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홍. 3: 청실홍실 또는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는다
땅끝
2025-05-0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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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화홍. 3: 청실홍실

도서명 : 화홍. 3: 청실홍실
저자/출판사 : 이지환, 청어람
쪽수 : 405쪽
출판일 : 2010-09-15
ISBN : 9788925122731
정가 : 10000
제1장 낙루(落淚)·7
제2장 단장(斷腸)·48
제3장 애별(愛別)·82
제4장 심연(心緣)·101
제5장 재회(再會)·125
제6장 병마(病魔)·155
제7장 일광(日光)·187
제8장 자업자득(自業自得)·212
제9장 꽃자리 영근 정해·234
제10장 회임·258
제11장 국면 전환·290
제12장 위기(危機)·315
제13장 사필귀정(事必歸正)·360
부록·393
또다시 화홍, 화홍, 화홍·406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는다

도서명 :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는다
저자/출판사 : 박진 , 김남혁 , 장성규, 자음과모음
쪽수 : 338쪽
출판일 : 2011-07-19
ISBN : 9788957075739
정가 : 17500
1. 『1Q84』의 ‘Q’ 무엇에 대한 질문인가? - 무라카미 하루키 『1Q84』
2. ‘우익청년 탄생’ 진지한 옹호인가, 조롱 섞인 전복인가? - 장정일 『구월의 이틀』
3. 김훈의 동어반복? - 김훈 『공무도하』
4. 스크린셀러: 마케팅 효과인가, 능동적 참여인가? - 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 베른하르트 슐링크 『더 리더』, 코맥 맥카시 『로드』
5. 최근 문학상 수상작, 어떻게 달라졌나? - 안보윤 『오즈의 닥터』, 임영태 『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 김기홍 『피리부는 사나이』, 이선영 『천년의 침묵』
6. 2000년대 ‘새로운’ 소설이 나아간 장편의 세계는? - 이기호 『사과는 잘해요』, 편혜영 『재와 빨강』, 천명관 『고령화가족』
7. 베르베르의 대중성에서 배워야 할 것과 경계해야 할 것은? -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라다이스』
8. 신경숙 신드롬에서 무엇을 읽어낼 것인가? - 신경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9. 청소년문학이 던진 ‘청소년’과 ‘문학’에 대한 질문들 - 김려령 『완득이』,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배미주 『싱커』
10. 포스트 IMF 시대 젊은 작가들이 보여주는 사회적 상상력 - 임성순 『컨설턴트』, 최진영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주원규 『열외인종 잔혹사』, 김사과 『풀이 눕는다』
11. 김영하 소설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것 - 김영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12. ‘내면성의 문학’ 어떻게 변화했는가? - 하성란 『A』,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조경란 『복어』
13. 혼자 읽기 아까운 2010년의 소설 - 윤고은 『1인용 식탁』,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 황정은 『백(百)의 그림자』, 이장욱『고백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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