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중국어 표현 200 또는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한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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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중국어 표현 200

도서명 : 중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중국어 표현 200
저자/출판사 : 강효숙 , 맹유, 바이링구얼
쪽수 : 228쪽
출판일 : 2015-09-20
ISBN : 9791185980089
정가 : 13000
1. 인사표현
1. 托?的福 다 네 덕이지
2. 拜托 잘 부탁해
3. ?安 안녕히 주무세요
4. 麻?? 수고스럽지만, 실례 합니다
5. ?多多指? 잘 부탁합니다
6. 不客? 천만에요, 사양하지 않겠어요
7. ?? 고마워
8. 拜拜 잘 가, 안녕
9. ????高? 만나서 반가워
10. 好久不? 오랜만이야
11. 慢走 안녕히 가세요
2. 긍정적 감정
12. 无所? 상관없다, 별 일 아니다
13. 最好 가장 좋다
14. 不? 좋다, 괜찮다
15. 太棒了 정말 대단해
16. 有道理 일리 있어
17. 不幸中的万幸 불행 중 다행이다
18. ?可以 그럭저럭 괜찮다
19. ?事? 괜찮다, 상관없다
20. ??? 문제없다, 자신 있다
21. 有意思 재미있다
22. 放心 마음을 놓다, 안심하다
23. 多? 덕택이다, 은혜를 입다
. 부정적 감정
24. ???? 왜 이렇게
25. 想不? 꽁하게 생각하다
26. 不??? 그저 그렇다, 별로다
27. 受不了 참을 수 없다, 견딜 수 없다
28. 不像? 말도 안 돼, 꼴불견이야
29. ?死我了 간 떨어지는 줄 알았어
30. 起?皮?? 닭살 돋아
31. ?毛 소름 끼치다
32. 舍不得 아쉽다, 미련이 남다
33. 不好意思 미안하다, 부끄럽다
34. 不甘心 달갑지 않다, 기분이 꿀꿀하다
35. ?死了 지겨워 죽겠다, 피곤해 죽겠다
36. ?倒? 정말 재수 없어
37. ?得要命 더워 죽겠어
4. 의지, 의문
38. 一定 반드시, 꼭
39. 那?用? 또 무슨 말이 필요하니
40. ??都?有 어림도 없지
41. ???不早?? 왜 진작 이야기 하지 않았니?
42. 不是故意的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야
43. ??的便 네 마음대로 해
44. ?不起就完了?? 미안하다고 하면 끝이야?
45. 不是??意思 그런 뜻이 아니야
46. 算了 됐어요, 필요 없어요
47. ??的 네 말 들을게
48. 包在我身上 내가 책임질게, 나에게 맡겨
5. 가정(假定), 소문
49. ?是 여전히, 역시, 또는
50. 怪不得 어쩐지, 탓할 수가 없다
51. ?不定 아마~ 일 것이다, 짐작하건대
52. 看?子 보아하니 ~듯하다
53. 不?? 그럴 리가 없어, 아니겠지
54. 可以? 가능할까요?, ~해도 될까요?
55. ??回事? 어찌된 일이야?
56. 不知??的 왠지 모르겠지만
57. 如果 만약에
58. 万一 만일에, 혹시나
59. ?? 듣기로는, 듣자 하니
60. 原? 원래, 알고 보니
6. 사람
61. 小?班? 껌딱지
62. 急性子 조급한 사람, 성미가 급하다
63. 自?熟 붙임성 좋은 사람, 오지랖쟁이
64. ?公? 구두쇠
65. ?皮厚 낯가죽이 두껍다, 뻔뻔스럽다
66. ?大哈 덜렁이, 건성쟁이
67. ?心? 따뜻한 마음 씀씀이
68. 舞迷 댄스광
69. 嘴快 입이 싸다
70. 嘴? 말을 잘하다
7. 감탄
71. ???? 뭐라 말해야 할까?
72. 活? 당해도 싸다
73. ??? 어떡해?
74. ??不是? 누가 아니래
75. ?里?里 천만에요
76. ?的? 진짜야?, 정말이야?
