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즐겨라 또는 섬문화 답사기: 여수 고흥편
땅끝
2025-05-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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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을 즐겨라

도서명 : 일을 즐겨라
저자/출판사 : 정명숙, 아라크네
쪽수 : 240쪽
출판일 : 2011-06-10
ISBN : 9788992449748
정가 : 13000
추천사
프롤로그
1장 평생 고객을 만들어라
자신의 고객을 VIP로 끌어올려라
남보다 먼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라
가장 먼저 배우고 가장 먼저 행동하라
고객의 기대치를 넘어서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라
고객 관리의 기본을 잊지 마라
노블리에 서비스가 필요하다
2장 고객과 가족이 되어라
고객을 위해 1인자가 되어라
먼저 고객의 마음을 열어라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서비스하라
모든 고객은 다 똑같이 소중하다
충성 고객을 만들기 위해 먼저 충성하라
설계사는 가족을 지키는 사랑 전도사다
한마음으로 고객의 인생을 끝까지 책임진다
3장 성공한 설계사의 재산은 정직과 신뢰다
정직과 성실이 신뢰를 만든다
고객과의 약속을 대를 이어 지키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라
마음을 크게 열고 모든 것을 포용하라
고객이 필요를 느낄 때까지 기다려라
마음의 코드를 맞춰라
4장 친절과 겸손은 최고의 기술이다
친절이 성공을 부른다
사소한 것이 고객을 움직인다
친절은 배려의 또 다른 이름이다
겸손의 리더십을 배워라
온몸으로 친절을 표현하라
감동을 창출하라
5장 성공의 열쇠는 바로 고객이다
고객이 없으면 설계사도 없다
평생 학습으로 고객에게 보답하라
고객의 삶에 동참하라
고객의 충성심을 잊지 마라
고객의 진정한 친구가 되라
고객은 제2의 부모다
6장 평생 고객을 만드는 마인드 스킬
고객은 일을 즐기는 자를 알아본다
마케팅은 고객 사랑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고객에게 다가서라
복잡한 지식보다 단순한 지혜를 발휘해라
끊임없는 자기 암시를 통해 자신감을 가져라
고객을 이끄는 힘은 맑고 바른 마음이다
셀프 모티베이션 하라
에필로그 - 지금부터 진정한 시작이다
어머니의 뒤를 이으며 - 가업을 잇다
섬문화 답사기: 여수 고흥편

도서명 : 섬문화 답사기: 여수 고흥편
저자/출판사 : 김준, 보누스
쪽수 : 656쪽
출판일 : 2012-05-07
ISBN : 9788964940723
정가 : 15000
추천사 - 우리 민족의 향기로운 정신사 한 영역 | 한승원
지은이의 말 - 섬사람은 나의 스승이었다
1부 | 여수시 광양시
여수시 남면
1 숲과 바다가 풍요롭다 | 금오도
2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 수항도
3 아름다우면서 서러운 작은 섬 | 안도
4 부자섬이었다면 믿겠어요 | 부도
5 바다와 갱번이 희망이다 | 연도(소리도)
6 고기를 가두어 기르다 | 화태도
7 샛바람이 몹쓸바람이지라 | 대두라도
8 사람은 떠나는 섬, 당산나무는 외롭다 | 소두라도
9 사료가 비싸다고 굶길 수 없잖아요 | 나발도
10 은빛 멸치가 노니는 섬 | 대횡간도
11 세 척의 배, 세 채의 집, 그리고 세 부부 | 소횡간도
여수시 화정면
12 막걸리에 취하다 | 개도
벅수(장승)
13 바다에 징검다리를 놓다 | 월호도
14 꼼짝없이 잡혀 사는 ‘자봉도’ | 자봉도
15 어눌한 사람 삼 년만 이 섬에 살면 제대로 말을 한다? | 제도
16 육지가 된 섬, 이젠 무슨 꿈을 꿀까 | 백야도
17 부추꽃에 빠지다 | 하화도(아래꽃섬)
