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리더십 코칭 또는 역사와 어원으로 찾아가는 우리 땅 이야기 > 도서

성공을 위한 리더십 코칭



도서명 : 성공을 위한 리더십 코칭
저자/출판사 : 스티브 챈들러 , 스콧 리처드슨, 밀라그로
쪽수 : 318쪽
출판일 : 2016-06-20
ISBN : 9791195748839
정가 : 13000

1장 누구나 성공에 필요한 자질이 있다
1.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합의안을 관리하는 것이다
2. 모든 사람들은 이미 성공에 필요한 자질이 있다
3. 우선 그 사람의 말을 경청해야만 한다
4. 경영진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대변해야 한다
5. 머리는 한 번에 한 가지 생각만을 한다
6. 성과를 내는 일에는 지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
7. 변화를 찬성하는 열렬한 대변인이 되어야 한다
8. 주체성은 본질상 그 당사자만이 기를 수 있다
9. 리더십의 기본원칙은 본보기이다
10. 영혼은 그것이 가진 생각들의 색깔로 물든다
11.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해결해야 한다
12. 가장 큰 결과를 얻기 바라는 곳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
13. 리더십 방식의 변화는 그 과정을 신뢰해야 한다
14. 진정한 리더는 사람들을 현재에서 미래로 이끈다
15. 영웅처럼 생각하고 예술가처럼 일해야 한다
16. 사람들의 감정을 통제하지 말아야 한다
17. 활동이 아닌 결과를 관리해야 한다
18.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19. 게임의 동기 부여 요소들을 일터로 가져와야 한다
20. 우리의 뇌는 한 번에 한 가지 생각만을 한다


2장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1. 동기 부여의 최고 방법은 가능성을 일깨우는 것이다
2. 합의는 명령이나 규칙이 아닌 공동창작이다
3. 자존감을 높이고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4. 이미 의욕으로 가득 찬 사람을 채용해야 한다
5. 최고의 경영은 경영이 필요하지 않는 직원을 찾는 것이다
6.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7. 미치도록 바쁜 일이 아니라 본인 자신이 미친 것이다
8. 진정한 리더는 인기를 얻는 일에 신경 쓰지 않는다
9. 최악의 일부터 먼저 해야 한다
10. 의사소통은 신뢰와 존중을 만들어내는 원천이다
11. 성과에 점수를 매길수록 더 의욕적으로 일하게 된다
12. 근본적인 것들을 놓쳐서는 안 된다
13. 행동가는 성공한 사람들만이 아는 진정한 기쁨을 안다
14.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행동을 해야 한다
15. 악몽은 오직 자신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한다
16. 말은 생각을 이루고 생각은 세상을 만든다
17. 사람들은 훈장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다
18. 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19. 고객을 가장 절친한 친구로 여겨야 한다
20. 가장 활력과 재치가 넘치는 상태에서 처리해야 한다


3장 열정 없이 이루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1. 자질을 가르치는 것은 10분의 활용능력이다
2. 우리가 지각하는 내용은 우리의 행동을 좌우한다
3. 리더십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인간 행동이다
4. 미완성된 일들이 의미하는 것은 에너지 유출이다
5. 긍정적일 때 영혼과 활력에 플러스를 더한다
6. 참여의 본질은 멋진 경험을 하려는 개인적 헌신이다
7. 위대한 삶의 두 가지 원칙은 집중과 이완뿐이다
8. 너무 일찍 종료 스위치를 눌러서는 안 된다
9. 열정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10. 모든 에너지를 한 곳에 쏟아 집중해야 한다
11. 세상의 발달은 항상 더 큰 능력을 요구한다
12.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13. 카메라처럼 부드럽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14. 생각하는 것보다는 절대 더 어렵지 않다
15. 안심시키는 말은 의욕을 고취시킨다
16. 반대를 덜할수록 더 의욕적이 된다
17. 행복은 성장에서 나온다
18. 자신을 리드해야 한다
19. 고통받는 사람들의 말에 귀 귀울여 주어야 한다
20. 천사들이 나는 이유는 자신을 가볍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4장 오늘은 바로 내 인생 전체의 축소판이다
1. 작은 일들을 통해 훨씬 더 많은 신뢰가 쌓인다
2. 질문은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다
3. 우선사항을 이성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4. 데드라인은 행동을 추진시킨다
5. 삶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영감을 받는다
6. 항상 목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7.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칭찬하는 것이다
8. ‘책임’이란 어떤 일을 하는 능력이다
9. 매일 매일을 최고의 걸작으로 만들어야 한다
10. 내적인 힘은 요지부동의 생명력과 기를 발산할 수 있다
11. 실패는 단지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다
12. 실천은 직원들을 감동시티는 훌륭한 웅변이다
13. 비전을 창조하고 그 비전을 실현해야 한다
14. 리더십은 주체적으로 행동할 때 빛을 발한다
15. 요청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16. 호감보다 존경을 사야 한다
17. 감정적 반응보다는 능동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18. 누구나 Yes라는 말을 하고 싶어 한다
19. 변화가 아닌 살짝 방향전환을 하는 것뿐이다
20. 긍정적인 이메일은 행동을 변화시킨다