77. ?天?地 천만 다행이다, 하느님 감사 합니다
78. 我的天? 세상에 맙소사
8. 행동
79. 一点?也不 조금도 ~하지 않다
80. 不得不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
81. 再? 다시 이야기하다, 게다가(더군다나)
82. ?大?注 지대한 관심(주목)을 받다
83. 受冷落 찬밥신세, 냉대를 당하다
84. ?力 전력을 다하다
85. 露面? 얼굴을 비추다
86. 走着? 두고 보자
87. ?惰 게으르다, 나태하다
88. ???? 사실대로 말하다
89. 打?睡 꾸벅 꾸벅 졸다
90. 逃? 땡땡이치다
91. ?理我 날 좀 내버려둬
92. ??? 솔직하게 말하다
93. ?玩笑 농담하다
94. 睡?? 늦잠 자다
95. ?? 쓸데없는 말, 허튼소리를 하다
96. 拖后腿 발목을 잡다, 방해하다
97. 不??? 모르면서 아는 척하다
98. 又?了 또 시작이네
9. 상태
99. ?不上 ~라고까지 말 할 수 없다
100. 不在 ~에 있지 않다
101. 相? 상당히, 꽤
102. 好不容易 겨우, 간신히
103. 差不多 그럭저럭, 비슷하다
104. 不得了 정도가 심하다, 대단하다
105. 我中暑了 더위 먹다
106. 差点? 하마터면, 간신히
107. 合得? 코드가 잘 맞다
108. 用不着 필요 없다, 쓸모없다
109. ??的 두말 할 필요가 없다
110. 火得?害 대세다, 인기가 많다
111. 完蛋 끝장나다, 망했다
112. ?不?楚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113. 嘴痒痒 입이 근질거리다
114. ?? 넋을 잃다, 얼이 빠지다
115. ?是老?子 여전히 옛 모습 그대로야
116. ?眼病 결막염, 시샘하다
117. 了不起 대단하다, 뛰어나다
118. 出洋相 웃음거리가 되다, 추태를 부리다
119. 受?迎 환영받다, 인기 있다
120. ??法 방법이 없다
121. 我也一? 나도 그래, 나도 똑같아
10. 사랑, 연애
122. 吃醋 질투하다, 시기하다
123. 看上 마음에 들다, 반하다
124. 三角? 삼각관계
125. AA制 더치페이
126. 被?了 차이다, 딱지맞다
127. 表白 고백하다
128. ?相思 짝사랑하다
129. 一??情 첫 눈에 반하다
130. ?? 필(feel) 꽂히다
11. 시간
131. ?得及 늦지 않다. 제 시간에 할 수 있다
132. 越?越 점점, 갈수록
133. ?此以后 이후로, 그 후로
134. ?? 지금까지, 여태껏
135. 一下子 단번에, 한 번에
136. 天天 날마다
137. 半天 한나절, 한참 동안
12. 외모
138. ?看 못 생겼다
139. 整容 성형수술을 하다
140. 娃娃? 동안
141. 性感 섹시하다
142. 酷?了 쿨 하다, 멋있다
143. ?? 정말 잘생겼다
13. 쇼핑
144. 有眼光 보는 눈이 있다, 안목이 있다
145. ?? 한번 해 보다
146. ?价?价(?价/?价) 흥정하다
147. 刷? 카드를 긁다, 카드로 결재하다
148. 便宜?好? 싼 게 비지떡이야
149. ?宰 바가지를 쓰다
150. ?? 유행이 지나다, 시대에 뒤떨어지다
151. ??不合适 너한테 안 어울려
152. 土 촌스럽다
14. 음식
153. ?倒胃口 정말 입맛이 뚝 떨어져
154. ?客 초대하다, 한턱 내다
155. 吊胃口 입맛이 당기다, 감질 맛 난다
156. ?胃口 입맛이 없다
157. 香 향기롭다, 맛있다
158. 家常便? 가정식 백반, 항상 있는 일
15. 직장생활
159. 拍?? 아부하다, 알랑방귀를 뀌다
160. ?夜? 밤을 꼬박 새우다
161. 炒?? 해고하다, 오징어 볶음
162. 一点小意思 작은 성의
163. ?系 관계, 연줄
164. ?疼 두통, 두통거리
165. ?力 스트레스
166. 有?山 빽이 있다
16. 충고, 권유
167. ?做?了 꿈 깨라
168. 得了 됐어, 그만두자
169. 辛苦 고생하다, 수고하다
