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또는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1: 오늘 나는 그냥 슬프다
땅끝
2025-05-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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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클린

도서명 : 클린
저자/출판사 : 알레한드로 융거, 쌤앤파커스
쪽수 : 392쪽
출판일 : 2010-09-20
ISBN : 9788992647410
정가 : 15000
1. 나는 뉴욕에서 병들어가고 있었다
누구나 보물상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무한한 에너지의 보고로 통하는 무료입장권이 있다 | 과부하에 걸린 우리 몸의 해독시스템을 구출하라 | 약과 수술은 최선의 답이 아니다
클린이란 무엇인가?
의사인 내게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내 머릿속에서 대체 무슨 일이? | “세상에, 10년은 젊어 보여요!”
2. 지구 전체를 뒤덮은 독소의 충격적 실체
왜 아픈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가?
암세포와 인간세포는 공통점이 있다
독성에 무지한 현대의학
독소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 몸의 표면을 형성하는 제1피부 | 피부를 덮고 있는 위험한 독성물질들 | 항균제품과 청소용품이 생활공간을 위협한다
3. 죽음을 부르는 식탁 위의 복마전
당신의 식탁이 위험하다
슈퍼마켓에 홀딱 반한 도시생활자의 딜레마
‘무엇을 위해’ 먹는지 잊어버린 사람들
식단공식에 집착하는 사람들, 위기에 처하다 | 빨리 멋진 몸을 만들 것인가,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 | 죽음을 무릅쓴 다이어트 열풍 | 거칠고 난폭한 방식에서 벗어난 생식과 채식주의 운동
결국 자연의 방식을 따르는 게 답이다
4. 몸속까지 침투한 독소, 은밀히 공격을 개시하다
독소의 폭풍우, 어떻게 나타날까?
이유 없이 붓는 증상은 왜 나타나는 걸까? | 변비가 위험한 것은 독소의 재흡수 때문이다 | 알레르기의 원인은 환경이 아니라 음식이다 | 환자를 더 우울하게 만드는 우울증 약의 부작용 |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세로토닌은 어떤 관계?
몸을 망가뜨리는 정체불명의 증상들, 뿌리는 하나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기후 현상’| 무엇이 몸을 산성화시키나? | 칼로리는 과잉이나 영양은 결핍된 상태 | 몸속에 난 산불을 진화하라 | 보이지 않는 독소의 공격, 생각이 많아도 독이 된다?
5. 클린으로 몸 속 독소를 깨끗이 씻어내라
모든 것은 대장에서 시작된다
장 속의 좋은 세균은 우리 몸의 국토안보부| 아군과 적군을 헷갈린 면역계의 치명적인 공격
두 번째 두뇌의 놀라운 비밀
목마르기 전에 우물을 파라
타고난 유전자는 과연 ‘운명’인 걸까?
유전자 발현은 음식의 명령을 따른다 | 유전자가 의사에게 처방전 쓰는 법을 알려준다면?
6. Before : 클린 프로그램 준비하기
우리 몸이 가진 놀라운 자연치유력
자가치유능력을 되살리려면 현대의학의 맹점을 직시하라
클린은 어떤 효과가 있는가?
오래되고 꽉 막힌 것을 버리고 새로 시작하기 | 똑똑한 우리 몸은 스스로를 정화할 수 있다
우리 몸의 에너지 경제학
영양가도 없는 것을 소화시키느라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 | 해독의 시작을 알리는 몸의 신호를 켜는 법
해독과정의 기본 메커니즘
간 해독작업의 필수요소 | 여러 가지 해독 프로그램들
왜 클린인가?
클린 프로그램을 하면 안 되는 사람
몸이 전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해석하라
처음 사흘은 힘들지만 몸은 금방 적응한다 | 대체 왜 이렇게 아픈 사람이 많은 걸까?
