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 손글씨는 예뻐요 또는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땅끝
2025-04-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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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채 손글씨는 예뻐요

도서명 : 수채 손글씨는 예뻐요
저자/출판사 : 민미레터, 큐리어스.Qrious.
쪽수 : 112쪽
출판일 : 2016-05-15
ISBN : 9791157527861
정가 : 11500
part 1
수채와 만나다
민미가 사용하는 도구들
붓과 친해지기: 붓 잡는 법 / 손 풀기 연습 / 획 굵기 연습
물과 친해지기: 글씨 쓰기 좋은 물 농도 / 물 농도를 이용한 효과
수채 손글씨가 쉬워지는 팁
part 2
수채 손글씨 3단계로 표현하기
step1. 어떤 마음을 담고 싶나요
step2. 어떤 색으로 표현할까요
step3. 어떤 글씨로 쓸까요
special tip. 특별한 효과를 더해보세요
part 3
실습: 마음을 그리는 날
001 수고했어 오늘도
002 조금 느려도 괜찮아
003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004 나 자신을 사랑하자
005 우리 비 그치면 산책할까
006 우리들의 달달한 시간
007 나는 연두색으로 피고 질 거야
008 잘 알지도 못하면서
009 꽃잎처럼 너는 그렇게 날아간 거 같아
010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011 사라지지 말아요 제발
012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013 봄날 벚꽃 그리고 너
014 상처는 별이 되죠
015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016 소소한 일상의 행복
017 아무도 너의 꿈을 짓밟도록 놔두지 마
018 빗방울 수만큼 널 생각해
019 외롭기엔 넌 너무 아름다워
020 엄마 아빠 사랑해요
021 걱정 말아요 행복이 예정된 당신인 걸요
022 나쁜 고양이는 없다
023 빛은 우릴 향해 달려온다
024 어느 날 꿈이 내게 말을 걸었다
025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026 내게 사랑을 줘 한 입만
027 너는 마치 별똥별처럼 나의 우주를 가로질러와
028 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029 툭 웃음이 번지면 그건 너
030 봄이 오는 동안 꽃이 피고 지는 동안 너를 사랑한다
031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032 하나하나의 음이 모여 멜로디를 만드는 것
033 당신의 평화는 연약하다
034 아름다운 그대여 울지 말아요
035 꿈은 도망가지 않아 도망가는 건 나 자신이야
036 너의 걸음마다 봄이 닿길
037 연애를 망친 건 바로 나라는 걸 알았다
038 어째서 아름다운 기억까지 흐릿해지는 걸까
039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040 나의 청춘은 너로 인해 맑음
041 넌 충분히 빛나고 있어
042 우리가 계절이면 좋겠어 헤어져도 다시 돌아올 테니까
[책속부록 1]
손글씨를 살려주는 작은 그림 그리기
[책속부록 2]
한눈에 보는 수채 손글씨 42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도서명 :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
저자/출판사 : 최진석, 위즈덤하우스
쪽수 : 308쪽
출판일 : 2015-03-12
ISBN : 9788960867970
정가 : 14800
1. 생각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 인간, ‘생각의 터전’을 마련하다
:: ‘나’라는 존재의 발견
:: 신과 소통하는 내공, ‘예’와 ‘덕’의 출현
:: 천명보다 ‘인간의 힘’을 믿다
:: 덕은 지식이 아니라 동력이다
2. ‘생각하는 힘’이 만든 역사
:: 주변과 중심의 역전, 그리고 ‘철학’의 탄생
:: 철기, 부의 흐름을 바꾸다
:: 하늘의 시대에서 땅의 시대로
:: 법法의 등장이 말해주는 것
:: 인간의 생각으로 닦은 길, 도道
:: 노자, 공자를 꾸짖다
3. 유와 무로 완성한 노자의 사상
:: 공자와 노자, 천명론을 극복하는 법
:: 정의할 수 있는 도는 도가 아니다
:: 본질을 부정하고 관계를 보다
:: 관계론의 총결, 유무상생
4. 가짜에 속지 않는 법, 관계론
:: ‘생각의 틀을 버리는 것’이 무소유다
:: 차이가 없다면 의미도 없다
:: 불교에서 말하는 관계론
:: 《주역》에서 말하는 관계론
:: 관계론 철학의 종착점, 《도덕경》
5. 왜 현대 철학자 ‘노자’인가
:: 철학이란 무엇인가
:: 세계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6. 지知가 아닌 명明으로 본다는 것
:: 진실의 세계는 저곳이 아닌 이곳에
:: 해와 달을 품다
7. ‘안다’는 것은 결국 ‘모른다’는 것
::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위대함
:: 사랑과 이별은 하나다
:: 확신하지 않는 힘
:: 자기표현이 안 되는 공부는 끊어라
8. 무위,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살아 있는 나무만이 흔들린다
:: 코끼리가 살얼음 밟듯이 행동하라
:: 나는 타인의 타인일 뿐
::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은 없다
:: 물러서면 앞서고 숨으면 빛난다
9. 불편한 법칙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보여지는 대로 보라
:: 지배당하지 않는 힘
:: 욕망과 희망의 자발성
:: ‘선善’이라는 이름의 모순
10. ‘고유명사’로 살아간다는 것
:: 자기로부터의 혁명
:: 삶은 결국 ‘내 몸’에 있다
:: 일반명사가 아닌 고유명사로 존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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