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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도시. 3 또는 커피 입문자들이 자주 묻는 100가지

땅끝
2025-04-24 13:26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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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도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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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한 달에 한 도시. 3
저자/출판사 : 김은덕 , 백종민, 이야기나무
쪽수 : 344쪽
출판일 : 2016-05-30
ISBN : 9791185860176
정가 : 15000

시작하는 글 전혀 새롭지 않은, 그러나 모든 것이 새로운

첫 번째 달(이스탄불): 우리는 그동안 이렇게 지냈어요
ㆍ 명절엔 역시 쌈박질
ㆍ 사고 그리고 백만 불짜리 보험
ㆍ 너희들의 여행은 무엇을 위한 거니
ㆍ 가족의 재발견
ㆍ 팽이 파는 소년의 눈물
ㆍ 케밥의 나라, 터키
ㆍ 눈물 젖은 치킨

두 번째 달(테헤란): 오해와 편견 사이에서
ㆍ 환대는 이들처럼
ㆍ 이 나라를 어쩌면 좋니
ㆍ 현지인을 만나는 방법
ㆍ 테헤란의 택시 호갱님
ㆍ 호텔, 마이 스위트 호텔
ㆍ 검열하는 사회
ㆍ 이맘 광장은 덤이었어
ㆍ 겁 없는 아내와 걱정 많은 남편

세 번째 달(히말라야): 함께 걷는다는 것의 의미
ㆍ 안녕, 낯선 사람
ㆍ 끌려가는 인생
ㆍ 단풍놀이
ㆍ 고행 길
ㆍ 고산증의 시작
ㆍ 나의 발걸음, 나의 속도
ㆍ 가방의 무게
ㆍ 거북이가 달렸다
ㆍ 선택의 기로
ㆍ 말을 달리다
ㆍ 서러운 종착지
ㆍ 애증의 관계
ㆍ 미완의 아쉬움
ㆍ 뒤바뀐 카트만두

네 번째 달(고아): 이곳이 고향이라면 참 좋겠네
ㆍ 델리의 두 세계
ㆍ 기승전, 인포메이션 센터
ㆍ 고아가 어떤 곳이냐고 묻는다면
ㆍ 우리는 이상한 동네에 산다
ㆍ 티켓보다 아까운 쿠폰
ㆍ 성탄절, 나누는 기쁨
ㆍ 강아지들은 어디로 갔을까
ㆍ 초보 서퍼 납시오

다섯 번째 달(만달레이): 미얀마, 네 속을 보여 줘
ㆍ 만달레이의 첫 느낌
ㆍ 미얀마의 속사정
ㆍ 구치소의 문턱에서
ㆍ 주머니와 부조리
ㆍ 타나카 공장을 견학하다

여섯 번째 달(방콕): 친구가 생겼어요
ㆍ 약자는 서럽다
ㆍ 여행에 사치가 필요한 이유
ㆍ 유엔에서 밥 먹자
ㆍ 백종민 선생의 다이어트 도전기
ㆍ 내게도 친구가 생겼어요
ㆍ 내 억울함에 관하여
ㆍ 특별한 날을 보내는 법

일곱 번째 달(롬복): 여행과 결혼은 서로 닮았다
ㆍ 롬복을 만나러 가는 길
ㆍ 노천 수영장, 정전 그리고 망고스틴
ㆍ 눈뜬장님과 바다거북
ㆍ 특이한 여자사람과 산다는 것
ㆍ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여행자 한 세트
ㆍ 내 아내는 둘이에요
ㆍ 매운 고추, 롬복

여덟 번째 달(타이베이): 우리 인생의 호우 시절
ㆍ 이런 만두는 처음이에요
ㆍ 중국어 계약서에 도장 찍고 싶어라
ㆍ 두려움 없는 사랑
ㆍ 아이고, 잘생긴 오빠
ㆍ 은덕의 D-1
ㆍ 종민의 D-1

맺음말 불편할 뿐이지 부족하지 않아




커피 입문자들이 자주 묻는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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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커피 입문자들이 자주 묻는 100가지
저자/출판사 : 전광수커피 아카데미, 벨라루나
쪽수 : 212쪽
출판일 : 2015-12-08
ISBN : 9791158160203
정가 : 15000

