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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또는 나를 움직인 이 한 장면

땅끝
2025-04-24 13:26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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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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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저자/출판사 : 제임스 도티, 판미동
쪽수 : 332쪽
출판일 : 2016-07-12
ISBN : 9791158881405
정가 : 17000

들어가며 | 아름다운 것 16

1부 그해 여름의 마술가게 27

1장 진짜 마술 29
2장 평안하게 휴식하는 몸 42
3장 생각하기에 대해 생각하기 77
4장 아픔을 안고 성장하기 103
5장 세 가지 소원 132

2부 뇌의 불가사의를 찾아서 159

6장 당신 자신에게 적용하라 161
7장 받아들일 수 없는 것 183
8장 그건 뇌 수술이 아니잖아 211
9장 무(無)의 제국 242

3부 마음의 비밀 259

10장 포기하기 261
11장 마음이 새기는 글자 275
12장 연민을 세상에 드러내는 법 294
13장 신의 얼굴 312

감사의 말 322




나를 움직인 이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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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를 움직인 이 한 장면
저자/출판사 : 한국러시아문학회, 써네스트
쪽수 : 528쪽
출판일 : 2016-04-20
ISBN : 9791186430163
정가 : 20000

발간사·4
사랑합니다
과거에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는 남자, 그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예브게니 오네긴》 ·13
어떻게 해야 인간의 ‘죄’를 씻을 수 있는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27
첫사랑, 새로운 세상의 한쪽을 비추리라
막심 고리키의 《첫사랑》 ·43
진정한 사랑만이 인간 내면의 ‘순수한 불꽃’을 다시 일으킨다
막심 고리키의 《은둔자》 · 57
고통받는 인류에 대한 구원자적 사랑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 ·73
희생과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한 할머니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마트료나의 집》 · 91

고뇌와 갈망
진정한 용서의 길
레프 톨스토이의 《부활》 · 119
우연한 만남, 밀회와 작별 그리고 재회
안톤 체홉의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 133
삶의 고통을 감내하는 인간만이 운명을 긍정한다
알렉산드르 블록의 <오, 봄! 끝도 한도 없어라!> 外 · 153
삶에 대한 희망, 목청을 다하여 외치리라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의 <목청을 다하여> · 175
허위로 가득 찬 세상, 영혼의 자유를 찾아서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사형장으로의 초대》 · 191
전쟁이 안겨 준 고통, 무엇으로 치유할 것인가?
안드레이 플라토노프의 《귀향》 · 207

이상과 현실
고골이 찾은 러시아의 길, 자연에 순응하는 농업 경영
니콜라이 고골의 《죽은 혼》 · 227
아버지 세대와 아들 세대의 갈등
이반 투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 · 247
러시아 혁명과 공산주의 유토피아, 낙원은 어디에
안드레이 플라토노프의 《체벤구르》 · 263

삶 속의 예술, 예술 속의 삶
삶 전체를 예술 속에 녹여 내다
미하일 불가코프의 《위선자들의 카발라》 · 283
러시아 혁명과 예술, 연극은 논쟁의 장이 되어야 했다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의 《목욕탕》 · 301
시가 불가능한 시대의 시 쓰기
이오시프 브롯스키의 <아름다운 시대의 종말> · 319

진정한 삶을 위하여
‘이것 아니면 저것’, 나의 선택은 무엇이어야 했을까?
미하일 레르몬토프의 《우리 시대의 영웅》 · 337
그녀가 비춰 준 내 마음의 진실들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 353
카멜레온을 닮은 사람들
안톤 체홉의 《카멜레온》 · 371
사색마(思索馬)가 바라본 인간 세상
레프 톨스토이의 《홀스토메르》 · 385
고독한 현대인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표도르 솔로구프의 《허접한 악마》 · 395
현실 뒤에 가려진 삶의 오롯한 반짝임 · 기억
이반 부닌의 《아르세니예프의 생애》 · 411
권력의 횡포에 침묵하지 않겠다
안나 아흐마토바의 서사시 <레퀴엠> · 427

세상을 바라보다
불의에 맞서는 용기는 공감으로부터 나온다
알렉산드르 라디셰프의 《페테르부르크로부터 모스크바로의 여행》 ·4 49
고독한 자유냐 문명화된 행복이냐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집시들> · 467
양심에 귀 기울여 선하고 자유로운 삶을 누려라!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대위의 딸》 · 489
입으로만 하나님을 외치는 사회, 그곳은 무기력한 신의 가르침만이 존재하는 곳인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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