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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공부가 되는 속담 따라 쓰기 또는 늦은밤 대장간에 불을 붙이면서

땅끝
2025-04-24 13:26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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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공부가 되는 속담 따라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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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글공부가 되는 속담 따라 쓰기
저자/출판사 : 남수진, 개암나무
쪽수 : 112쪽
출판일 : 2016-04-20
ISBN : 9788968302725
정가 : 11000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8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10
가재는 게 편 ● 12
갈수록 태산 ● 14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16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1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20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22
공든 탑이 무너지랴. ● 24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26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28
금강산도 식후경 ● 30ㄴ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 32
남의 손의 떡은 더 커 보인다. ● 34
남의 제사에 감 놔라 대추 놔라 한다. ● 36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 38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을 쥐가 듣는다. ● 40
누워서 떡 먹기 ● 42
누워서 침 뱉기 ● 44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 46
달걀로 바위 치기 ● 48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 50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 52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한다. ● 54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56
등잔 밑이 어둡다. ● 58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 60
김칫국부터 마신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62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64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66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68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70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72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74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76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78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80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8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84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86
언 발에 오줌 누기 ● 88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 90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92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94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 96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98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100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102
티끌 모아 태산 ● 104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106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108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 110




늦은밤 대장간에 불을 붙이면서
9788960397644.jpg


도서명 : 늦은밤 대장간에 불을 붙이면서
저자/출판사 : 이재인, 고요아침
쪽수 : 182쪽
출판일 : 2016-01-11
ISBN : 9788960397644
정가 : 12000

머리말

제1부 관장 이재인
제2부 문청 이재인
제3부 교육자 이재인
제4부 소설가 이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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