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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을 생각한다 또는 런던, 클래식하게 여행하기

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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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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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심플을 생각한다
저자/출판사 : 모리카와 아키라, 다산북스
쪽수 : 264쪽
출판일 : 2015-11-18
ISBN : 9791130606484
정가 : 14000

시작하며

제1장 비즈니스는 ‘싸움’이 아니다
01 ‘열정’이야말로 성공의 조건이다
-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02 비즈니스에서 심플한 본질이란?
- ‘원하는 사람’과 ‘제공하는 사람’의 생태계
03 비즈니스는 ‘싸움’이 아니다
- 경쟁 상대가 아니라 고객만 본다
04 경영은 ‘관리’가 아니다
- 자유야말로 혁신의 근원
05 ‘돈’을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한다
06 회사는 ‘사람’이 전부다
- ‘굉장한 사람’이 ‘굉장한 사람’을 끌어당긴다

제2장 자신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07 일은 스스로 찾는다
- ‘하고 싶은 일’을 한다
08 ‘돈’과 ‘명예’를 추구하지 않는다
- 항상 성장을 실감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한다
09 일은 당연히 힘든 것이다
- 성과가 나왔을 때의 ‘행복’을 아는 사람이 프로다
10 자신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 회사나 상사에게 자신을 맞추지 않는다
11 ‘눈치’를 보지 않는다
- 회사의 비판보다 고객을 더 두려워한다
12 ‘전문가’가 되지 않는다
- 본질에서 벗어난 노력은 하지 않는다
13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단련할 수 있다
-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은 생각한다
14 ‘확신’이 들 때까지 철저히 생각한다
- 철저한 생각 끝에 한 실패는 성공의 원천이 된다
15 ‘불안’을 즐긴다
-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가능성은 무한하다

제3장 ‘성공’은 버린다
16 회사를 ‘동물원’으로 만들지 않는다
- 성과를 낸 사람이 대가를 받는 회사로 만든다
17 ‘성공’은 버린다
- 자신의 시장가치를 높이는 유일한 방법
18 ‘솔직’하게 말한다
- 모호한 표현이 일을 망친다
19 우수한 사람일수록 ‘싸움’을 하지 않는다
- ‘승패’에 얽매이는 사람은 무익한 사람
20 ‘인사평가’는 심플함이 최고다
- 복잡하게 할수록 불만이 커진다
21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 ‘주체성’을 교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2 ‘동기부여’를 향상시키지 않는다
- 의욕 없는 사람은 프로 실격

제4장 ‘높은 사람’은 필요 없다
23 ‘높은 사람’은 필요 없다
-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꿈으로 사람을 움직인다
24 ‘통제’는 필요 없다
- 현장이야말로 최고의 의사결정자
25 비즈니스에 ‘정’은 필요 없다
- ‘호의에 기대는 구조’를 만들지 않는다
26 ‘경영이념’은 명문화하지 않는다
- 형식화된 이념이 회사를 망친다
27 ‘비전’은 필요 없다
-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눈앞의 일에 집중한다
28 ‘전략’은 심플해야 한다
- 이해하기 어려운 메시지는 현장에 혼란을 가져온다
29 지키면 공격하지 못한다
- 마음먹고 ‘과거의 성공’을 버린다

제5장 괜한 일은 모두 그만둔다
30 ‘계획’은 필요 없다
- 계획이 있기에 변화에 약해진다
31 ‘사무직’은 필요 없다
- 계획하는 사람과 실행하는 사람을 나누지 않는다
32 ‘구조’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 매뉴얼이 창의성을 망친다
33 ‘규칙’은 필요 없다
- 속도를 방해하는 것은 모두 버린다
34 ‘회의’는 하지 않는다
- 회의를 늘리는 ‘사람’을 배제한다
35 ‘정보 공유’는 하지 않는다
- 쓸데없는 정보를 알면 쓸데없는 생각을 할 뿐이다

제6장 혁신을 지향하지 않는다
36 ‘차별화’는 노리지 않는다
- 고객은 ‘차이’가 아니라 ‘가치’를 추구한다
37 ‘혁신’을 지향하지 않는다
- 눈앞의 니즈에 우직하게 대응한다
38 ‘품질×속도’를 최대화한다
- 만드는 사람의 자기만족을 떨쳐버린다
39 ‘디자인’이 주도한다
- 고객들이 사용하기 편한지를 최우선으로 한다
40 고객은 ‘답’을 알려주지 않는다
- 고객의 목소리를 파고들어서 자신의 머리로 생각한다

