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을 고백하다 또는 기억을 공유하라 스포츠 한국사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의자왕을 고백하다 또는 기억을 공유하라 스포츠 한국사

땅끝
2025-05-09 07:09 95 0

본문




의자왕을 고백하다
9788984353084.jpg


도서명 : 의자왕을 고백하다
저자/출판사 : 이희진, 가람기획
쪽수 : 264쪽
출판일 : 2011-10-07
ISBN : 9788984353084
정가 : 14000

들어가면서 4

1 . 설화와 전설에서부터 엇갈린 의자왕과 계백

있지도 않았던 삼천궁녀 16
의자왕을 모욕하는 그 밖의 전설들 22
편견으로 왜곡된 전설 26
병 주고 약 주는 전설 29
편견의 뿌리 33
꿈보다 해몽 37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42
반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설화 46
칭송일색 계백 설화 49
설화는 이렇게 만들어질 수도 있다 52

2. 의자왕 시대의 실상은 어땠을까?

의자왕의 인간성에 대한 당대의 평가와 치적 62
백제와 신라 누가 몰리고 있었을까? 65
신라 측 전력의 한계 69
위기에 몰리던 쪽은 신라였다 75
실책은 엉뚱한 곳에 77
지도자의 선택과 국가의 운명 82
사비함락이 백제멸망은 아니었다 85
나비효과 87
의자왕의 항복이 자기희생적? 90
너무 미화할 필요는 없다 94

3. 계백을 띄워라

무엇 때문에 계백을 각별하게 챙겼을까? 100
긍정적일 수밖에 없는 계백에 대한 평가 104
계백의 말, 정말 계백이 했을까? 107
계백이 정말 전황을 비관했을까? 110
계백이 이끌었던 부대는 결사대가 아니었다 113
칭송만이 능사일까? 117
지세를 잘 이용했다? 119
훈시를 잘 했으니 명장? 123
휴머니즘이 가득한 전장? 125
휴머니즘으로 둔갑한 전략적 계산 128
오욕의 수치스런 삶이 된 충상과 상영 130
납득하기 어려운 죄목들 134
포로가 되었다는 죄 137
충상과 상영은 영웅일 수도 있다! 139

4. 실제 황산벌 전투는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당의 입장과 전략 146
신라군은 왜 따로 움직였을까? 149
신라군은 보급부대였다 152
백제의 대응전략에 갈등이 있었다? 158
의직도 생각이 있었다 161
상영의 계산 165
백제의 전략 168
실전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 172
백강 방면의 사정과 전투상황 182

5. 의자왕을 매도한 역사학자들

의자왕의 성격이 교만 때문에 변했다? 192
대중문화에서의 확인사살 198
백제가 외교전에서 실패했다? 201
천자의 뜻을 거역한 죄? 204
백제가 망한 원인이 오만 때문? 207
외척의 횡포가 결정타였을까? 212
의자왕이 침공의 낌새도 눈치 채지 못했다? 218
의자왕이 술과 향락에 빠져 있었을까? 223

6. 역사학자들이 실추시킨 백제의 이미지

사택지적의 정계은퇴가 정치 탓? 230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간첩, 백제 좌평 임자 235
간첩활동을 한 인물은 조미갑일 뿐이다 239
혼란의 주범으로 몰린 백제 귀족들 242
백강을 막지 않았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246
탄현은 사정이 있었다 250
이중잣대 252
만들어진 이미지에 열광하는 세상

맺으면서 258
참고문헌 262




기억을 공유하라 스포츠 한국사
9788997453023.jpg


도서명 : 기억을 공유하라 스포츠 한국사
저자/출판사 : 김학균 , 남정석 , 배성민, 이콘
쪽수 : 339쪽
출판일 : 2012-04-30
ISBN : 9788997453023
정가 : 18000

