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또는 사진의 털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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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에스겔: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도서명 : 에스겔: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저자/출판사 : 목회와신학 편집부, 두란노아카데미
쪽수 : 328쪽
출판일 : 2013-10-22
ISBN : 9788964910771
정가 : 15000
발간사
I.배경연구
1.에스겔서의 개관과 신학 _ 이학재
2.에스겔서의 예레미야서의 비교 연구 _ 김회권
3.예언서와 기독론적 설교 _ 김회권
II.본문연구
1.겔1~3장 : 그발강가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 _ 이종록
2.겔 4~5장 : 예루살렘의 포위와 포로 _ 배정훈
3.겔 6~7장 : 심판의 또 다른 이름:하나님을 아는 은혜 _ 한동구
4.겔 8~11장 : 신앙적 탈선과 심판 그리고 구원 _ 강성열
5.겔 12~15장 : 참 예언과 거짓 예언 _ 채홍식
6.겔 16장 : 음녀 예루살렘과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 _ 오택현
7.겔 17~18장 : 온 땅의 통치자이신 하나님 _ 하경택
8.겔 19~20장 : 확정된 심판의 선포와 회복에 대한 약속 _ 조휘
9.겔 21~22장 : 칼의 노래 _ 이용호
10.겔 23~24장 : 두 자매와 녹슨 가마 _ 우택주
11.겔 25~28장 : 열방에 대한 심판 신탁이 주는 의미 _ 곽철호
12.겔 29~32장 : 상한 팔과 이미 꺾인 팔 _ 이한영
13.겔 33장 : 생명과 죽음에 이르는 길 _ 강규성
14.겔 34~37장 : 하나님께서 행하신 여덟 가지 회복 _ 이학재
15.겔 38~39장 : 최후의 전쟁과 궁극적 목표 _ 우택주
16.겔 40~42장 : 새 성전 회복과 그리스도 _ 김두석
17.겔 43~46장 : 하나님의 귀가,그리고 다시 시작하기 _ 이종록
18.겔 47~48장 : 성전 너머의 세상 _ 전성민
주
원어 일람표
사진의 털

도서명 : 사진의 털
저자/출판사 : 노순택, 씨네21북스
쪽수 : 300쪽
출판일 : 2013-05-14
ISBN : 9788984316997
정가 : 16000
사진으로 할 수 있는 것
사진으로는 할 수 없는 것
2009
사진이라는 털
파리코뮌 '쌩얼'의 추억
'물'대포가 '쏘'아올린 검은 '불'
공장 창문에 '딴생각'이 붙어 있다
부질없는 시간 조절의 꿈
확, 파묻어드립니다
목 졸린 시인의 사회
김정일 앞에서 우는 남자
배후설, 메가바이트산성의 비밀
삐삐 롱스타킹의 재림
이게 다 노무현 때문입니다
솜털과 오렌지와 깍두기
소장님의 교시
죽은 자는 왜 귀환하는가
누가 뭐래도, 이곳은 영업장소입니다
잠자던 필름이, 어느 날 깨어날 때
총알받이는 울지 않는다
그 시간, 정태춘은 노래하지 않았다
부자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총대총, 쏴대쏴, 헉대헉
성시랗ㄴ 실성
나는 틀렸고, 비둘기는 사랑을 나눈다
2010
의미는 두 동강난 시소를 타지 않네
윤미네 집은 윤미네 집에만 있는게 아니다
어이하여 기계는 추억을 꿈꾸었나
산중의 영역 다툼
그늘에 선 그는, 모든 게 검다
아이들은 열네 살이었다
아무것도 설명 않고는, 모든 걸 설명했다고
사람 잡는, 빨갱이 숨바꼭질
죽은 군인의 사회와 사진
남자는, 그건 또 아니라고 했다
누구를 위하여 무르팍은 부서지는가
죽음의 연습, 죽음의 역습
밥 먹을 땐 쏘지 마라
알 수 없지만, 그럴지도 모르고
소년은 외친다, 사실은 침묵한다
이름 짓는 너, 호출되는 너
존나 못생긴 기록자의 키득거림
좀비가 되어버린 옥동자여, 19인의 눈사람을 잊었는가
이 여자를, 죽어야 하나, 살려야 하나
네 반항의 울적함
눈 달린 전쟁은 발명되지 않았다
1865년 4월, 봄날의 사진기
2011
디자인은 법률 용어인가
성조기는 도처에서 불탄다
귀신이, 자살폭탄 업고 헬기를 탈 때
뚱땡이 시크릿 공화국'들'의 비애
"김일성 때문입니다!"
마, 나도 사진작가 좀 해봐서 아는데
스승이 되어버린 제자, 몹쓸
무릎과 무릎 사이의 소망
정말이지 절망스런, 하지만 희망버스
소금꽃 나무에 오른 쥐 사나이, 우리는 당신을 본다!
찍힌 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해변의 애매모호그라피
황새울이 구럼비에게
'천인공노할 김밥'의 비행
찍사를 위한 끔찍한 서비스 정신
오연호의 그냥 사진은, 어떻게 작품이 되었나
안보가, 안 보인다
그때, 찍새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종로경찰서장 미스터리, 보이는 손과 안 보이는 몸
얼음공화국의 네이팜탄
2013~2013
김근태가 조용히 앉아 있었다
코드명 2011-9512
옛날 사진 판단력 비판
강정의 잠 못 이루는 밤
이런 게 대한민국 해군이냐고 묻지는 마세요
꽃은, 없다
냉소는 냉수인가
돈의 맛, 피 비린내 생선 비린내
묻는 말에는 대답하지 않겠어
판도라의 종북종합선물세트
희춘은, 미래를 예약하네
그때는 모르던, 지금은 아는 남자
괴뢰가 과로할 때
성은 니미요, 이름은 뽕
얼굴이라는, 강박
카메라를 든 보디가드
37번의 체포, 9번의 투옥 37년의 질문
민낯, 1985년 남영동과 2012년 삼성동
식구는, 이성을 불허해
가고 오지 말되, 다른 모습으로 오라
새로운 과거가 쏘아올린 거대한 공
스펙타클, 가관의 사회
'짐'이 명하노니, 나를 업으라
나도 한때는 보도사진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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