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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교실 편지 또는 상속전쟁

땅끝
2025-04-24 13:26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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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교실 편지
9791157410682.jpg


도서명 : 마음이 자라는 교실 편지
저자/출판사 : 박경선, 현북스
쪽수 : 216쪽
출판일 : 2016-07-01
ISBN : 9791157410682
정가 : 11000

1. 아름다운 병, 짝사랑
2.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3. 왕따 친구 마음
4. 다짐의 선물, 약속 편지
5. 반창회하는 마음
6. 나누고 돕는 마음
7. 어머니 없는 친구 마음
8. 외로운 날 시 읽는 마음
9.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마음
10. 공부하는 마음
11. 별명 부르는 마음
12. 학급 문집 <색동> 의 비밀
13. 칭찬으로 크는 마음
14. 좋은 습관 들이는 교실의 비밀
15. 감사하는 마음의 선물
16. 축하받는 마음
17. 즐거운 교실 편지
18. 자랑하는 마음
19. 편지 쓰는 마음
20. 마음이 자라는 교실 편지
21. 달콤 창고 쪽지 편지 색동>




상속전쟁
9791186659557.jpg


도서명 : 상속전쟁
저자/출판사 : 구상수 , 마상미, 길벗
쪽수 : 264쪽
출판일 : 2015-10-12
ISBN : 9791186659557
정가 : 14500

[준비마당] 상속세 기본상식! ! 이건 꼭 알아야 해!
한눈에 보는 상속 절차
사망신고 및 신고서 작성법
상속재산 조회, 한 번에 끝낸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법이 인정하는 올바른 유언 방식
상속세와 증여세는 어떻게 다를까?
한눈에 보는 상속세 계산 흐름
꼭 기억해야 할 상속 & 증여 세율과 공제항목
상속법에 등장하는 친인척 관계도 완벽 정리
상속 & 증여 기본 용어
상속세 부담 줄여줄 절세 방안 11

1. 어이없고 기막힌 상속세 이야기
1 태아도 상속인이 될 수 있을까?
2 아이를 낙태한 며느리, 상속인 자격이 있을까?
3 10억 받은 부인과 아들은 상속세 0원, 1억 받은 손주는 상속세가 1,000만원?
4 우리나라 세금 중 최고 세율 상속세, 그 계산은 어떻게 할까?
5 조의금으로 들어온 10억원, 상속세 내야 하나?
6 혼인신고의 위력! 하루도 같이 안 살아도 배우자로 인정
7 자식의 상속세, 어머니가 대신 내줘도 상관없다
8 15년간 헌신한 가정주부, 그 공로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9 남편이 가입하고 불입한 사망보험금은 상속재산일까?
10 동시에 사망한 부모님! 한 분이라도 늦게 돌아가셨더라면…
11 남편이 숨겼다가 도둑맞은 70억원의 금괴, 부인은 상속세를 내야 할까?
12 KAL기 괌 추락사고. 하루 늦게 출발하려던 사위가 1,000억을 상속받다!
13 국외거주자. 세금 더 내기 싫으면 한국에 들어와서 죽어라?

2. 분쟁을 피하라! 올바른 유언의 방법
14 유언이 없어 할아버지의 내연녀에게 회사를 뺏긴 억울한 손자
15 컴퓨터 한글파일로 작성한 유언장, 효력이 있을까?
16 철회 않기로 공증한 유언장, 자필유언으로 번복될 수 있을까?
17 변호사&법무사가 확인해 준 유언, 왜 효력이 없었을까?
18 병상에서 고개만 끄덕인 것도 유언일까?
19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 유언으로 인정될까?
20 제3자가 작성한 유언장, 적법한 유언장일까?
21 아버지의 유언장을 찢어버린 아들, 상속인 자격 유지될까?

