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가는 날 또는 흔들리지 않고 휘둘리지 않고 담담하게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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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절에 가는 날

도서명 : 절에 가는 날
저자/출판사 :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포교연구실 엮음, 조계종출판사
쪽수 : 336쪽
출판일 : 2014-02-25
ISBN : 9791155800096
정가 : 18000
발간사_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지원
제1부 - 불교 세시풍속(구미래)
01_봄
설의 불교풍속
입춘의 불교풍속
대보름의 불교풍속
이월의 불교풍속
삼짇날의 불교풍속
02_여름
초파일의 불교풍속
단오의 불교풍속
유두의 불교풍속
03_가을
칠석의 불교풍속
백중의 불교풍속
한가위의 불교풍속
04_가을
시월의 불교풍속
동지의 불교풍속
제야의 불교풍속
05_윤달
생전예수재
삼사순례
가사불사
제2부 - 불교의례(자현)
01_불교의 5대 기념일
부처님오신날
출가재일
성도재일
열반재일
우란분절:백중
02_불교의 재일
재와 6재일
10재일의 종교적 의미와 실천
제3부 - 일생의례(이미령)
01_출생의례
태어남의 의미
임신과 태교
출산
02_성년의례
부모와 자식관계
자식에 대한 마음가짐
부처님의 교육 예화
성년의례
03_화혼의례
결혼에 대한 불교의 입장
불교식 혼례
원만한 결혼생활을 위한 경전 속 조언
04_축수의례
‘나이 든다는 것’에 대하여
늙음을 바라보는 시각
축수의례
05_임종의례
불교의 죽음관
임종의례의 유래와 절차
흔들리지 않고 휘둘리지 않고 담담하게

도서명 : 흔들리지 않고 휘둘리지 않고 담담하게
저자/출판사 : 코이케 류노스케, 21세기북스
쪽수 : 254쪽
출판일 : 2013-08-23
ISBN : 9788950950972
정가 : 12000
머리말
제1장 왜 평상심을 유지하기 어려운가? 자존심과 사귀는 법
‘평상심’ 하면 연상되는 말
‘집착한다’는 것
마음의 틀
저마다 다른 ‘조건반사’ 습관
평가란 ‘있는 그대로’를 거부한다
세상은 ‘상품가치’가 있는 사람을 원한다
정체성과 무아
평상심을 기르기 위한 기본 법칙
제1장 요약
제2장 왜 누군가를 싫어하게 되는가? 일, 친구, 가족과 잘 지내는 법
좋고 싫은 감정은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
‘지배욕’ 때문에 평상심을 유지할 수 없다
회사는 ‘지배’와 ‘피지배’로 이루어지는 세계다
상사인 당신은 왜 부하 직원이 늘 마음에 들지 않는가?
개입해도 변하지 않는 부하 직원 때문에 상처받는다
부하인 당신은 상사의 지배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나만 손해 보기 싫다는 생각도 ‘만(慢)’이다
인간은 어느 정도 환경을 선택해야 한다
괴물처럼 ‘만(慢)’이 강한 사람은 훨씬 더 괴롭다
다른 사람의 ‘만(慢)’에 비위를 맞추면, 결국 대가를 치른다
분수에 넘치는 성공을 원하기 때문에 지친다
제2장 요약
제3장 희로애락에 대해 석가는 어떻게 가르치는가? 불교식 감정 통제법
희로애락은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유쾌 혹은 불쾌’를 느끼는 시스템만으로 잘 살아가기는 어렵다
‘아무래도 못할 것 같아’라는 생각이 삶을 힘들게 한다
화를 내며 업을 쌓으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자신의 신경 구조를 파악해야 한다
도파민 시스템은 효과적인가?
현대인은 쾌락을 좇지만, 괴로움만 얻는다
‘좋아한다’고 뇌는 착각하고 있다
사람은 기억의 저주를 받는다
‘락(樂)’은 마음이 편안한 것이다
‘락(樂)’은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과정 즐기기가 해결책이다
살뜰하게 챙겨주는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은 왜 불행해지는가?
놀라움은 마음에 독이다
받아들이는 수준을 높인다
걷기 명상에선 발의 감각에 의식을 집중한다
좌선에서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는 이유
마음을 단련해 ‘락(樂)’을 얻을 수 있다
무언가를 추구하지 말고, 평정을 유지한다
‘락(樂)’을 능숙하게 다루어 ‘희(喜)’와 ‘노(怒)’를 조절한다
‘락(樂)’에도 함정은 있다
명상 수행에도 함정이 있다
‘희열감’으로 극약 처방을 할 수 있다
희로애락에 대한 불교식의 결론
제3장 요약
제4장 생로병사를 평상심으로 대한다. 죽음을 받아들이는 법
석가의 최초 설법
원하지만 얻을 수 없는 고통, 구부득고(求不得苦)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평상심을 유지해야 한다
자신의 약함도 받아들인다
인생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죽을 때 유일하게 가지고 가는 게 ‘업(業)’이다
‘윤회전생=환생’도 고통이다
‘입멸’은 윤회로부터의 해방이다
모두 저마다의 업이 있다
불교는 죽음에 대해 철저한 평정을 유지한다
슬픔을 받아들이기 위한 세 가지 태도
석가는 모든 일에 대해 감정적으로 느끼지 않았다
과학적 인식은 세계를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다
죽음에 대한 마음의 준비는 젊을 때부터 한다
싫어할수록 더 빨리 늙는다
병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
환자를 간호하며 인생을 배운다
‘뭐, 이대로도 괜찮아’라고 생각해 본다
제4장 요약
제5장 날마다 평상심을 지키는 연습을 한다. 서두르지 않고, 포기하지 않기
‘반드시 이렇게 해야만 한다’에서 해방된다
명상하는 시간을 만든다
명상할 때 마음의 쓰레기에 당황하지 않는다
깨달음에 이르도록 도와주는 ‘칠각지’
식사를 통해 평상심 지키기 연습을 한다
씹기를 통해 명상 효과를 거둔다
스트레칭을 통해 신체의 고통을 발견한다
나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적어 본다’
완벽한 사진을 바라지 않는다
제5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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