마치며




런던, 클래식하게 여행하기
9788959138715.jpg


도서명 : 런던, 클래식하게 여행하기
저자/출판사 : 박나리, 예담
쪽수 : 356쪽
출판일 : 2015-01-30
ISBN : 9788959138715
정가 : 15000

PROLOGUE 세월을 견뎌낸 것들을 여행한다는 것
01 BRITISH CLASSIC-ROYAL HERITAGE
ESSAY ‘왕실’이라는 이 시대 최고의 스토리텔링
INTERVIEW “헤리티지 보존은 과거를 존중하며 현재를 사는 것”_ 키스 비참
WRITER’S CHOICE 런던의 위대한 왕실 유산 10
근위병 교대식에 빛나는 여왕의 집무실_ 버킹엄 궁전
영국에서 가장 우아한 왕립 박물관_ 빅토리아 앤 앨버트 뮤지엄
영국에서 가장 우아한 왕립 박물관_ 웨스트민스터 사원
영국에서 가장 우아한 왕립 박물관_ 세인트 폴 대성당
박물관이 된 두 백화점_ 해러즈와 리버티
영국의 ‘얼굴’을 내건 초상화 미술관_ 영국 국립 초상화 미술관
왕실 건축가 윌리엄 챔버스의 걸작_ 서머셋 하우스
故 다이애나 왕비가 머물던 왕궁_ 켄싱턴 팰리스
왕좌를 둘러싼 비극적 세계문화유산_ 런던 타워

02 BRITISH CLASSIC-AFTERNOON TEA
ESSAY 오후에 누리는 차 한잔의 호사 애프터눈 티
INTERVIEW “애프터눈 티는 아침과 저녁 사이에 즐기는 달콤한 식사!”_ 페이 레이
WRITER’S CHOICE 맛과 가격을 만족시키는 티 룸 8
왕실 궁전에서 즐기는 한낮의 여유_ 사우스 켄싱턴 오랑제리
‘패션’을 입은 애프터눈 티_ 프레타 포르티
‘앨리스’에 대한 오마주_ 매드 해터스 애프터눈 티
로컬들이 찾는 가정식 애프터눈 티_ 하이 티 오브 하이게이트
90여 종의 방대한 티 셀렉션_ 카멜리아스 티 하우스
스타 셰프 ‘안나 한센’의 디저트_ 모던 팬트리
가격마저 ‘예술’인 사치 갤러리의 배려_ 메스
오픈바에서 즐기는 네 가지 티 테이스팅_ 티 스미스

03 BRITISH CLASSIC-GREEN SPACES
ESSAY 자연 가까이 자리한 또 하나의 거실
INTERVIEW “정원 산책은 영국인에게 일상의 문화”_ 매튜 포테지
INTERVIEW “원예는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최고의 학습”_ 헤더 스티브
WRITER’S CHOICE 런더너가 사랑한 그린 스페이스 10
런더너들의 가장 완벽한 휴식처_ 하이드 파크
여름밤 공원에서 즐기는 셰익스피어 연극_ 리젠트 파크
영국의 모든 식물을 품은 왕립 식물원_ 큐 가든
원예농장의 창의적 변신_ 피터샴 묘목장
런던 도심을 품은 로맨틱한 전망_ 햄스테드 히스
여왕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꽃 축제_ 첼시 플라워쇼
‘첼시’ 버금가는 여름 원예 축제_ 햄프톤 코트 팰리스 플라워쇼
런던에서 가장 향기로운 일요시장_ 콜럼비아 로드 플라워 마켓
하늘과 맞닿은 도심 속 옥상 정원_ 퀸 엘리자베스 루프 가든
정원에서 즐기는 유기농 식사_ 가든 뮤지엄