Q001
우리가 커피하우스에서 마시는 커피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Q002
우리나라에서도 커피나무 재배가 가능한가요?
Q003
커피나무의 열매는 수확할 때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그리고 커피나무의 수명은 몇 년 정도인가요?
Q004
원두의 이름에 원산지명말고도 내추럴, 허니 내추럴, 워시드 등의 표시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무엇이며 어떤 차이가 있나요?
Q005
농작물로써의 생두는 재배시 병충해로 피해를 입거나 유통과 보관에 따라 변질되는 경우는 없나요? 예를 들어, 과일을 사더라도 썩거나 벌레 먹은 것들이 섞여 있기도 합니다. 생두를 재배할 때는 그런 경우가 없나요?
Q006
생두에도 등급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분류하나요?
Q007
생두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Q008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라비카 100’에서 ‘아라비카’는 무엇을 뜻하나요?
Q009
일명 다방커피라 불리는 믹스커피와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Q010
구매처나 원산지에 따라서 원두의 색과 맛이 달라지는데 왜 그런가요?
Q011
커피맛은 어떻게 표현하나요?
Q012
커피에 관련된 정보를 얻다보면 어디에서는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사용한 커피가 맛있다’고 하고 또 한편에서는 ‘숙성시킨 원두를 사용한 커피가 맛있다’고 합니다. 어떤 게 맞는 건가요? 또 원두의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원두에서 이산화탄소가 담당하는 역할
Q013
원두 분쇄 직후 정전기가 무척 많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무엇 때문인가요?
Q014
커피를 처음 배울 때 로스팅, 에스프레소, 핸드드립을 배우는 순서가 따로 있나요?
Q015
카페인이 없는 커피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카페인 제거
Q016
하우스 커피와 싱글 오리진 커피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요?
Q017
가정에서 로스팅을 할 수는 없나요?
Q018
커피를 내리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Q019
드리퍼의 종류가 다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Q020
고노와 하리오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Q021
드리퍼의 재질에 따라서 추출되는 상태가 달라지나요?
Q022
드리퍼에서 리브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Q023
어떤 여과지를 사용해야 하나요?
Q024
집에서 쉽게 커피를 내려 마시고 싶을 땐 어떤 드리퍼를 선택해야 하죠?
Q025
원두를 분쇄하는 그라인더는 어떤 게 좋은 건가요?
Q026
커피메이커를 이용할 때는 어떻게 분쇄해야 하죠?
Q027
물에 따라서 커피 향미가 많이 달라지나요?
Q028
드립포트를 어떤 걸로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Q029
각각의 핸드드립 방법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Q030
핸드드립을 할 때 물 주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Q031
물 주입은 동일한 방향으로 해야 하나요?
Q032
드립을 할 때 어떤 물줄기가 좋은 건가요?
Q033
추출시 커피 표면에 하얀 거품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034
물 온도가 몇 도일 때 커피를 내리는 게 좋을까요?
Q035
원두 상태에 따라 뜸 시간을 조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떤 상태를 보고 결정하나요?
Q036
뜸을 들일 때 팽창 정도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Q037
드립으로 추출할 때 뜸을 들이기 위해 물 주입을 할 경우 가는 물줄기로 많은 회전을 하는 것과 굵은 물줄기로 적은 회전을 하는 것, 어떤 방법의 결과물이 향미가 더 좋을까요?
Q038
약볶음의 원두를 진하게 추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039
고노로 추출하는데 계속 물이 차올라요.
Q040
약볶음의 원두를 추출하는데 왜 물이 차오르죠?
Q041
커피를 내릴 때 융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042
더치커피를 내릴 때 얼음물을 사용하면 안 되나요?
Q043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지 않고도 카페라테나 카푸치노, 캐러멜마키아토 등을 만들 수 있을까요?
Q044
집에서 우유 거품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045
드립으로도 아이스 메뉴를 만들 수 있나요?
Q046
에스프레소는 무엇인가요?
Q047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Q048
에스프레소는 왜 진한가요?
Q049
왜 에스프레소를 샷이라고 부르나요?
Q050
에스프레소는 반드시 20~30초 사이에 빠르게 추출해야 하나요?
Q051
에스프레소 잔이 작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Q052
에스프레소에 거품은 왜 생기는 건가요?
Q053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 왜 두 갈래로 나오나요? 하나로 나오는 건 없나요?
Q054
탬핑은 왜 하나요?
Q055
탬퍼의 종류에 따라서 맛이 많이 달라지나요?
Q056
에스프레소 샷을 한꺼번에 뽑아놓았다가 조금씩 먹으면 안 되나요?
Q057
추출할 때 표면이 왜 꿀렁거리나요?
Q058
에스프레소 맛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무엇이 있나요?
Q059
아메리카노에 기름이 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Q060
에스프레소를 얼음으로 얼려서 장시간 보관해도 괜찮은가요?
Q061
마트에서 포장 판매하는 수입 원두는 유통기한이 대체로 긴 편인데 맛에는 영향이 없나요?
Q062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전에 왜 원두를 미리 분쇄해놓지 않나요?
Q063
웨트 카푸치노와 드라이 카푸치노의 차이점은 뭔가요?
Q064
카페라테와 카푸치노의 차이점은 뭔가요?
Q065
카페오레와 카페라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Q066
일반 우유와 저지방 우유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라테나 카푸치노로 제조할 때 우유에 따라 맛에도 차이가 있나요?
Q067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스팀을 치지 않고 집에서 우유를 끓이면 안 되나요?
Q068
커피 크림과 프림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Q069
추출에서 싱글 오리진 방식은 무엇인가요?
Q070
버튼만 누르면 원두를 갈아서 추출까지 해주는 머신은 없나요?
Q071
가정에서 쓰는 에스프레소 머신은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업소용 머신과 많이 다른가요?
Q072
캡슐커피도 에스프레소인가요? 유통기한은 얼마나 되나요?
Q073
생두를 구매할 때는 무엇을 체크해야 하나요?
Q074
내추럴 생두와 워시드 생두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Q075
로스팅 머신은 얼마나 자주 청소해야 하나요?
Q076
로스팅 머신 구입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Q077
로스팅을 하던 중 평상시와는 다르게 은피의 배출이 안 되며 연기가 심하게 나는 경우는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Q078
로스팅할 때 댐퍼를 꼭 사용해야 하나요?
Q079
로스팅시 1차 크랙의 파열음이 잘 들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Q080
로스팅 후 원두를 보고 결과물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Q081
강제배기와 자연배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Q082
반열풍식 로스팅 머신과 직화식 로스팅 머신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 머신마다 생두의 변화가 일어나는 온도가 다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Q083
생두 투입량에 따라서 어떤 조건들을 변화시켜야 하나요?
Q084
내추럴, 워시드 등 가공법에 따라 생두의 수분 함량이 차이가 난다면 로스팅시 변화되는 조건들은 무엇일까요?