3. 상속을 포기하거나 미리 증여받았을 때 일어나는 일
22 상속을 포기하겠다는 혼전계약서, 유효할까?
23 상속을 포기했는데, 왜 상속세를 내야 하죠?
24 상속포기각서까지 쓴 내연녀가 돌변하다
25 미리 증여받는 바람에 안 내도 되는 상속세를 내야 한다?
26 20년 전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을 다 써버렸다면…
27 어머니와 동생들에게 부과된 상속세, 장남이 대표해서 다툴 수 있을까?
28 30년이나 지나서 한 재산분할, 증여 아닌 상속으로 인정될까?
29 빚 있을지 몰라 신청한 한정승인, 양도소득세만 두드려 맞다!
30 단 하루 늦게 신고했다고 상속세를 6억원이나 더 내라니!
31 아버지 병간호를 위한 돈, 차명계좌로 의심받아 세금폭탄?
32 30분 늦게 죽는 바람에 세금만 3억원?
33 가입은 손자가, 납입은 딸이 한 보험. 할머니는 누구로부터 보험금을 상속받은 것일까?
34 6억 아파트 공짜로 증여했다가 아버지가 양도소득세 폭탄 맞을 수 있다!
35 상속세 덜 내려고 기준시가로 신고, 양도소득세만 커지다
36 희한한 물납! 현금 대신 물납해서 15억원의 세금을 아끼다
37 받았다가 금방 돌려준 재산, 왔다갔다 증여세 2번 과세?
38 아무리 가족이라도 빌린 돈은 계약서를 쓰자

4. 엇갈린 부부, 억울한 자식…. 상속에서 일어나는 뜻밖의 스캔들
39 이혼 소송 중에 남편이 죽으면 부인의 상속권은 어떻게 될까?
40 남편이 쓰러진 사이 사실혼 관계를 몰래 정리한 이유
41 가장이혼도 이혼! 잔머리 굴리다간 상속권 인정 못 받아
42 가족관계등록부에 등재된 혼외 자식, 딸이 부모님 사후에 없앨 수 있을까?
43 돌아가신 큰아버지가 진짜 아버지! 상속받을 권리 생길까?
44 이혼했지만 한때는 부부였는데… 상속세는 인정하지 않는다?
45 비뚤어진 사랑으로 내연녀의 아들에게 전 재산을 증여하다
46 자식을 버리고 나간 엄마, 보험금 때문에 돌아왔지만…
47 아버지의 보증계약으로 생긴 빚, 딸이 다 떠안아야 할까?
48 첩의 자식에게도 상속권이 인정될까?
49 돈은 내연녀가 챙기고 상속세는 본처가 낸다?
50 아버지가 죽기 전 애인에게 펑펑 쓴 돈, 세금은 딸이 다 내다
51 이혼하면 상속세도 줄어든다? 이혼을 권장하는 사회
52 사실혼 배우자, 세금 앞에서 눈물 흘리다
53 난데없이 나타난 이복동생, 내 어머니의 돈을 달라고?
54 친자관계를 다투는 것은 생모만이 가능하다
55 유전자가 같지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다
56 며느리가 불륜으로 낳은 아이에게 아들의 전 재산을 빼앗기다
57 아내가 낸 교통사고로 아들이 죽었다면 남편이 보험금을 탈 수 있을까?

5. 형제, 친척까지… 평화로운 가족, 상속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다
58 돈은 오빠들이 훨씬 많이 받았는데 상속세는 함께 낸다?
59 20년 넘게 친어머니처럼 모셨는데… 재산은 제3자에게?
60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배다른 형제, 내 재산을 물려받을까?
61 손자에게 증여한 재산은 유류분으로 돌려줄 필요가 없다?
62 아버지에게 증여받아 피땀 흘려 키운 회사, 동생들에게 빼앗겨야 하는가?
63 상속포기 안 한 어린 손자, 할아버지의 빚을 다 떠안아야 할까?
64 아버지 사망 후 10년, 오빠 혼자만 아버지 재산을 증여받은 걸 알았다면?
65 아버지가 딸에게 전 재산을 증여해도 아들의 채권자들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66 내가 포기한 상속분, 채권자들이 대신 받아낼 수 있을까?
67 상속포기신고를 해버리면 채권자들도 어쩔 수 없다?

6. 남다른 스케일, 기업&가업 상속
68 1,000억 가치의 길상사(吉祥寺), 유류분청구소송에 휘말리지 않은 이유
69 좋은 의도로 회사빚 갚아줬는데, 애꿎은 자식들만 증여세 폭탄
70 법인이 상속을 받는다면? 상속세는 주주가 내야
71 농업이 천대받는 나라, 농업인은 상속에서도 차별받는다?
72 어머니의 한복 브랜드, 사후에도 가치가 있나?
73 세계 1위 손톱깎이 회사 쓰리쎄븐! 상속세 때문에 회사를 팔다
74 좋은 마음으로 장학재단에 기부했다가 세금만 껑충
75 가업상속공제, 평화로운 상속 말고 소송으로 쟁취하라?
76 직원을 새로 뽑지 않았다고 가업상속공제를 철회?
77 희한한 비상장주식 가치평가, 하루 사이 30억원이 하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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