170. 看着? 알아서 처리 하다
171. 健康第一 건강이 제일이지
172. ??? 분위기 깨지 마
173. ?出去 꺼져
174. 加油 힘내, 파이팅
175. ?心 조심해
17. 속담, 사자성어
176. 情人眼里出西施 제 눈에 안경이다
177. ?曹操,曹操就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178. 不可思? 불가사의하다
179. ?的比唱的?好? 말만 번지르르하다
180. 不?不散 올 때까지 기다릴게
181. 小菜一? 식은 죽 먹기, 누워서 떡 먹기
182. 天衣无? 흠 잡을 곳이 없다
183. 太??西?出?了 태양이 서쪽에서 뜨겠네
184. 打着??也?? 눈 씻고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다
185. 大手大脚 돈을 물 쓰듯 쓰다
186. ?耳?? 귓등으로 듣다
187. 狗改不了吃屎 제 버릇 개 못 준다
188. 身不由己 내 마음대로 안 된다
189. ??上的?? 갈팡질팡 허둥대다
190. ?一?二 손꼽히다, 뛰어나다
191. 一言?定 한 마디로 딱 정하다
18. 관용표현
192. A是A, 不?~ A이긴 한데, 그러나~
193. 一…就… ~하기만 하면 ~하다
194. 左...右... 계속해서 빈번히 ~하다
195. A是A,可是… ~하긴 한데
196. …?…去 이리저리 ~해 보다
197. 什?... 什?... 무엇~ 무엇~
198. 一?...一?... ~하면서 ~하다
199. ?…到… ~에서 ~까지
200. 又~又~ ~하고, 또 ~하다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한글판)

도서명 :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한글판)
저자/출판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들녘
쪽수 : 504쪽
출판일 : 2016-05-20
ISBN : 9791159251580
정가 : 16000
옮긴이 해제
머리말
제1장 ‘권력의 악행에 대한 무저항’의 사상사
퀘이커파의 무저항 사상 | 게리슨의 무저항 사상 | 발루의 무저항 사상 | 발루의 무저항 교리 문답 | 헬치츠키의 무저항 사상 | 디몬드의 무저항 사상 | 무서의 무저항 사상 | 러시아의 양심적 병역 거부
제2장 ‘권력의 악행에 대한 무저항’에 관한 비판
『나의 신앙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종교적 비판의 무책임성 | 진실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성직자와 당국의 잘못된 태도 | 여러 비판의 공통된 문제점 | 러시아 자유사상가들의 비판 | 외국인 자유사상가들의 비판 | 자유사상가들이 오해한 그리스도의 가르침
제3장 기독교도의 기독교 오해
대다수가 오해한 기독교 교리 | 그리스도 최초의 가르침 | 교회에 의한 기독교의 신비화 | 그리스도가 교회를 세웠을 리 없다 | 교리 문답에 따른 교회의 정의 | 교회는 언제나 여럿이고 서로 적대적이다 | 이단이란 무엇인가? | 이단에 관한 아놀드의 견해 | 교회들은 인민을 분열시키고 기독교에 적대적이다 | 러시아 교회가 하는 일 | 산상수훈인가, 사도신경인가 | 러시아 정교회는 기독교의 진정한 의미를 숨긴다 | 다른 나라 교회도 마찬가지다 | 교회 교리를 파괴하는 현대 생활의 외부 조건 | 교회의 최면술과 기만술
제4장 학자들의 기독교 오해
종교란 무엇인가? | 세 가지 인생관 | 기독교적 인생관에 대한 학자들의 오해 | 기독교의 무저항 교리에 대한 학자들의 오해 | 학자들이 주장하는 사회적 인생관과 신적 인생관의 차이 | 학자들의 첫째 오해_실천 불가능성 | 산상수훈의 다섯 가지 계율 | 학자들의 둘째 오해_신에 대한 봉사를 인류에 대한 봉사로 대체 | 인류란 무엇인가?