스케줄을 조정하고 주방을 청소하라
당신의 스케줄에 클린을 넣어라 | 가장 시급한 것은 주방 청소 | 생활 속 독소를 없애라
제거식이요법으로 미리 준비하기
방해물은 없애고 모자라는 것은 채우기 |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pH의 문제 | 고치지 못하는 병은 없다, 고치지 못하는 환자가 있을 뿐
7. Start : 클린 프로그램 따라 하기
클린 프로그램 시작하기
클린일지를 쓰고 사진을 찍어둔다
식사의 규칙
12시간 단식, 작전이 필요하다 | 클린 레시피에 소개된 음식들 | 상황에 맞게 변형시킬 때 지켜야 할 규칙 | 마실 것을 고르는 기준과 해독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
몸속 해독작용을 응원하라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 운동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 휴식과 수면
보이지 않는 독, 스트레스 비우기
생각을 멈추고 느낌에 집중하라
배고픔 다루기
클린 계획표
첫째 주 : 가장 힘들지만 금방 괜찮아진다 | 둘째 주 : 체내에서 가장 격렬한 적응이 일어난다 | 셋째 주 : 눈에 띄는 변화와 최고의 기분을 느낀다
8. After : 클린 유지하기
클린 마무리하기
자신에게 유독한 자극물 확인하기
깨끗한 상태 유지하기
클린 이후의 식습관 | 정기적인 해독 |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독소에 노출되는 일 줄이기 | 혈액검사로 혈액 속의 주요 성분 수치를 체크하라 | 갑상샘 기능
에필로그 - 조금만 바꿔도 모든 것이 달라진다
부록1 클린 레시피 42
스무디 | 수프 | 주스 | 생선요리 | 고기요리(닭고기 또는 양고기) | 채식요리
부록2 심장병과 독소 - ‘해독’이라는 렌즈로 철저히 조사하자 | 모든 규칙에는 예외가 있다
부록3 유용한 정보들 - 생활 속의 중금속들 | 처방약과 영양결핍 | 해독작용을 하는 영양소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1: 오늘 나는 그냥 슬프다

도서명 :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1: 오늘 나는 그냥 슬프다
저자/출판사 : 휘스 카위어, 비룡소
쪽수 : 156쪽
출판일 : 2011-11-10
ISBN : 9788949121314
정가 : 10000
1. 내가 시인이라서 미문이 나와 절교를 선언한 이야기
2. 나는 화가 났을 뿐, 인종 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것과 선생님이 엄마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
3. 우리 아빠는 이상한 아빠(이아)라는 것과 담임이 찾아온 것과 미문의 편지 이야기
4. 아빠가 시인이라는 것과 힐레트가 헝겊 인형을 비디오에 집어넣은 일과 담임이 우리 집에 온 이야기
5. 어쩌면 나한테도 종교가 있을지 모른다는 것과 그레트예가 엄마가 될 거라는 이야기
6. 아빠는 사라졌지만 담임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과 삼각주에 관한 이야기
7. 사람들이 입방아를 찧기 시작했다는 것과 내가 힌두교를 받아들였다는 것,
그리고 아빠한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관한 이야기
8. 내 소랑 함께 잠든 이야기, 내가 할머니한테 화난 이야기, 그리고 엄마와 선생님의 입맞춤에 관한 이야기
9. 아빠를 비롯해 이제 알 사람은 다 알아 버린 이야기
10. 아빠가 세상 끝을 향해 떠났다는 것과 담임은 고리타분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나와 미문의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이야기
11. 카로와 내가 유치한 장난을 친 이야기와 하메쉬가 반에서 소리 지른 이야기
12. 할머니한테 나무 이름을 배운 것과 나도 멋지게 기도할 수 있다는 것과
해도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과 담임이 늘 선생님은 아니라는 이야기
13. 생각해 봐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과 이 빠진 여자에 관한 이야기
14. 3굴덴이 모자랐던 일과 미문 때문에 놀라기는 했지만 아주 기뻤다는 이야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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