5장 삶은 도전이며 당당히 맞서야 한다
1. 동기 부여는 그 자체로 완벽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2. 의식적인 리더가 되어야 한다
3. 미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4. 성공의 방법은 스스로 깨닫도록 해야 한다
5.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6. 낙관론자는 기회와 가능성 쪽으로 눈을 돌린다
7. 노력이나 시도가 아닌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
8. 일상적인 일과는 결국 습관이 된다
9. 동기 부여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칭찬과 보상이다
10. 속도를 늦추어야 한다
11. 자신 안에 ‘시간의 전사’? 만들어야 한다
12. 위대해지지 않은 것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13. 억지로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
14. 변화는 사과해야 할 일이 아니다
15. 코치를 받는 일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16. 직원들에게 믿으라고 요구해서는 안 된다
17. 도전을 피해서는 안 된다
18. 개선하거나 비난하기는 결코 동기 부여를 하지 않는다
19. 내 삶의 방식이 열정과 사랑을 불러일으키게 해야 한다
20. 이 모든 정보를 실천에 옮겨야 한다




역사와 어원으로 찾아가는 우리 땅 이야기



도서명 : 역사와 어원으로 찾아가는 우리 땅 이야기
저자/출판사 : 최재용, 21세기북스
쪽수 : 392쪽
출판일 : 2015-09-24
ISBN : 9788950961701
정가 : 17000

서문ㆍ인문학적 시선으로 우리 땅 이름을 들여다보다
일러두기

1 더없이 크고 높고 귀하다 _말고개에서 절두산까지
큰 고개에 붙여진 이름l마리산인가, 마니산인가l그 모양이 말의 귀와 같다 하여l달라 보여도 같은 이름l한번 부르기도 황송한 사람, 마누라
2 땅 이름이 사람 이름으로 둔갑하다 _울돌에서 노량진까지
큰 소리로 우는 바다의 도랑l산이 우는 것처럼 들린다l‘손돌’은 사람 이름이 아니다l도루묵과 말죽거리
3 산이 땅으로 늘어지며 내려오다 _황산벌에서 연평도까지
황산벌은 피로 물든 누런 벌판일까?l길게 늘어진 모양의 땅 이름l무책임한 조정이 뒤집어씌운 굴레, 화냥년
4 기왕이면 더 좋은 뜻을 가진 이름으로 _검단에서 부산까지
뒤쪽에 있는 땅l제사를 지내는 신성한 땅l산 모양이 가마와 같다l
5 북쪽 시베리아에서 남쪽 한반도로 향하다 _남산에서 목포까지
앞은 ‘남’이요, 뒤는 ‘북’이라l경주 남산에 전해오는 이야기들l‘나무 목木’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
6 조금 더 높은 곳이면 _소래에서 추전역까지
소정방이 정말로 그곳에 갔을까?l높은 곳을 뜻하는 순우리말 ‘수리’l속세를 잊게 할 만한 산이 속리산뿐이랴l새의 이름에 맞춰 한자로 바꾸다l추전역에 가면 싸리밭이 많을까l
7 삐죽하게 튀어나오다 _호미곶에서 강화도까지
호미보다 범꼬리가 낫다l곶이 ‘꽃’이 되다l강과 바다가 만나는 갑곶
8 밝은 빛을 숭배하다 _백두산에서 주안까지
신격을 갖춘 산과 그 이름l전설은 전설로 간직하고l광범위하게 스며들어 변형된 ‘l 사상’l민족적 천재의 배신과 몰락
9 까치와 여우에 홀리다 _까치울에서 여우내까지
‘아차’라는 땅 이름과 만들어진 이야기들l작거나 새롭다는 뜻의 ‘앗’l여우골에는 여우가 많이 살았을까l
10 높은 곳에 넓은 터를 잡다 _달구벌에서 섬진강까지
높고 넓은 마을을 다스리다l달이냐, 닭이냐l산이 두꺼비로 둔갑한 사연
11 주변을 휘감아 싸다 _두무악에서 와우산까지
병풍처럼 둥그렇게l‘두름’이 두루미와 누워 있는 소로 바뀌다l도미 전설과 ‘두문불출’
12 둘이 만나 하나로 어우러지다 _아우라지에서 동두천까지
아우라지와 얼음, 그리고 어른이 된다는 것l물이 섞이다l두 개의 냇물이 흐르다 만나는 곳
13 비스듬히 꺾이거나 비탈지다 _옹진에서 비로봉까지
벼루도 베틀도 아닌 비탈진 곳l땅 이름이 엉뚱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다l간절하게 소원을 빌다
14 길과 물이 갈리다 _가야에서 노령까지
땅을 가로지르면서 양쪽으로 가르다l칼처럼 뾰족해서, 목이 말라서?l‘갈라진’ 곳에서 ‘칡’이 많은 땅으로l갈재에 전해오는 홍길동 이야기
15 새롭고 신성한 마을이 생기다 _조령에서 삽교까지
풀, 동쪽, 그리고 새롭다l두 지역 사이에 있는 땅l‘삽다리’가 다리 이름이라고?l순우리말인 ‘서방’과 ‘시집’
16 이름은 달라도 ‘크다’는 뜻은 같다 _한뫼에서 노고단까지
크고 많은 것을 뜻하는 글자l‘한뫼’가 ‘할미’로 발음되어 노고산이 되다l한나라글, 크고 바른 글
17 작은 돌섬은 이제 외롭지 않다 _독도
섬에 사람이 살지 못하게 하다l풀이 자라지 않는 ‘독섬’l독도는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그 밖의 땅 이름
큰 인물들이 태어나다
안방처럼 아늑하다
성이 있던 곳임을 암시하다
가장자리에 있거나 조금 가깝거나
산속에 자리하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