄
28. 신령스런 빛의 무궁함을 돌이켜 보라 _ 위산영우
29. 뜰 앞의 잣나무 _ 조주종심
30. 담벼락과 기왓장에 불성이 있다 _ 혜충
31. 어떤 것이 그대의 본래면목인가 _ 도명
32. 부지런히 하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야 _ 흥선유관
33. 저승사자가 보지 못한 까닭 _ 염관의 제자
34. 법화삼매 최상승선을 깨닫다 _ 형악혜사
35. 그런 불법이라면 내게도 조금 있다 _ 조과도림
36. 하늘과 땅을 덮는 그대의 광명 _ 대위회수
37. 그대들이 바로 초심 정각불이다 _ 나안
38. 어떤 것이 무상도량인가 _ 양산연관
39. 성품은 허공과 수명이 같다 _ 무업
40. 법신이란 무엇인가 _ 대원부
41. 처마 끝의 빗방울이 분명하여 _ 섭현귀성
42. 자기 이름을 부르는 순간 깨닫다 _ 양수
43. 호랑이 울음소리를 낸 까닭 _ 자명
44. 신 앞에 있는 술잔 담는 그릇 _ 경조현자
45. 정진하려는 그 마음이 망상이다 _ 무주
46. 햇빛을 보는 순간 깨닫다 _ 월산
47. 생사의 근본, 분별심 _ 장사경잠
48. 미인들의 목욕 시중을 받다 _ 숭악혜안
부록 : 佛祖直指心體要節 卷上(한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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