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남자를 위한 50대 인문학 또는 안두희, 그 죄를 어찌할까
로즈
2025-04-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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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남자를 위한 50대 인문학

도서명 :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남자를 위한 50대 인문학
저자/출판사 : 안치용, 내일을여는책
쪽수 : 296쪽
출판일 : 2014-01-08
ISBN : 9788977460430
정가 : 15000
프롤로그_지천명이라고요?
1부_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둘러싼 이 벽”…동물원의 추억 21
‘라면상무’를 위한 변명 31
“The beautiful ones” 37
‘깨어진 창’을 잠시 내버려두어야 하는 까닭 45
‘알고 보면 진국’은 진국이 아니다 52
당뇨란 축복 58
왕과 천일염은 하늘이 만들고 우리는… 65
고환을 한 삼십 년쯤 떼었다가 다시 붙인다 한들 73
비 맞은 중처럼, 중얼중얼 그렇게 세월이(Ⅰ) 81
비 맞은 중처럼, 중얼중얼 그렇게 세월이(Ⅱ) 84
떠나야 할 때를 아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87
인정투쟁에서 벗어나기 97
모든 개구리는 한때 올챙이였다 106
운전할 때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110
강을 건널 때 바꿔야 할 말과 바꾸지 못할 사람 116
잃기 전에 세어보아라 122
정승집 개 죽은 데 문상 가야 하는 이유 128
욕정으로 멸망한 아일랜드 큰뿔사슴 131
인생 마지막 날에 남길 건 유언이 아니다 137
‘멘붕’의 시대, 힐링이 우리를 Heal할까? 147
2부_“희망하는 것, 그것은 금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직언하는 이는 애송이거나 바보이다. 혹은, 163
하루살이에겐 왜 입이 없을까 169
사랑은 눈으로 시작해 입으로 끝난다? 174
‘선빪후독’과 춤추는 고래 180
삼인성호와 ‘럭키 넘버 슬레븐’ 186
‘뒷다마’에 기꺼이 자신을 공양하라 191
연륜은 사실 너머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힘 199
웃는 얼굴에 침 뱉기 207
공짜 점심을 대접하라 219
유치환의 사랑시와 50살의 출구전략 226
알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의 하릴없음 235
식이난타 vs 식이불타 또는 위타불식? 244
‘쇼생크 탈출’과 ‘어린 왕자’의 길들이기 256
은어와 수사자가 사는 법, 죽는 법 263
자유를 꿈꾸었지만 자유롭게 살지 못한 세대의 남은 반생 270
에필로그_Tomorrow is another day. 283
안두희, 그 죄를 어찌할까

도서명 : 안두희, 그 죄를 어찌할까
저자/출판사 : 김삼웅, 책보세
쪽수 : 264쪽
출판일 : 2014-06-30
ISBN : 9788993854824
정가 : 13000
제1장 젊은 날의 안두희, 성장 배경과 행적
불우불량하고 허랑방탕한 시절을 보내다 / 서북청년단원, 미군정보원으로 활동하다 / 육사 8기생으로 입교하여 군인이 되다
제2장 임정의 '문지기' 백범, 자주독립통일을 향한 험난한 여정
“아! 왜적이 항복…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다” / 망명 27년 만의 환국 그러나 설 자리를 빼앗기다
미국은 왜 김구를 배척하고 이승만을 택했을까 / “이 사람 있어 이 땅이 사람 태어나는 곳이구나”
제3장 이승만의 하수인 안두희, 한 세기를 망쳐버린 한낮의 총성
암살에서 뒷수습까지, 모든 과정이 짜맞춘 듯 일사불란했다 / 안두희, 고등군법회의에서 재판을 받다
그때 이미 검찰은 아무 할 일이 없게 되었다 / 범인 안두희는 정권 차원의 온갖 특혜를 누렸다
제4장 계속되는 음해공작 그러나 꼬리를 드러내는 암살의 진실
암살 배후세력, 죽은 김구를 부관참시하다 / 4.19혁명으로 암살 진상의 일단이 드러나다
제5장 비호 정권이 쫓겨난 이후 의인들의 안두희 추적기
광복군 출신 김용희, 역적 안두희를 붙잡아 검찰에 넘기다 / 열혈 지사 곽태영, 소년시절에 안두희 응징을 결심하다
권중희가 받아낸 자백, “김창룡이가 시켰어. 그리고 미 CIA야” / 국회 조사보고서는 결국 면죄부를 준 꼴이 되었다
버스기사 박기서, '정의봉'으로 암살범을 처단하다
제6장 이승만과 친일반민족집단, 테러와 암살의 이중주
이승만은 권력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았다 / 그들은 배후를 감추기 위해 살인도 불사했다
모든 과정은 정권의 치밀한 각본에 따랐다 / 이승만의 미국 망명은 암살 교사죄로부터의 도피였다
이승만 정권은 왜 김구를 죽였을까 / 테러와 테러리스트에 관한 심리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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