수분 함량에 따른 열에너지 변수
Q085
드럼의 확인창이나 확인봉을 통해 로스팅 과정을 체크하다보면, 어떤 경우에는 은피의 분리 시점이 빨리 나타나면서도 양이 많고 또 어떤 경우에는 로스팅 내내 은피의 분리가 드문드문 이뤄지면서 양도 적습니다. 은피의 분리는 왜 일어나며, 은피의 분리 정도에 따라 커피의 향미가 달라질 수 있나요?
Q086
로스팅 후 원두를 체크해보면 어떤 경우에 은피가 유달리 많이 붙어 있는 원두 결과물을 보게 되는데 무엇 때문인가요?
Q087
생두의 스크린사이즈가 다른 경우 로스팅할 때 주의할 점은?
Q088
산지에서 수확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생두를 로스팅할 때 유독 컬러가 브라운 계열이 아니라 주홍색 계열인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생두의 수분 함량과 수분의 증발 정도에 따라서 원두의 색상이 달라지기도 하나요?
Q089
추출시 유달리 거품이 많이 생기는 원두가 있습니다. 뜸 물을 주입하면 잘 부풀지가 않으며 빨려들어가는 듯하며 바로 빠져버리고요.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Q090
더블 로스팅이란 무엇입니까?
Q091
로스팅을 마친 원두의 색상이 얼룩덜룩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Q092
예열된 로스팅 머신에 생두를 투입하면 드럼의 온도가 어느 정도 떨어지다가 멈춥니다. 그 온도가 일정하지 않을 때 로스팅을 진행해도 되나요? 아니면 생두 투입 후 떨어지다가 멈춘 드럼의 온도를 일정하게 맞춰놓고 로스팅을 진행해야 되나요?
Q093
로스팅시 생두 투입 후 생두의 색상이 그린에서 옐로우로 변하면서 단 향이 나기 시작합니다. 사용하는 생두가 바뀌면 단 향이 나는 시간이나 드럼의 온도가 달라지기도 하는데, 구분하는 방법이 있나요?
Q094
로스팅한 원두를 막상 추출해서 마셔보면 예상과 다르게 탄맛과 탄 향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 실내 온도가 높을 경우 배출된 원두를 냉각시킬 때 시간도 오래 걸리고 유독 더 탄맛과 탄 향이 심합니다. 로스팅 후 원두를 냉각시키는 시간이 원두의 향미에 영향을 주나요?
Q095
기존에 사용하던 로스팅 머신으로 평소 로스팅시 1차 발열을 8~9분 정도로 이끌어내는데, 로스팅 머신을 다른 제품으로 교체한 뒤 로스팅 시간이 6여 분 정도로 평소보다 너무 짧았습니다.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Q096
원두 표면에 블리스터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Q097
향을 살리는 포인트에서 원두를 배출하자니 항상 맛의 여운이 부족한 듯한데, 이를 보완할 방법은 없나요?
Q098
디카페인 커피는 어떻게 로스팅하나요?
Q099
새로운 로스팅 머신을 사용할 때 중점 체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Q100
로스팅을 하는 사람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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