18 할머니는 꽃밭의 나비예요 | 상화도(웃꽃섬)
19 술도가 부부와 취하다 | 낭도
20 바다를 주고 공룡에 희망을 걸다 | 사도
21 사람발자국보다 공룡발자국이 더 많은 섬 | 추도
공룡들이 살던 땅, 한반도와 섬
22 삐틀이섬의 비애 | 조발도
23 작은 섬 하과도가 있어 사는 섬 | 둔병도
24 여자만의 황금어장 | 적금도
25 작은 섬마을 사람들 | 섬달천도
26 그 섬에는 아름다운 학교가 있다 | 대여자도
27 노인과 바다 | 소여자도(송여자도)
28 할머니 뱃사공, 웃음을 보다 | 운두도
여수시 삼산면
29 등대길, 너무 행복해서 죄스럽다 | 거문도-동도, 서도, 고도
<동아일보> 1928. 7. 22
30 풀섬에 바람이 분다 | 초도
고대구리어업(소형기선저인망어업)
31 전라좌수사 ‘마을신’이 되다 | 손죽도
안강망鮟鱇網
32 바람도 쉬어가는 손죽열도 | 광도, 평도, 소거문도
여수시
33 이제 ‘둠벙’이 되어 부렀어 | 송도(율촌)
34 전기가 없는 도시 속 섬 | 대륵도, 소륵도
35 코끼리를 귀양보내다 | 장도
순천왜성
36 그 많던 바지락 어디로 갔을까 | 묘도
37 오래된 미래 ‘섬과 바다’ 그리고 여수엑스포 | 오동도
여수만, 가막만, 순천만, 광양만
38 오복리 여자들은 돈이 안 아수워 | 대경도
39 도시에 작은 섬 | 소경도, 야도
40 한복 입은 여인에게 홀리다 | 돌산도
41 효자 일소와 농사 짓기 | 송도(군내리)
여수항
42 맘대로 담배필 수 있어 좋아 | 금죽도
43 모정의 뱃길, 삼만리 | 가장도
44 뭍에서 걸어 들어가는 섬 | 장도
광양시
45 섬에 제철공장이 들어오다 | 금호도
섬진강·광양만·광양제철
46 갯벌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 | 태인도
해태개량전습海苔改良傳習·김양식사
2부 |보성군 고흥군
보성군
47 사람보다 뻘배가 더 많은 섬 | 장도
꼬막을 맛있게 삶는 방법·참꼬막 보관방법
48 벌교꼬막 오리도 좋아한다? | 해도, 지주도
고흥군
49 당신들의 천국 | 소록도
대한민국 법정전염병·충절과 반역의 사잇길, 섬 아닌 섬 ‘녹도’
50 천국을 그리다 | 오마도
51 ‘굴밭’이 있어 행복하다 | 화도(상화도, 하화도)
52 자식처럼 요것만 껴안고 사요 | 시산도
임진왜란과 전라좌수영
53 암환자도 섬이 안는다 |득량도
바다는 생명을 품고 작가를 낳는다
54 임자, 소원이 뭐야 | 거금도
판소리 다섯 유파 특징
55 작은 미술관이 있어 아름다운 섬 | 연홍도
56 섬이 육지가 되면 좋을까? | 지죽도
57 김양식이 전부여 | 죽도
58 파시어촌에서 우주센터로 | 외나로도
59 갯벌에 희망을 걸다 | 내나로도
나로우주센터 및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
60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들 | 사양도, 애도, 수락도
61 ‘해나리’ 일월명지 이름이 아름다운 섬 | 백일도, 진지도, 미덕도
62 가짜 섬과 진짜 섬 | 여도, 원주도
나로도어장羅老島漁場·나로도
63 가을전어, 사람만 좋아할까? | 취도
64 반은 육지, 반은 섬 | 우도
해창만과 해창만 간척사업
3부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장흥군
65 제주로 뱃길을 열다 | 노력도
66 소통, 물길은 열어야 한다 | 장재도
강진군
67 누굴 위한 다리일까? | 가우도
도암만과 남도답사1번지
해남군
68 김매는 섬, 어불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법 | 어불도
69 싸드락싸드락 사는 사람들 | 상마도, 중마도, 하마도
70 명량대첩의 주인공 작은 섬, 섬사람들 | 임하도, 녹도
71 작지만 너른 바다를 품은 섬 | 시하도
시하도등대
편집자의 변
부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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