제5장 생활과 양심의 모순
생활을 바꾸어야 기독교를 받아들일 수 있다 | 기독교적 인생관은 생활의 진행에 의해 필연적으로 선택된다 | 빈부 갈등의 경제적 모순 | 정치적 모순은 더욱 심각하다 | 국제적 모순과 동시대인에 의한 인식_코마로프스키, 페리, 부스 | 국제적 모순과 동시대인에 의한 그 인식_파시, 로슨, 윌슨, 바틀렛, 디푸르니, 모네타
제6장 전쟁 비판
생활과 양심의 모순 | 평화회의 | 맥심 드 캄프의 주장 | 중재 법정의 가치와 군대의 감축 | 모파상의 전쟁관 | 로드의 전쟁관 | 두스의 전쟁관 | 클라레티의 전쟁관 | 졸라의 전쟁관 | 드 보그의 전쟁관
제7장 병역의무의 문제
병역의무는 사회적 인생관에 내재된 모순의 극치다 | 권력의 기초는 신체적 폭력이다 | 권력은 폭력을 수행하기 위해 특별한 기구를 필요로 한다 | 노동자 대중에 대한 권력의 태도 | 카프리비의 연설 | 군대는 지배 계급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 | 병역의무는 국가가 보존해야 하는 사회생활의 이로움을 파괴한다 | 국가는 과연 필요한가? | 국가에 대한 불복종과 복종의 비교
제8장 무저항 수용의 필연성
기독교는 새로운 인생관으로 소수에 의해 인정되었다 | 무저항 수용의 필요성에 대한 예언 | 분쟁을 조정하는 두 가지 방법 | 예수의 가르침_권력의 악행에 대한 저항 금지 | 폭력을 사용하는 네 가지 방법_협박, 매수, 최면, 군사적 강압 | 국가 폭력은 폭력적 국가 전복으로 억제될 수 없다 | 권력의 악행에 대한 저항과 무저항의 문제 | 구원의 시기와 방법 | 이교적 인생관의 사회는 반드시 사라진다 | 현대 모순의 극치인 징병제 | 이교적 생활은 극한에 도달해 전멸할 것이다
제9장 기독교적 인생관의 수용이 유일한 해방
기독교인의 외부적 생활은 아직도 이교적이다 | 인간은 오직 기독교를 통해서만 권력으로부터 해방된다 | 해방은 생활의 외부적 조건이 아니라 인생관이 변할 때 가능하다 | 국가에 의한 물질적 상태의 변화라는 구원 추구는 잘못된 것이다 | 인민은 스스로를 노예로 만든다 | 인민의 자유는 오로지 개인의 자유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 러시아의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 | 다른 나라의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 | 충성 선서, 세금 납부, 통행권, 경찰의무, 병역의무에 관한 러시아인들의 불복종
제10장 국가는 필요 없다
국가의 필요성에 대한 논쟁 | 기독교인의 국가 불필요론 | 보수주의자의 국가 옹호론 | 가장 악한 자는 권력자다 | 권력자의 변명 | 폭력은 기독교에 의해 감소된다 | 외부적 방법에 의한 진리 인식 | 여론과 폭력 | 소위 야만인에 대한 기독교의 영향 | 범죄자에 대한 기독교의 영향 |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제11장 기독교적 인생관이 폭력을 끝낸다
폭력은 여론으로써 파괴될 수 있다 | 상류 계급의 변화 | 폭력 기관의 변화 | 폭력적 국가 기관을 두어야 하는가? | 『벌거숭이 임금님』의 이야기 | 구원은 인민 자신에게 달려 있다
제12장 신의 나라는 네 안에 있다
폭력에 기초한 특권 | 군대 | 권력의 노예에서 탈출하라 | 과학적 개선 방법의 문제점 | 참된 자유 |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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