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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베드카르와 현대 인도 불교 또는 아침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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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베드카르와 현대 인도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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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암베드카르와 현대 인도 불교
저자/출판사 : 이명권, 한국학술정보
쪽수 : 429쪽
출판일 : 2012-06-18
ISBN : 9788926834121
정가 : 25000

머리말

I. 서론
1. 우리는 왜 암베드카르를 주목해야 하는가?
2. 암베드카르의 발자취를 찾아서: 연구 범위와 방법론
3. 암베드카르에 대해 기존에는 어떤 연구가 있었는가?

II. 현대 인도 불교 운동의 역사적 배경
1. 인도 불교의 발흥과 몰락
2. 신지학회(Theosophical Society, 神智學會)와 스리랑카 신불교(Protestant Buddhism)
3. 아나가리카 다르마팔라(Anagarike Dharmapala)와 마하보디협회
4. 다르마팔라 그 이후

III. 암베드카르(B. R. Ambedkar)와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
1. 암베드카르의 생애
2. 사회혁명: 불가촉천민(달리트, Delit) 해방가로서의 암베드카르

IV. 암베드카르의 힌두교 포기와 불교 개종 배경
1. 힌두교 포기와 '욜라 선언'
2. 타 종교에 대한 검토와 개종의 권유들
3. 불교 시상의 탐색과 개종 연설

V. 암베드카르의 불교 사상
1. 사회적 가르침으로서의 종교: 합리적 믿음과 복지로서의 붓다의 가르침
2. 새로운 해석:『붓다와 그의 법』
3. 내용과 구성
4. 암베드카르 불교 사상의 분석과 평가

VI. 맺는말: 암베드카르에 대한 평가와 현대 인도 불교의 전망
1. 암베드카르 이후의 사회적 유산(1956년에서 2000년까지)
2. 암베드카르의 교훈
3. 암베드카르에 대한 평가
4. 암베드카르의 한계와 인도 불교의 미래

<부록> 현지 조사에 따른 분석: 2002년 이후 부록>
1. 현지조사의 한계점과 과제
2. 현지 조사 내용
3. 통계 분석으로 본 현지 조사 종합 분석
4. 맺는 말

참고 문헌




아침 수목원
9788950930837.jpg


도서명 : 아침 수목원
저자/출판사 : 이동혁, 21세기북스
쪽수 : 260쪽
출판일 : 2011-05-13
ISBN : 9788950930837
정가 : 13000

1부. 숲이 인생에 들려주는 이야기
모든 꽃의 시작 · 변산바람꽃
마음이 고우니 껍질도 곱지 · 노각나무
가짜 같은 진짜 · 산호수
좋은 소문 · 백리향
기다리면 보인다 · 선괭이눈
미학적인 거리 · 분꽃나무
제 할 일을 알고 피는 꽃 · 보춘화
쌀밥의 추억 · 이팝나무
반쯤 나무 반쯤 어른 · 애기풀
감춰진 이야기 · 회양목
환하게 웃어주는 네가 좋다 · 함박꽃나무
비교와 저울질 · 쪽동백나무
잘 달리는 말에도 때로 채찍이 필요하다 · 말채나무
기다리지 않고 피는 꽃 · 너도바람꽃
각광받는 매력 · 노루귀
그들만의 잔치 · 현호색
아름다운 속임수 · 괴불나무
돈 없어도 사는 세상 · 돈나무
곰취가 아니라 물동이 · 동의나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향기롭게 · 호자덩굴
숲에서 살기 도시에서 살기 · 쥐똥나무
내 마음속의 화살은 · 화살나무

2부. 때론 길들지 않는 삶이 그립다
치장하지 않아도 드러나는 향기 · 납매
스스로 선택한 삶 · 갯무
꽃보다 붉은 열정 · 붉은대극
묻어둔 비책 · 한계령풀
부끄럽지 않은 빈손 · 돌단풍
바위보다 단단해진 풀 · 암대극
버텨내는 힘 · 갯완두
묻어가는 꽃이 아니다 · 연복초
벼랑 끝의 전설 · 섬개야광나무
높은 곳에 살려면 · 설앵초
고집과 오기 · 흰그늘용담
단순하게 가볍게 · 땅채송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거목 · 암매
제일 먼저 내딛은 발 · 매화노루발

