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비밀노트 또는 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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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윈의 비밀노트

도서명 : 다윈의 비밀노트
저자/출판사 : 조나단 클레멘츠, 씨실과날실
쪽수 : 160쪽
출판일 : 2012-04-25
ISBN : 9788993456738
정가 : 16000
INTRODUCTION-6
CHAPTER ONE
가족과 교육-9
CHAPTER TWO
에딘버러와 캠브리지-21
CHAPTER THREE
비글호 항해-37
CHAPTER FOUR
관찰과 분류-59
CHAPTER FIVE
다운 하우스의 ?-73
CHAPTER SIX
종의 기원에 대하여-87
CHAPTER SEVEN
갈채와 비판-103
CHAPTER EIGHT
다윈의 후기 작품들-119
CHAPTER NINE
다윈의 장기적 유산-139
BIBLIOGRAPHY AND REFERENCES-157
INDEX-158
CREDITS-160
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

도서명 : 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
저자/출판사 : 임길택 엮음 · 이광익 그림/만화 · 초등학생 73명, 보리
쪽수 : 216쪽
출판일 : 2012-03-15
ISBN : 9788984287419
정가 : 11000
여는 말│신나는 시간 여행ㆍ윤태규 4
엮은이의 말│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훌륭한 글을 쓸 수 있어요ㆍ임길택 8
1부 소는 왜 자기 방에다 똥을 싸나
(사북초등학교 5학년 일기)
꽁지가 빠지도록 도망갔다 5학년 지성태 16
1살에서 4학년까지 관람 불가 5학년 김미자 19
원, 이래서야 되겠나 5학년 서향옥 22
옷에다가 오줌을 싸고 말았다 5학년 김영도 24
꽃이 물을 달라고 하였다 5학년 엄대영 26
17동에서 가장 슬픈 날 5학년 권연숙 27
저런 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거야 5학년 임덕화 28
놀지 않으면 뭣하러 만들어 놨어 5학년 황재영 30
앉으면 살고 날면 죽는다 5학년 배정희 32
무서운 꿈 5학년 우종우 34
우리 학교가 온통 살구꽃으로 쌓였으면 5학년 허진 35
선생님이 우리들을 때리셨다 5학년 강원식 36
지옥이 더 좋아요 5학년 김미영 38
아저씨가 앙큼스러워서 5학년 한영희 40
찰흙 파 온 사람 5학년 양경애 41
바보가 아닌 사람은 한 명도 없겠다 5학년 정상교 42
소는 왜 자기 방에다 똥을 싸나 5학년 송순호 44
우리 언니 잘 있어? 5학년 최은희 47
아버지가 면허증을 따면 5학년 임정훈 48
어머니께 꾸중 들을까 봐 5학년 김복순 49
설마 귀신이 했겠나 5학년 최미라 50
우리 엄마는 화나면 도깨비 같다 5학년 문순자 52
놀고 싶은 마음이 없다 5학년 이미경 54
난 얼굴이 빨개졌다 5학년 김현국 55
나는 다락방에서 잔다 5학년 김진철 56
싸움하는 주제에 5학년 라현숙 59
제발 오늘도 무사했으면 5학년 박영희 60
싫어요 5학년 변미숙 62
놀 마음도 없고 숙제할 마음도 없어서 5학년 이경섭 63
아버지는 왜 다치셨을까? 5학년 김수동 64
서울로 떠나신 엄마 5학년 이광식 66
오리만 보고 있었다 5학년 박광일 69
돈은 좋다가도 나쁘다 5학년 박성덕 70
5학년 때 나도 너만 했다 5학년 이재춘 73
배추 장수 할머니 5학년 리미정 74
우리 집은 슬픈 집 5학년 지승천 76
2부 다른 사람도 얼마나 힘들까?
(사북초등학교, 봉정분교 6학년 일기)
놀다 그랬는데 뭘 그래 6학년 최진숙 80
때리면은 더 아파서 우는데 6학년 박경하 85
두 신문을 돌리며 쓴 일기 6학년 전정열 86
고물 장수 6학년 한상용 95
나는 중학교에 안 간다 6학년 우명희 96
아버지랑 살기가 싫었다 6학년 김희도 98
한 번만 더 먹으라고 해 주지 6학년 이태식 100
옆집 애들이 돌을 던졌다 6학년 이영미 101
도시는 나쁘다 6학년 이미경 102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싸웠다 6학년 이은경 104
벼랑에서 떨어지는 꿈 6학년 손희순 105
광산에서 일을 못 하게 한대요 6학년 최은선 106
아버지가 없었으면 좋겠다 6학년 박순연 107
아이들과 밤 따러 갔다 6학년 윤달순 108
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 6학년 김숙희 110
다른 사람도 얼마나 힘들까? 6학년 김인자 121
오빠가 변소에 빠졌다 6학년 함정옥 124
갑자기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6학년 박유선 127
촛불이 폭 꺼지고 말았다 6학년 윤희순 129
큰 소는 송아지에게 젖을 주고는 순해졌다
6학년 장승주 136
어쩔 수 없이 소가 되었다 6학년 최은옥 140
엄마 몰래 밥을 해 놓으려고 하였는데
6학년 배연자 142
내 동생이 참 자랑스러웠다 6학년 함순녀 150
일기를 개학하는 때까지 써 놨다 6학년 이미경 155
손도 시렵고 발도 시려웠다 6학년 배연재 157
3부 엉덩이가 없었으면 안 때리실 텐데
(사북초등학교, 봉정분교 5, 6학년 산문)
엉덩이가 없었으면 5학년 유승상 160
식빵 5학년 김미자 161
선생님 지갑 5학년 최은희 162
싸움 때문에 5학년 김복순 163
플라스틱 몽둥이 5학년 구윤회 164
열 번 쓰기를 세 번 쓰기로 5학년 임덕화 165
선생님 5학년 엄진영 166
자랑하기 5학년 라현숙 168
화장품 5학년 김미자 169
지루하던 날 5학년 리미정 170
학교길 5학년 허진 173
공부 5학년 이미정 174
어머니 5학년 라현숙 175
어머니 5학년 제정모 176
어머니 아프신 날 5학년 송은희 177
어머니 5학년 변미숙 178
어머니 5학년 주경선 179
극장 5학년 김진철 180
아버지 5학년 제정모 181
청소부 우리 아버지 5학년 김복순 182
아버지와 술 5학년 한남희 183
아침에 꾸중 들을 때 5학년 이재춘 184
기뻐야 하는데 때린다 5학년 임덕화 185
고놈의 입 때문에 5학년 민소림 186
구경 5학년 서향옥 187
눈 위의 친구 재걸이 5학년 임덕화 189
썰매 타기 5학년 김영도 190
함정 5학년 이광식 191
생쥐와의 싸움 5학년 김옥현 192
두 마리 잠자리 5학년 허진 194
물잠자리 5학년 이미경 195
구멍이 난 잠자리채 5학년 민문영 196
고추잠자리 5학년 전세정 197
옆집 아이 5학년 배정희 198
장난감 탱크 5학년 강원식 199
동생이 아기 곰과 5학년 민문영 200
달래 팔기 6학년 이미경 201
한 올의 베 6학년 김인자 202
불 6학년 함순녀 203
아버지 모습 6학년 함정옥 206
밤에 하는 일 6학년 이미경 208
대추나무 6학년 김숙희 209
물오리 6학년 이미경 210
송아지 6학년 김숙희 211
엄마 시집오던 날 6학년 윤희순 213
할아버지 6학년 함순녀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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