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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 또는 다시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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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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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 대한민국
저자/출판사 : 이철환, 다락방
쪽수 : 256쪽
출판일 : 2012-04-25
ISBN : 9788978580601
정가 : 12000

1부 우리들의 참회록
1. 표만 되면 만사 O.K! 포퓰리스트 정치인 …… 13
2. 되는 것 없고 안 되는 것 없다! 철밥통 관료 …… 21
3. 정론이 그립다! 특종과 광고에 목매는 언론 …… 29
4. 보따리장수! 권력을 기웃거리는 폴리페서 …… 37
5.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신봉자! 고무줄 잣대 법조인 …… 44
6. 국가안보는 없다! 국가기밀도 팔아먹는 안보·산업스파이 …… 51
7. 돈만 되면 뭐든지! 탈세도, 중소기업 영역도 마다않는 재벌 …… 59
8. 아쉬운 서민금융! 고수익 담보대출에 올인하는 금융기관 …… 68
9. ‘땅 불리스 돈 벌리제!’ 망국병 바이러스 부동산 투기꾼 …… 75
10. 개미들의 무덤! 먹튀의 달인 작전세력과 기업사냥꾼 …… 82
11. 천상천하 유아독존! 에고이스트 엘리트 전문가 집단 …… 89
12. 신흥 부르주아! 염치없는 귀족노조 …… 97
13. 제5의 권력집단! 시민 없는 시민단체 …… 104
14.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두 얼굴의 님비족 …… 110
15. 나는 명품이 좋다! 뒷감당이 안되는 된장녀 …… 116
16. 철없는 아이들! 치맛바람 속에 과잉보호되는 마마보이 …… 123

2부 이제는 버리고 싶은 것들
1. 인생은 한방이다! 로또문화 …… 133
2. 마시고 죽자! 끝장을 봐야하는 음주문화 …… 139
3. 있는 척·잘난 척·센 척! 체면치레문화 …… 145
4. 검은 돈봉투! 뒷거래 촌지문화 …… 151
5. 얼짱과 몸짱문화의 탄생! 외모지상주의 …… 157
6. 정이란 무엇일까! 온정주의와 파벌주의 …… 165
7. 속전속결의 조급한 심정! 빨리빨리와 대충대충 적당주의 …… 171
8. 내 마음 나도 몰라! 불같은 냄비근성과 쏠림현상 …… 177
9. 너만 잘났냐!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픈 성향 …… 182

3부 대한민국의 희망 바이러스!
1. 뜨거운 교육열정, 교육강국 코리아! …… 191
2. 소니를 넘어선 삼성, 경제대국 코리아! …… 197
3. 정보화시대를 주도한다, IT강국 코리아! …… 203
4. 21세기의 신성장동력, 세계 최강의 우먼파워 코리아! …… 210
5. 기부문화의 확산, 정감나는 코리아! …… 216
6. 유럽도 열광하는 한류열풍, 문화강국 코리아! …… 223
7. 체력은 국력, 스포츠강국 코리아! …… 229
8. 세계를 가슴에 품다, 글로벌 코리아! …… 235
9. 그 함성·그 열정 다시 한 번 더, 다이내믹 코리아! …… 242

에필로그 젊은이들에게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본다 …… 249




다시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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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다시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저자/출판사 : 안병진, 당대
쪽수 : 288쪽
출판일 : 2012-03-30
ISBN : 9788981631567
정가 : 14000

이 책을 지금 내는 이유

1. 2012년 새로운 체제가 다가온다
2012년 새로운 체제가 다가온다 19/ 문재인과 노회찬의 운명 22/
닥치고 연애 26/ 미국 ‘무브온’은 무엇이 새로운가? 29/
박원순 현상과 새 정치시스템 32/ 세계 최초의 혁신적 시민민주정당 35/
2040의 감수성을 사로잡는 법 38/ 청년이 세상을 재구성한다 42/
박근혜와 정기준 체제 45/ 야권에 남은 선택, 오바마냐 닉슨이냐 48/
선거에 대한 세 가지 오해 51/
존 리우 뉴욕감사원장의 대담한 도전이 주는 교훈 55/
안철수 현상과 2012년 정국 전망 58/

2. 정의란 무엇인가
분노를 넘어 인간적 고결함의 시대로 83/
미국-한국 지배하는 사생아들의 진짜 아버지는? 86/ 정의란 무엇인가2.0 94/
『뉴욕타임스』의 토머스 프리드먼에 대한 유감 98/
정치캠페인과 사회운동의 차이 102/ 교육개혁엔 여야 없다 106/
박근혜 포퓰리즘은 민주주의의 적인가? 109/ 위대한 지도자 동지의 서거 113/
근본적 질문이 빠진 기술주의의 위험성 116/ ‘빛으로 쓴 언어’와 바벨탑 119/
스티브 잡스의 배후 122/ 정여립 올레길을 만들어야 할 이유 125/

3. 대한민국 진보에 대해 말하다
난 도저히 달콤한 말을 못하겠다 131/ 예방적 상상력의 문명으로 134/
아직 도래하지 않은 위키노믹스의 시대 138/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141/ 기로에 선 진보정당의 미래 144/
옳은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147/ 나눔문화를 표절하라 151/
올해는 영성의 정치 시대이다 154/ ‘슈퍼스타 K2’처럼 157/
‘꼴보수’ 박노해와 드라이퍼스의 도전 161/
모든 형태의 연좌제는 봉건적 야만이다 164/

4. 이 땅의 보수들에게
강남좌파론의 숨겨진 이론과 목적 그리고 의도하지 않은 결과 169/
어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죽음 178/ 합리적 보수의 시대를 위하여 181/
루즈벨트의 당으로 변신하는 한나라당? 184/
9·11과 촛불, 미국 공화당과 한나라당의 앞날 188/
소통을 원한다고? 시장 갈 시간에 의원들을 만나라! 195/
배트맨과 보수의 핵심 201/ 한국 보수들이 맹성해야 할 천안함 사태 205/
다가오는 자유주의의 시대 214/

5. 미국을 바라보며 한반도를 생각하다
오바마 리더십, 왜 흔들리나? 221/ 북핵 해법, 보다 더 담대하라 229/
오바마도 결국 네오콘? 238/
미국 진보의 집권, 오바마 때문이 아니었다 246/
제 발목 잡은 오바마, 기대심리 낮추고 성과를 내세우라 250/
‘게걸스러운’ 빌과 ‘차가운’ 버락이 만날 때 260/
의료보험 개혁, 초당주의를 넘어서 268/ 개혁적 보수주의의 타락 277/
김대중과 에드워드 케네디, 노무현과 오바마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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