3부. 빛을 바라다보니 빛을 닮았다
오랜 준비 끝에 피는 꽃 · 미선나무
세계 제일의 푸른 기상 · 구상나무
계약서 없는 계약 · 깽깽이풀
여군이 된 발레리나 · 해란초
고운 게 화근인가 · 칠보치마
오로지 도전이다 · 모데미풀
남다른 결과를 낼 줄 아는 이 · 연영초
봄날의 희열 · 히어리
예쁘고 힘 없는 죄 · 광릉요강꽃
볕 들면 꽃 벌고 · 순채
꿈쩍하나 봐라 · 산솜다리
만년을 사는 콩나무 · 만년콩
엇갈리는 평가 · 매화마름
행복한 광대놀이 · 광대나물
깊은 산일수록 명약을 품는다 · 백작약

4부. 척박한 땅의 꽃이 더 향기롭다
큰 꽃으로 승부한다 · 큰꽃으아리
자기변화 전략 · 갯패랭이꽃
상록의 푸른 힘 · 꼬리진달래
인내는 쓰고 꿀풀은 달다 · 꿀풀
시퍼런 생명력 · 조릿대
여름이 되었다는 증거 · 반하
분업과 교감 · 산수국
잃어가는 풍경 · 자운영
복과 장수를 부르는 꽃 · 복수초
숲 속의 환경미화원 · 나도수정초
재기하는 지혜 · 얼레지
날고자 하는 소망 · 날개하늘나리
가장 먼저 깨어나는 봄 · 갯버들
활력충전소 · 갯강활
날자. 날자. 날자꾸나 · 두루미천남성
끈끈한 만남 · 끈끈이주걱
천천히 다가오는 치명적 유혹 · 벌레잡이제비꽃
희망을 주는 행복 · 팥꽃나무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 비자란
일상의 기적 · 박태기나무
생활의 지혜 · 때죽나무
여러 해를 사는 방법 · 통발
그 정도면 족하다 · 꽃마리
죽기보다 살기 · 돌나물
두 번의 삶, 또는 변신 · 솜나물

5부. 사랑을 위해 나는 피네
바다로 간 이유 · 해당화
정직한 부지런함 · 귀룽나무
한 곳에 깃든 믿음 · 매화말발도리
나비를 길러내는 독 · 족도리풀
목마른 기다림의 끝 · 금강봄맞이
생채기 없는 사랑이 어디 있나 · 찔레꽃
향기의 발견 · 모란
상처 주는 속마음 · 엉겅퀴
긴 가시를 내는 이유 · 호자나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비극 · 해녀콩
나를 사랑하는 연습 · 수선화
이웃을 얻으려면 · 산자고
갈등의 해법 · 등나무
용서하는 용기 · 청미래덩굴
외로워서 잡았네 · 실거리나무
혼자보다는 가족 · 반디지치
잊지 말아달라는 부탁 · 물망초
개성을 알면 풀이 보인다 · 괭이밥
이주민의 자격으로 · 피뿌리풀
본분을 지키는 것 · 칠엽수

6부. 밥도 되고 약도 되고 벗도 되고
선견지명 · 선인장
최소한의 예의 · 두릅나무
낮은 곳의 열매 · 산앵도나무
한 알의 효심 · 개암나무
만병통치약 · 노랑만병초
끝까지 내어주는 향기 · 향나무
달고 맛난 산중간식 · 으름덩굴
울릉도 숲이 간직한 보물 · 울릉산마늘
쓴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 고들빼기
푸르게 해주는 이 · 물푸레나무
부조금 없는 잔치 · 산딸나무
따뜻한 나무 · 생강나무
열매의 이름으로 · 매실나무
쓴맛도 쓸모 있다 · 소태나무
차마 못 잊는 그리운 맛 · 물냉이
주목받지 못한 꽃 · 모과나무
귀신은 막고 이웃은 부르고 · 탱자나무
묵묵히 사는 삶 · 머위
돈이 되는 채소 · 유채
살맛나게 하는 얼굴 · 달래
모난 데 없는 성격 · 둥굴레
나이 들면 가시도 무뎌진다 · 음나무
깨가 쏟아지는 주문 · 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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