04 BRITISH CLASSIC-ANTIQUE & VINTAGE
ESSAY 시간의 가치를 기꺼이 소비하다
INTERVIEW “오래된 물건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_ 마크 힐
INTERVIEW “빈티지 쇼핑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_ 나오미 톰슨, 리즈 트레겐자
WRITER’S CHOICE 런던에서 꼭 들러야 할 요일별 마켓 6
경마장에 들어선 7백여 개의 앤티크 부 스_ 선버리 앤티크 마켓
런던 최고의 앤티크 액세서리가 한곳에_ 그레이스 앤티크 센터
상업적으로 물들지 않은 프라이데이 쇼핑_ 버몬지 스퀘어 앤티크 마켓
자동차 가득 빈티지 제품을 싣다_ 배터시 부트
앤티크 러버들의 ‘스테디셀러’_ 포토벨로 마켓
런던 청춘들이 만든 빈티지 파라다이스_ 브릭레인 마켓

05 BRITISH CLASSIC-PUBS
ESSAY 천 년을 함께해온 영국인의 사랑방
INTERVIEW “영국 사람들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공간”_ 피트 브라운
INTERVIEW “좋은 펍에서 신선한 맥주를 즐기는 법” _ 제인 페이톤
WRITER’S CHOICE 오감을 만족시키는 베스트 펍 7
맥주협회 캄라 선정 런던 최고의 펍_ 더 하프
템스 강변에 자리한 찰스 2세의 연애 장소_ 도브
치열했던 19세기 피의 격투장_ 램 앤 플래그
중세시대 수도사들의 안식처_ 블랙프라이어스
셰익스피어의 숙소, 작업실 그리고 공연장_ 조지 인
45종의 수제 맥주를 시음하다_ 크래프트 비어
18세기 극작가들의 작업실_ 예 올드 미터

06 BRITISH CLASSIC-SPORTS
ESSAY 매일 저녁 축구 보는 남자, 비 오는 날 조깅하는 여자
INTERVIEW “스포츠는 영국을 대표하는 가장 클래식한 테마”_ 리처드 래
WRITER’S CHOICE 브리티시 스포츠 캘린더
200년 전통의 역동적인 경마 레이스_ 첼튼햄 레이스코스 페스티벌
‘옥스퍼드 VS 케임브리지’ 세기의 대학 라이벌전_ BNY 멜론 보트 레이스
런던의 아름다운 코스를 질주하다_ 버진 머니 런던 마라톤
경마장에서 열리는 귀족들의 사교 모임_ 로열 애스컷
130년 전통의 세계 최장수 테니스 대회_ 윔블던 챔피언십
〈무한도전〉 조정팀도 참가한 왕실 주최 대회_ 헨리 로열 레가타
800년 전통의 ‘영국 야구’_ 크리켓
영국 신사들의 ‘합법적’ 몸싸움_ 럭비 월드컵
21세기 영국 최고의 스포츠 콘텐츠_ 프리미어리그

07 BRITISH CLASSIC-BEHIND CLASSIC ICON
ESSAY 좀 더 나누고 싶은 전통 아이콘 책방, 음식, 프라이빗 갤러리, 장인정신
WRITER’S CHOICE 브리티시 클래식을 완성하는 스폿 17
왕실이 후원하는 300년 전통의 서점_ 해처스 서점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_ 돈트북스
개인 서재를 운영하는 우아한 동네서점_ 헤이우드 힐
17세기 셰익스피어 극장을 재현하다_ 글로브 극장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인 컬렉션_ 월레스 컬렉션
프라이빗 갤러리의 아름다운 롤모델_ 존 손 뮤지엄
현대미술의 중심_ 사치 갤러리
압도적인 스케일로 무장한 현대미술관_ 화이트 큐브
투박해서 더욱 맛깔스런 영국식 고기요리_ 세인트 존 브레드 앤 와인
원로 셰프 마크 힉스와 데미언 허스트의 만남_ 트렘셰드
미슐랭 스타 셰프의 ‘피시 앤 칩스’_ 톰스 키친
빅토리아 시대 칵테일과 전통주_ 부킹 오피스
브리티시 클래식 룩을 완성하는 모자_ 록 앤 코 해터스
장인정신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우산_ 제임스 스미스 앤 손스
손글씨의 낭만을 예찬하는 왕실 문구 브랜드_ 스미스슨
세상 단 하나뿐인 수제 안경_ 제너럴 아이웨어
100여 개 테일러 숍이 밀집한 ‘젠틀맨 거리’_ 새빌 로

부록 런던 근교 클래식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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