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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의 아름다운 글들 또는 여인들의 한국사

땅끝
2025-05-09 07:09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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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의 아름다운 글들
9788961842709.jpg


도서명 : 제임스 조이스의 아름다운 글들
저자/출판사 : 김종건 번역, 어문학사
쪽수 : 580쪽
출판일 : 2012-10-18
ISBN : 9788961842709
정가 : 26000

제임스 조이스 약력 3
편역자 서문 7

본문

조이스의 시 21

『실내악』 23
『한 푼짜리 시들(Pomes Penyeach)』 51
「틸리(Tilly)」 52
「산 사바의 경기용 보트를 바라보며」 53
「딸에게 준 한 송이 꽃」 54
「그녀는 라훈을 슬퍼한다」 55
「만사는 사라졌다(Tutto e Sciolto)」 56
「폰타나 해변에서」 57
「단엽(單葉)들」 58
「만조(滿潮)」 59
「야경시」 60
「홀로」 62
「한밤중 거울 속의 유희자(遊戱者)들에 대한 기억」 63
「반호프 가(街) (Bahanhofstrasse)」 64
「하나의 기도」 65
『지아코모 조이스(Giacomo Joyce)』 69

조이스의 산문 85

『더블린 사람들』 89
「에블린」 90
「작은 구름」 98
「어머니」 118
「죽은 사람들」(초록) 135

『젊은 예술가의 초상』 151
「제1장」(클론고우즈 우드 학교) 152
「제4장」(초록) (돌리마운트 해변) 231

『율리시스』 245
「제2장」 네스토르(달키의 초등학교) 246
「제4장」 칼립소(이클레스 가 7번지, 집) 272
「제13장」 나우시카(샌디마운트 해변) 301
「제18장」 페넬로페(몰리의 침실) 366

『피네간의 경야』 401
「제I부 7장」 문사 셈 402
「제I부 8장」 여울목의 빨래하는 아낙네들 440
「제IV부 I장」 ALP의 최후의 독백 476

해설

조이스의 시들 486
『실내악』 487
『한 푼짜리 시들』 504
『지아코모 조이스』 514
『더블린 사람들』 517
『젊은 예술가의 초상』 533
『율리시스』 540
『피네간의 경야』 569




여인들의 한국사
9788992920445.jpg


도서명 : 여인들의 한국사
저자/출판사 : 성율자, 페이퍼로드
쪽수 : 247쪽
출판일 : 2010-07-25
ISBN : 9788992920445
정가 : 13500

옮긴이의 글

제1장. 한국사의 여명이 밝아오다
한국사 최초의 여류 시인 <여옥>여옥>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고대사회의 여성은……

두 제국을 건설한 한국사 최고의 여걸 <소서노>소서노>
남은 이야기_ 백제의 첫 도읍지는 어디였을까?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건국신화 속의 여인들

제2장. 혼란과 발전의 삼국시대
감히 왕을 간택한 여인 <우왕후>우왕후>
남은 이야기_ 백성에게 인기가 많았던 고국천왕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삼국시대 여성들은 정절을 얼마나 잘 지켰을까?

열녀담 아닌 뜨거운 사랑 이야기 <도미 아내>도미>
남은 이야기_ 신선놀음에 나라 망치는 줄도 몰랐던 개로왕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지아비를 그리워하다 돌이 된 여인

바보와의 사랑 <평강공주>평강공주>
남은 이야기_ 평강공주 이야기로 알 수 있는 고구려인의 삶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삼국시대 여성들의 지위는 어느 정도였을까?

향기로우나 열매 맺지 못한 꽃들 한국 역사 속의 <세 여왕>세>
남은 이야기_ 『화랑세기』에는 선덕여왕이 세 번이나 결혼했다고 나온다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고대에도 극심했던 아들 선호 사상

초야로 되돌아간 신데렐라 <강수의 부인>강수의>
남은 이야기_ 망국민의 비애에도 시달려야 했던 강수

제3장. 다양성을 꽃피운 고려시대
‘빽’이 없어 슬펐던 여인 <장화왕후 오씨>장화왕후>
남은 이야기_ 정신병에 걸려 죽은 정종의 불행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왕건을 기다리느라 비구니가 되었던 신혜왕후
기가 셌던 발해의 여성들

고려의 구국혼 <설죽화>설죽화>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구국을 위해 칼을 든 여성 전사의 원형, 녹족 부인

천 년의 세월을 이겨낸 지극한 사랑 <염경애>염경애>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아무리 재혼이 자유롭다지만……

제4장. 욕망과 억압 사이, 조선시대
남김없이 태워 마침내 백골로 묻히다 <황진이>황진이>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기녀는 원래 ‘기술을 가진 여인’이었다

기다림의 시인 <허난설헌>허난설헌>
남은 이야기_ 같은 시대를 걸어간 두 개의 다른 길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진짜가 되고 싶었던 가짜의 슬픈 삶

옥잔을 깨고 노비 아들을 장군으로 키워낸 <옥호 부인>옥호>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칠거지악과 삼불거

일본으로 간 밀 부인과 오조에ㆍ고조에 자매 그리고 <오타 쥬리아>오타>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고대에도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 여인이 있었다

기생이었으나 남자보다 나았다 <김만덕>김만덕>
그 시절 그녀들의 삶_ 조선 최초의 여성 사업가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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