시작하며… _7

1940~1960년대 스포츠는 눈물이자 희망이다

해방 후부터 60년대까지, 대한민국 스포츠의 시작 _15
통증과 함성 속에 고유명사가 된 김일 _22
인생과 역사, 마라톤의 승자 마라토너 이창훈 _28
백인천 일본 프로야구 진출, 한국 스포츠 해외 수출의 원조 _34
김기수, 국가 주도 경제의 스포츠 버전 _40
선진국 필리핀, 가난한 한국에 체육관을 선물하다 _46
1966년과 2002년, 실미도 축구팀 양지를 아십니까? _52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축구 대회를 만들다-박스컵 _58
스포츠 저널리즘의 시작, 일간스포츠 창간 _66

1970년대 스포츠는 감동이다

1970년 아시안게임 개최 반납, 1년 사이에 무슨 일이 _71
남북 대치에 너덜너덜해진 스포츠 정신, ‘져주기 게임’ _77
한국 여성의 힘과 여자 탁구 세계 제패 _83
복싱 신인왕전, <슈퍼스타k> 의 권투 버전에 국민이 열광하다 _89
진정한 무적함대, 여자배구 미도파 _95
홍수환, 스포테이너의 탄생 _101
남자들도 못 한 일, 한국 낭자들의 선전, 1976년·1984년 올림픽 _107
영원한 천하장사 김성률, 씨름판을 통일하다 _113
남자농구 이동균 스포츠 파동, 삼성vs현대 재벌 간 경쟁체제 돌입 _119

1980년대 스포츠는 즐거움이다

광주와 야구, 그리고 선동렬 _127
1980년 아시안컵 축구 4강전, 남북 축구 대결사의 결정적 순간 _133
80년대 최고의 수출 상품 차범근, 세계 최고의 리그를 평정하다 _139
‘쎄울’ 5공의 첫 업적, 올림픽이 유치되다 _145
고교 야구의 마지막 전성기, 선린상고의 불운 _151
‘1982년 프로야구 개막’ 3S 정책이 꽃피우다 _157
컬러TV의 등장과 천하장사 이만기 _163
헝그리복서여서 더 슬펐던 김득구의 죽음 _169
목포의 눈물. 부산갈매기 노래 속 지역감정 골은 깊어만 간다 _175
정의사회 구현, 항의하는 야구 감독 구속 _181
국기 태권도에도 배어든 분단의 흔적 _187
80년대, 스포츠광 대통령을 두다 _193
1988년 올림픽 개최, 독재개발시대 최대의 활황을 맞이하다 _198
팔 빠지게 공을 던졌던 최동원을 추억한다 _204

1990년대 스포츠는 위로다

남북 화해의 상징. 코리아팀 결성 _213
‘오빠부대’의 탄생, 농구 열풍을 이끌다 _219
한국야구의 전환점 메이저리거 박찬호 _225
LPGA를 제패한 ‘요술공주’ 박세리, IMF 시대의 아이콘 되다 _231
프로야구 해태의 9번째 우승과 KIA의 V10사이 _238
IMF 경제 위기와 허재의 불꽃 투혼 _244

2000년 이후 스포츠는 미래다

‘오 필승 코리아!’ 한일월드컵의 4강 신화와 히딩크 감독 _253
이종격투기 열풍, 왜 천하장사와 세계챔피언은 한국을 떠났을까? _260
칸첸중가에는 올랐나? 오은선 파문, 상업 등반의 명과 암 _266
여자 핸드볼, ‘우·생·순’ 신화는 눈물에서 싹텄다 _272
IT붐과 e스포츠, 그리고 ‘테란의 황제’ 임요환의 등장 _278
F1(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의 개최,
국민 소득에 걸맞은 스포츠의 탄생인가? _285
김연아의 금빛 점프, ‘퀀텀점프’로 이어지다 _292
이영하의 좌절부터 김연아의 환희까지, 한국 동계스포츠 _299
조오련, 최윤희, 그리고 박태환. 서말구, 장재근 그리고……. _305
‘베이스볼 키즈’ 세대의 등장, 그리고 게임사 엔씨소프트의 9구단 창단 _311
베팅한 대로 뛴다, 프로축구 승부조작 스캔들 _318
사라진 성동원두, 동대문의 추억 _324

마치며… _330
1940~199
부록 스포츠와 대한민국의 역사 _333 슈퍼스타k>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